딸기엄마 2005-07-29  

오늘도 빈 집.
다 사정이 있는 거라 생각해요. 너무 오래 집을 비워두면 나중에 청소하기 힘드실테니 불이나 켜드리고 갑니다.
 
 
하얀마녀 2005-10-31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사정이란건 별 거 없고요 제가 마구 게을러져셔... 흑... ㅜㅜ
불켜주셔서 청소하기 쉽게 만들어 주신 것, 참말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