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연우주 2005-02-26  

하얀마녀님~
요즘 너무 뜸하신 거 아니예요? 제 서재 말이죠~~~^^ 어떻게 지내세요? 천안에 계신가요? 걍 궁금한 마음에..^^
 
 
깍두기 2005-02-27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녀님, 요즘 서재엔 4444 댓글이벤트의 광풍이 불고 있는데, 정작 창시자인 마녀님은 어디서 무얼하시나요. 소식 좀 전하세요^^

하얀마녀 2005-03-03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보라빛우주님/ 천안에서 퍼질러져 있다가 방금 올라왔습니다. 한숨 자고 찾아뵐께요.
깍두기님/ 어흑... 이벤트... ㅜㅜ 그 좋은 걸 와장창 놓치다니... ㅜㅜ
 


날개 2005-02-15  

뭐하셔요~~~
하얀마녀님 페이퍼가 올라온지 어언 며칠이던가..!! 왜 이렇게 뜸하신거예요? 어제 잠깐 댓글들만 몇 개 다시고선 다시 두문불출이십니까..ㅠ.ㅠ 얼른얼른 주옥같은 글들을 올려주시어요.. 참, 설은 잘 쇠셨죠?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m(__)m
 
 
하얀마녀 2005-02-15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단 서재질을 하기에 별로 좋은 환경이 아니었다는걸 핑계대봅니다. 모뎀으로 서재질하려니 역시 좀 참을성이 많이 요구되더군요. 거기다 요즘 'World of Warcraft'란 게임에 미쳐가지고 있다가 어제 겨우 올라왔습니다. 이젠 자제해야죠. 명절에 고생은 좀 적게 하셨길 바랍니다. 저희 집은 제사도 안 지내고 이젠 찾아올 친지들도 거의 없어서 그냥 단촐하게 지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넙죽. <(__)>

로드무비 2005-02-15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연마녀님, 아니 하얀마녀님이던가?
이름꺼정 까먹을라 그러네요.
불현듯 님이 생각나 들러봤습니다.
거 뭐시기 게임은 조금만 하시고 '백수의 애환' 그런 글 좀
올려주시라요. 전 님의 글이 기다려집니다.^^

하얀마녀 2005-02-18 0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백수의 애환'... 소재군요. ^^
 


클리오 2005-01-28  

경망이라니요...
제 서재가 조용한 것은 오직 제가 책을 잘 안읽고, 글발이 없어서 그런 것 뿐입니다... ^^ 제가 님 서재를 넘겨다보며 글솜씨와 다정한 분들과 식견들을 얼마나 부러워하면서, 서재 이미지까지 숨을 턱 막히면서 즐겼는데요... 제 서재에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담에 또 뵐께요...
 
 
하얀마녀 2005-01-28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그리 치켜세워주시면... ^^
 


연우주 2005-01-20  

담주 화요일에 꼭!
안 나오시면 안 되어요~ 마태우스님과 즐겁게 놀아보아요. ㅋ
 
 
하얀마녀 2005-01-21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곡.... ^^
 


줄리 2005-01-12  

한참을 머물렀네요.
글들이 어찌나 재밌고 알찬지 한참이나 읽다가 갑니다. 전에 즐겨찾기는 해놓고는 이제야 지나간 글들 읽었네요. 감기 휙 털어버리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또 오겠습니다.
 
 
하얀마녀 2005-01-13 0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dsx님 닉네임을 서재 여기저기서 많이 봤었답니다. 찾아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조만간 저도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줄리 2005-01-13 0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가 그리 휘젓고 다녔나요? 조신있게 몇군데 간것뿐인데... 캔디의 미소가 눈에 띄었나보군요 ㅎㅎ

하얀마녀 2005-01-13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에 확 들어오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