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를 향한 몸부림이 차라리 처절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쿨 한것 까지는 좋은데, 저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즐기시라가 결론인 것 같다.
그냥 즐기시라. 인생 좌절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