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분야의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

<젊은 구글러가 세상에 던지는 열정력>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를 쓴 저자의 신간이다. 열정 청년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책은 어떨지 궁금하다. 창의적인 생각을 나눠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겠다.

 


<불교 대인심리학> 

 서점에 가보면 알겠지만, 심리학을 소재로 한 책이 참 많다. 직장 생활이 괴로울 때마다 심리학 책을 읽었고 그로 인해 위로를 참 많이 받았다. 그래서 사회초년생들에겐 심리학 책을 적극 추천한다. 심리학 책을 읽은 덕분에 사회생활도 더 이상 방황하지 않게 되었고, 나를 인정하는 순간도 찾아왔다. 이젠 내용을 떠나 저자의 글재주를 가늠해보는데 까지 이르렀다. 교양 심리학은 많이 읽어왔는데, 불교에서 말하는 대인 심리학은 어떨지 궁금하다.

<꿈이 나에게 묻는 열가지 질문> 


존 맥스웰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더십 전문가, 연설가이자 1,600만 부 이상 판매고를 자랑하는 작가이다. 또한 이큅(EQUIP), 인조이 스튜워드십 서비스(INJOY Stewardship Services)의 설립자로, 이 단체는 지금까지 세계 곳곳에서 200만 명 이상의 리더들을 훈련시켰다.

존 맥스웰이 제시하는 꿈을 이루기 위한 열 가지 질문은 다음과 같다.
    * 꿈이 나에게 묻는 열 가지 질문 * 

1. 내 꿈은 정말로 나의 꿈인가?
2. 내 꿈을 분명하게 보고 있는가?  

3. 내 꿈을 이루는 데 내 통제권 안의 요소들에 의존하는가?
4. 내 꿈은 내가 이를 따를 수밖에 없게 하는가?
5. 내 꿈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전략이 있는가?
6. 내 꿈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사람들을 염두에 두었는가?
7. 내 꿈을 위해 기꺼이 대가를 치르겠는가?
8. 내 꿈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가?
9. 내 꿈을 향해 나아가면서 만족을 얻는가?
10. 내 꿈은 타인을 이롭게 하는가? 

기존의 <시크릿>류의 자기계발서와는 다르게 이 책은 우리가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대가'를 치뤄야 하며 꿈을 꾸고, 실제로 성취하기 까지는 큰 간격이 존재한다는 것을 강조한다.좌절과 절망이라는 역경을 극복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며 성취 의식을 느껴야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나의 재능과 세상의 필요의 균형을 맞추어현실에 기반한 꿈을 꾸어야 하며, 나 자신만을 위한 꿈에서 시작해 타인을 이롭게 하는 꿈, 나아가 나와 타인 모두를 이롭게하는 꿈을 꾸어야 진정으로 의미있는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꿈을 꾸는 사람과 꿈을 이루는 사람의 차이는 결국 '행동'하는 데에 있다. 자기계발서를 읽고 난 후의 순간적인 열정은 꾸준한 행동과 실천으로 연결되지않는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이 책은 열 가지 질문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나의 꿈을 시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 책광고 하는 데서 퍼왔다. 광고 문구에서 대강의 큰 줄기를 알수있지만, 읽어보고 싶다

  

<청춘을 뒤흔든 한 줄의 공감>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 듣는 걸 좋아한다. 내성적인 성격도 여기에 한 몫하겠지만, 적극성을 띌 때가 바로 이때 다. ‘남의 생각’을 들을 때. 책을 좋하는 것도 이 때문인지 모르겠다. 촌철살인, 깨달음을 주는 말, 아무렇지 않게 말하지만 그 속에서 삶의 이력과 철학이 담긴말에 늘 고프다. 위인에서부터 스포츠 스타까지 가까워서 더 공감이 클 것 같다.

<그 사람은 왜 인복이 많을까>

인복있고 싶다. 더 설명이 필요한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