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냐 2004-12-15
아직, 못 읽은게 더 많지만...^^;;; 안녕하세요...마냐라고 합니다. 우연히 찾아들어왔다가...남의 나라 이야긴줄 알았던 '병원 24시'의 스토리에 빠져서 한참 바쁜 시간에 넋을 빼놓고 있었슴다. TV채널을 돌리듯, 금방 휙 나가려 헀는데, 마침 그 엄청난 의사선생님과 꿩 사진이 눈을 붙들더니...으으, 암튼 대단히, 대단히 좋은 글들임다.
안타깝게도, 시간부족으로 다른 글을 구경 못하고, 24시만 몇편 봤네요..가끔 놀러오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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