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 않는 것에 대한 모든 핑계에도 불구하고. - 얼음장수

서재지수 : 963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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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라니,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100자는 또 짧은 것 같고.
일단,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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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100자평] 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ｌ그래도, 100자는 또 짧은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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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장수 (이메일 보내기) l 2011-06-10 11:50

    https://blog.aladin.co.kr/rlawnduf3/4845500

    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 바쁜 일상에 치여 놓치고 있었던, 그러나 참으로 소중한 것들 46
    정희재 지음 / 걷는나무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토록 따뜻한 위로. 여럿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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