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역사 - '공무도하가'에서 '사랑의 발명'까지
신형철 지음 / 난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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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마다 돌아오는 건 월드컵으로 족하다.‘
지난번 책,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에 대해 남겼던 문장이다. 공교롭게 또 4년 만에 신간이 나왔다. 월드컵보다 기다려지는 책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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