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이동 - 관계·제도·플랫폼을 넘어, 누구를 믿을 것인가
레이첼 보츠먼 지음, 문희경 옮김 / 흐름출판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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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서 너무 재미있다. 흥미로운 사례가 계속 쏟아진다. 변화하는 사회의 모습을 ‘신뢰‘라는 키워드 하나로 모아서 풀어내는데, 멈출 재간이 없다. 게다가 다 읽고 나면 내가 되게 똑똑해진 기분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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