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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를 반대하는 네 가지 이유. 1. 정리해고와 노동 유연성 문제로 비정규직 문제 악화 2. 한국농업의 붕괴 우려 3. 의료서비스의 양극화 (약값증가 등) 4. 초국적자본의 난개발을 가져와 환경 파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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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손택
앙드레말로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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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5
안녕하세요 ^-^
저의 서재에도 찾아와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서재질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모르는 분이 너무 많아요 ^-^ 이렇게 마태우스님 덕분에 많은분들을 알게되어갑니다. ㅋㅋ 정말 좋은 서재를 가꾸고 계신분들이 너무 많으신것 같아요. 리들러님의 서재를 살짝 둘러보았는데.... 아주 느낌이 새롭습니다. <- 상담도 해주시는 거예요? 와우!!! ^-^ 대단하시네요~ 혹시 심리학을 전공하셨습니까? 왠지 분위기가 그렇네요. 저도 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만. 아는것은 별로 없지요 ㅋㅋ 즐겨찾기 서재로 등록하고 자주 오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알고싶다
2005-07-2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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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시장미님!!! 만나뵙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 심리학을 전공한 건 아닙니다. 하지만 저도 심리학, 특히 융을 비롯한 정신분석학자들과 이상심리학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가시장미님을 만난 오늘 밤, 더위가 사그러드는 느낌입니다. 종종 놀러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시장미님!!! 만나뵙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 심리학을 전공한 건 아닙니다. 하지만 저도 심리학, 특히 융을 비롯한 정신분석학자들과 이상심리학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가시장미님을 만난 오늘 밤, 더위가 사그러드는 느낌입니다. 종종 놀러가겠습니다.
로즈마리
2005-07-17
안녕하세요, 로즈마리예요.
처음 뵙네요. 스텔라님 소개로 들렀어요.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잠시 들렀는 데, 왜 스텔라님이 리들러님께 조언을 구해보라고 했는지 조금 이해가 되네요. ^^ 무엇보다 '정신적 고통, 상담해 드립니다' 가 눈에 띄는군요. 조만간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학습된 무기력"의 해결방안에 대해 여쭈어 보 고 싶거든요..^^
알고싶다
2005-07-1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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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로즈마리님 페이퍼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로즈마리님 페이퍼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
로즈마리
2005-07-18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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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러님,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보고 왔어요. 안 그래도 오늘 그 문제로 몹시 고민했었는데...왜 그런 무기력증에 빠졌나 곰곰히 분석을 시도해 봤거든요. 그냥 제 나름대로..리들러님 말씀대로 미래에 대한 결정에 대해 너무 의미부여를 하다보니 더 힘들어졌던 것 같아요. 친구와 얘기를 해 보면서 좀 더 제 상황을 알게 된 듯 합니다. 리들러님의 리플도 많은 도움이 되네요. 좀 더 생각해 봐야 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리들러님,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보고 왔어요. 안 그래도 오늘 그 문제로 몹시 고민했었는데...왜 그런 무기력증에 빠졌나 곰곰히 분석을 시도해 봤거든요. 그냥 제 나름대로..리들러님 말씀대로 미래에 대한 결정에 대해 너무 의미부여를 하다보니 더 힘들어졌던 것 같아요. 친구와 얘기를 해 보면서 좀 더 제 상황을 알게 된 듯 합니다. 리들러님의 리플도 많은 도움이 되네요. 좀 더 생각해 봐야 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서연사랑
2005-07-02
안녕하세요
페이퍼에 달아주신 댓글보고 찾아 왔어요. 평소에 여러 사회문제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그러한 관심들이 모아져서 의미있는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을 때 변화하는 사회가 가능한 거 겠죠.. 리들러님을 알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p.s. 그런데 저는 리들러님의 닉네임을 보고 왜 <해리 포터 - 비밀의 방>에 나오는 '톰 리들'이 가장 먼저 생각났을까요??^^
알고싶다
2005-07-0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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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사랑님, 정말 반가운 인연 또 하나가 늘어나 무척 기쁩니다! 톰 리들이라! ㅋㅋ 그건 칭찬으로 알겠습니다.
서연사랑님, 정말 반가운 인연 또 하나가 늘어나 무척 기쁩니다! 톰 리들이라! ㅋㅋ 그건 칭찬으로 알겠습니다.
돌바람
2005-06-29
디디디, 지원사격 해주세요
후훗, 만두언닌 저한테도 그랬대요(고자질모드. 이젠 진짜 끝 할께요 군만두님. 히힛^^). 다녀가셨네요. 퀘사모 좋지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딸기님 <소녀들의 반란> 페이퍼에 질문을 드립다 하고 왔는데, 뭐 이런 애가 다 있어 하지 않으실까 몰라요. 리들러님께서 지원사격 해주셔요. 든든한 후원자가 생긴 느낌 아실까 몰라요. 담주부턴 내리 놀 겁니다요. 자꾸 뵈어요.
알고싶다
2005-06-3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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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격하기엔 딸기님 글을 너무 늦게 읽었네요, 헤헤. 어쨌든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돌바람님한테 너무 고마워서 어쩌나. 페미니즘 운동은 하여간 가부장제 논리와 소수자를 배제하는 일련의 문화, 이를테면 신자유주의 등에 대한 반대운동으로 전개되어야 할 것으로봐요. 단순히 남녀간의 형식적인 평등만을 보장하는 문제로 접근한다면 곤란하겠죠.
지원사격하기엔 딸기님 글을 너무 늦게 읽었네요, 헤헤. 어쨌든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돌바람님한테 너무 고마워서 어쩌나. 페미니즘 운동은 하여간 가부장제 논리와 소수자를 배제하는 일련의 문화, 이를테면 신자유주의 등에 대한 반대운동으로 전개되어야 할 것으로봐요. 단순히 남녀간의 형식적인 평등만을 보장하는 문제로 접근한다면 곤란하겠죠.
돌바람
2005-07-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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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명심하겠슴다. 그래도 피가 솟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혹 지나가다 아니다 싶으시면 꼭 바로잡아주세요. 그런데 인터넷실명제가 가능할까요. 진짜루, 기사를 못 찾겠어요.
예, 명심하겠슴다. 그래도 피가 솟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혹 지나가다 아니다 싶으시면 꼭 바로잡아주세요. 그런데 인터넷실명제가 가능할까요. 진짜루, 기사를 못 찾겠어요.
알고싶다
2005-07-0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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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실명제가 아직은 도입의 준비단계에 있으니 추이를 지켜봐야 될 듯 싶어요. 인권위가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지만 정보통신부도 대표되는 정부 당국도 올해 안으로 법을 제정한다는 강경한 입장이고, 어제 이해찬 총리도 이에 대한 의견을 직접 표출하였기 때문에요.
인터넷실명제가 아직은 도입의 준비단계에 있으니 추이를 지켜봐야 될 듯 싶어요. 인권위가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지만 정보통신부도 대표되는 정부 당국도 올해 안으로 법을 제정한다는 강경한 입장이고, 어제 이해찬 총리도 이에 대한 의견을 직접 표출하였기 때문에요.
물만두
2005-06-24
만둡니다^^
제가 미칩니다. ㅠ.ㅠ 님도 즐찾을 안했더이다 ㅠ.ㅠ 죄송합니다. 더운데 더 더우신가요^^;;; 기억력 3초를 더 늘리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저는 님 이름 잘못 부르지 않겠습니다. 장담은 못하지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알고싶다
2005-06-2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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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님, 정말 반가워요! 하지만 전 님이 이벤트할때 저를 '리들리'라고 부르신걸 아직 잊지 않고 있습니다, 무슨 리들리 스콧 감독도 아니고 ㅋㅋ 복수심(?)에 불타 물만두를 소재로 한 글도 썼었다구요. 오늘 하루 거의 다 갔는데 물만두님 덕분에 좋은 하루 보냈습니다^^
물만두님, 정말 반가워요! 하지만 전 님이 이벤트할때 저를 '리들리'라고 부르신걸 아직 잊지 않고 있습니다, 무슨 리들리 스콧 감독도 아니고 ㅋㅋ 복수심(?)에 불타 물만두를 소재로 한 글도 썼었다구요. 오늘 하루 거의 다 갔는데 물만두님 덕분에 좋은 하루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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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어요. 땡스!
으음...알라딘에선 검..
고맙습니다. '한낮의 ..
아, 오타났다. '며력'..
하하. 리들러님 질문하..
리들러님, 정말 감사합..
예, 명심하겠슴다. 그..
호호, 닉은 하두 어려..
이 이벤트의 개념이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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