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8-10
저 역시도~ 저 역시도 그랬더랬죠! 저 자신한테 밥 벌이 좀 준비해 보라구요.(특히 대학 4학년 때 더더욱 그랬던 것 같네요. ^^) 예나 지금이나 저 자신이 내키지 않는 일은 못 하는 성미라... 그래두 간혹 생각해 보곤 해요. 과히 거창한 일은 아니더라두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경험을 해보는 것도 결코 나쁘진 않았다는 것을요. 휴가도 다녀 오셨구, 근무 중 이상 무? ^^ 갈대 님의 글이 올라오지 않아 방명록에 이리 몇 자 남겨 놓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