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hika 2004-05-08  

^^;;
어제... INTP에 관한 상세한 글을 보고서...
혹시 ISTP에 관한 상세설명도 있으신지... 코멘트를 적었는데 지워졌네요~ ㅠ.ㅠ
제가 꿈을 꿨나~ 싶기도 하고.. 헤헤~ ^^;

핑계삼아 방명록에 글 함 남겨봅니다.
제가 자주 들어오는 서재에 포함된다는 것도 알릴 겸.. ㅋㅋㅋ
그럼, 신나는 주말 보내시옵기를 바라며~
 
 
chika 2004-05-08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이상해졌어요~ ㅠ.ㅠ
이곳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내서재로 돌아갔더니 갈대님이 남긴 글이 있네요.
내 컴이 이상해진건가? 요즘 자꾸 멈춰버리고 그러더니.. ㅠ.ㅠ

어쨋든 감사합니다~
글을 그냥 지워버릴까..하다가 그냥 둬도 재밌을꺼 같아서... 헤헤 ^^

갈대 2004-05-08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주 들러주신다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글을 뜸하게 올려서 어쩌죠?^^;
 


sayonara 2004-05-07  

에고. 불쌍한 괭이땜시...
지나가다가 학대당하는 괭이사진땜에 들어와봤습니다.
어찌 저리 뒷통수를 잡아댕겨놨답니까... ^^;;;
지금 키우시는 건가요?!
 
 
갈대 2004-05-07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대 동물학대가 아닙니다. 단지 주름살을 좀 펴줄려고 한 것 뿐인데..-_-;
농담이고 키우는 고양이가 아니라 어떤 분이 찍은 사진을 빌려온 것입니다
가만... 님께서도 벽 사이에 개를 가두셨네요!! 이거 동물학대 아닙니까?!!^^;

비로그인 2004-05-08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개벽이 빼줘요~
 


벌레.. 2004-05-07  

^^
느끼했다니..본래 모드로..
왜 그시간까지 안 잤어? ㅋ 12시면 헤롱거리면서~ㅋㅋ
유전, 운명과 우연의 자연사..
이 책 읽어볼래? 재미있네..
표현이 신선해..^^
 
 
갈대 2004-05-07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그러지 말고 읽고 나한테 넘겨!!

벌레.. 2004-05-08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서관 책인데? ㅎㅎ
난 가난하니깐 책 안사고 빌린다..ㅋㅋ
빌려다주까? 도서관에 4권쯤 있다..ㅋㅋ

갈대 2004-05-08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난 기간 정해놓고는 못 읽는다우.
그래도 추천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벌레.. 2004-05-06  

드디어..
찾았습니다..남들이 보니깐 존대말 모드로..ㅋ
왜 제눈에 방명록이 이제서야 보였을까요~?
어리버리 함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그리고 한가지..깻잎사건...ㅋㅋ
갈대님의 엉뚱한 면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군요..
왜 하필 깻잎 이야기를 하셔서 아줌마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셨는지..^^;;
저번에 연주회는 서울로 가셨다구요...
저는 수원에서 봤거든요...얼굴보기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쉬워요... 직장생활(?) 열심히 하세요...
 
 
갈대 2004-05-06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방명록을 찾으셨군요. 감축하옵니다^^
깻잎은 잊어주세요. 이제야 좀 잠잠해졌답니다.
사실 연주회 수원으로 가고 싶었는데 아시다시피 워낙에 압력이 많이 들어와서
서울로 갔답니다. 아쉬웠다니 시간나면 만나보도록(말로만!!) 합시다..ㅋㅋ
4시에 잤더니 정신이 몽롱합니다.
p.s- 식용유 한 통을 먹은 느낌이야. 느끼해!! 담부턴 하던대로 하지?^^
 


비로그인 2004-05-04  

지금...
지금, 어찌 보내시고 계신지...
과외를 끝내시고 공짜(??) 휴가를 맘껏 즐기고 계신지요?
이불 덮어 쓰고 땀 빼실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몸 괜찮으시죠?
미래를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맘에 와 닿는 말이네요. 그렇지만 가끔은 그런 일들로 뜻하지 않은 작은 행운을 얻을 수 있다면 또 그것 나름대로 일상의 작은 행복도 될 듯 싶다는 걸 느끼고 가요. ^^
내일은 어린이 날! 어린이라는 딱지를 뗀 게 언제인 지도 가물가물한 이 나이에 왜 어린이 날만 되면 가심이 설레는지.... ^^*
휴일 잘 보내시고, 더욱 활기찬 갈대님 모습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갈대 2004-05-05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린이 날, 집에 어린이라고는 없으니 2주 넘게 질기게 잡고 있는 책 마무리 지으렵니다. 200쪽 정도 남았는데 끝낼 수 있을런지...
냉열사님도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