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립간 2009-07-07  

갈대님, 요즘은 어찌 지내시는지? 안부 인사 남깁니다.
 
 
 


벌레.. 2006-11-08  

하이
문자놀이 하고 난 여운으로 와봤다.ㅋ 여운이 너무 늦게 생겼나.ㅋㅋ 요샌 열심히 안하는구나. 엇..이걸 쓰다가 내 노트북 액정이 살짝 깨진 걸 발견했다. --; 이런.. 공부 너무 열심히 하다가 멍멍이로 변하면 안된다.ㅋㅋ 그럼 안녕.. 날 춥다..
 
 
갈대 2006-11-09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여기 뜸하게 와. 이 글도 늦게 발견할 뻔했다.
이제 가을도 가고 또 겨울이네. 따뜻하게 입고 다녀.
너 추위 많이 타잖아(근데 많이 껴입으면 오뚜기 같으니까 적당히;)
보고도 싶고 목소리도 듣고 싶구려.
 


mannerist 2006-01-02  

수원사는 공돌 청년 갈대님.
꾸벅... 벌써 마주한지 일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가끔 학교 갈 때마다 뵐까 했는데 젠장, 그동안 수원 딱 한 번 갔슴다 ㅜㅡ 올해는 졸업 관계로 가끔 들락날락 할 예정이니 그때 님께서 말씀하신 '낮선 사람의 동질감'을 경험해보고 싶군요. 아대 앞에 뭐 맛난거 생긴 거 있나요? 물색 좀 해 놓으시길... 좌우지간. 쾌락만땅한 한해 되시길 빌어마잖습니다. (차마 무사안일-_-은 다른 사람에게 기원할 게 못 되어 일단은...)
 
 
갈대 2006-01-02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짝 늦은 졸업 올해 하실 계획이시군요(졸업, 해치우시길!). 말씀하신 쾌락이 스스로를 괴롭히면서 느끼는 쾌락이라면, 올해 만땅으로 느껴 볼랍니다. 매너님의 무사안일을 기원하겠습니다^^
 


비로그인 2005-12-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님을 알게 되어 좋았답니다. 내년에도 자주 뵈어요.
 
 
갈대 2005-12-31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개비님도 복 많이 받으시길^^
 


벌레.. 2005-09-30  

안녕
나 포항에서 좀 바빴다. 오늘은 이런저런 사념에 여유가 생겨서 방문했어. 어디서 알바하는 분위기네. 잘 지내지? 난 뭐 좀 힘들긴 한데 그럭저럭 버티고 있어~ 낼은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되서 좀 늦게까지 앉아있어. 잘지내~^^ 하는 일 열심히 하고..
 
 
갈대 2005-09-30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바쁜가 보구나. 먼 데서 지낼만은 한지 모르겠네.
잘 '버티고' 올라오면 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