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당하게 퇴근하기
간바 와타루 지음, 이수미 옮김 / 상상나무(선미디어)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회사는 않다니지만 시간 관리에 대해 가르침을 얻어볼까해서 읽은 책이다.
이 책의 목적은 '칼퇴근', 즉 퇴근시간에 정확히 퇴근할 수 있도록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는 시간관리술을 소개하고 있다. 한 사람이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발상력이나 집중력에는 한계가 있으니 그것을 어떻게 적절하게 배분해야 하는가에 대한 테크닉인 것이다.
퇴근이 문제가 아니니까 발상력이나 집중력을 어떻게 적절하게 배분해야 하는가에 대한 테크닉에 집중해서 읽었다.
목차가 거의 내용을 함축하고 있기 때문에 실천할만한 것을 정리해보면
까다로운 일은 아침에 일어난 후 4시간이 지났을 때 시작하라
스케줄 속에 놀이를 포함시켜라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하라-동시 진행을 하더라도 당면한 일에 집중하라
오래 기억하고 싶다면 수면 시간부터 확보하라
틈나는 대로 어디에서나 책을 읽으라-책은 필요한 부분만 발췌하여 읽으라
신문은 선 자세로 큰 제목만 읽으라
시간을 나누어 작업하라
왼손을 사용하여 우뇌를 자극하라
크게 웃어라
운동을 하여 대뇌를 깨우라
장시간 업무로 뇌를 혹사하지 말라-집중력은 25분밖에 지속되지 않는다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던 장소에 다시 가라
매일 그 일에 대해 생각하라
말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라
거리로 나가 눈으로 직접 확인하라
메모는 키워드만으로도 충분하다
의욕이 없을 때는 맛있는 것을 찾으라
이다. 책을 읽으면 각 명제를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있어 이해하고 실천하면 현실적으로 도움이된다.
회사원뿐만 아니라 수험생등 시간은 적고 할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실천할 만한 거리를 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