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대문자 비평본
박형대 지음 / 그리심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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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그러나 중요한.
그래도 버거운.

헬라어 원전을 향한 발걸음에 도약을 줄 책이다.
해외에서 비평사본 판권이 많고
그들의 자의적 비평본에 수동적으로 따라가길 원치않는
한 학자의 몸짓이 이제 사도행전을 시초로해서
계속 나오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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