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웹툰을 본다.
2020년 하반기에 본 웹툰들 (제목에 링크 걸어둠)
지옥 연상호/최규석
땅보고 걷는 아이 다온
그러다 갑자기 웹툰에 꽂혀서 미친 듯이 달렸다. 오늘 1월 12일까지 본 웹툰들.
스위트 홈 김칸비 / 황영찬
경이로운 소문 장이
오버 더 문 포르토 / 이승준
비질란테 CRG / 김규삼
연의 편지 조현아
나빌레라 Hun/ 지민
타인은 지옥이다 김용키
이 두 개는 현재 나온 부분까지 다 봤고
정년이 서이래/ 나몬
고래별 나윤희
이건 19금에 잔인하고 너무 쎄서 조금씩 보는 중.
모범택시 까를로스 / 크크재진
나름 심혈을 기울여서(??) 골라 그런지 대부분 다 좋았다. 뭐 읽었는지 잊을까 봐 기록을 남겨둠. 이제 그만하고 현실로 돌아와야 하는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리스트 때문에 과연 이 웹툰 늪에서 벗어날 수 있으려나.
단행본으로 나온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