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코리아 Fortune Korea 2011.9
포춘코리아 편집부 엮음 / 한국일보사(월간지)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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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이번에야 말로 나름 재미있는 커버스토리로 돌아온 것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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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 에이(miss A) - 1집 A Class
미쓰 에이 (miss A) 노래 / JYP 엔터테인먼트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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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앨범 치고 이전의 활약을 못보여준듯 하여 아쉬움, 그러나 노래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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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투애니원) - 2nd Mini Album
투애니원 (2NE1) 노래 / YG 엔터테인먼트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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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구매한 앨범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이 많은듯.. 나름 이미지도 귀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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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이야기 1 ㅣ 시오노 나나미의 십자군 이야기 1
시오노 나나미 지음, 송태욱 옮김, 차용구 감수 / 문학동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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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돌아온 역사책을 읽었다. 시오노 나나미 이 작가의 이름 하나만으로도 이 책을 읽을 가치가 있었던것으로. 

그녀가 들려준 로마인 이야기를 기억속에서 잘 녹여주었는데, 아직까지도 그 감흥이란... 

아마 그녀가 너무 재미있게 써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에 기억속에 남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임에는 분명하다. 

특히 로마인 이야기가 나오던 시절에 그것을 읽언던 사람과 읽지 않았던 사람을 구분지을수 있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 책읽는 모임에서도 말이다. ) 

다른 역사책들도 많았지만 이렇게 구수하게 펼쳐내는 작가가 드물어서일까 아니면 내 입맛에 맞지 않아서 일까 ^^;; 

어찌되었던 간에 시오노 나나미라는 이름 하나로 이 십자군 이야기라는 책을 바로 주문했다. 

사서 읽은지는 퍽 된것 같은데.. 이제서야 정리한다. 대부분의 내가 쓴 글을 보면 조금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쓰는 글이 대다수인데.. 그래도 명확하게 내가 생각했던 느낌을 적었던데 비해서.. 

이 책은 지금 기억이 나지 않는다. 뭐랄까 딱히 임팩트가 없어서 일까나.. 그냥 십자군 전쟁을 가요 뭐 이정도 밖에는... 뭔가가 없다는 같은 느낌이다.  

그녀가 구사하는 필체나 이런것들은 변한것이 없는데 뭐가 없어서 이런 느낌을 받았을까.. 

그렇게 해서 생각해 본 결과 내가 아는 영웅들이 없어서 인가? 로마인 이야기를 읽었을때는 나름 역사를 조금은 알고 보았서 인지 재미가 보였는데.. 이 십자군 전쟁이란 내용은 그런 면이 전혀 없었던 것이다. 

조금이라도 역사를 좀 알고 볼껄 이란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럼 좀 낳아질 터인데... 

뭐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 그리고 모르는 역사를 접해보는 재미를 느껴보겠다는 생각하나로 바로 그런 생각들을 접었다. 

그리고 다음권에는 이런 새로운 세계를 안내하는 것을 접해보는 기회로 삶기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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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1 ㅣ 밀레니엄 (뿔) 2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뿔(웅진)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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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소설을 읽은지 퍽 된것 같다. 

그렇기에 두번째도 기대를 하고 책을 장만하였고, 이제서야 글을 남겨 본다. 

뭐 다른 이야기도 있겠지만 이 책은 1권만큼 재미를 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과. 아울러 그 전작을 뛰어 넘을 수 있을까 하는 무시무시함. 

이 두가지를 적당하게 혼합했다고 해야 할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나에게 재미를 안겨주기 충분한 요소를 갖추었다고 해야할까나.. 

어찌되었던 간에 적당한 내용의 책은 아니고 빠른 전개와 그에 따른 이야기를 풀어 내는 솜씨가 남다른것이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특징일 것이다. 

요즘 왜그리 빠른 이야기 흐름이 좋은지.. 느릿느릿한 미학도 있는데... 참 한국인은 맞는지 원.. 하여간 이 책은 이런 점에서는 100점을 주어도 아깝지 안을 정도였다. 

그래서 인지 다른 책보다도 책을 넘기는 속도도 빨랐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아까 말했다 시피 이 책은 글 풀어내는 솜씨도 무척이나 좋았다고 이야기 했는데.. 전작에 비해 이번에는 어떤 내용을 이끌어 낼까 했다.  

이제는 과거로의 여행?? 마치 백투더 퓨쳐인것처럼 주인공의 과거 이야기와 함께 소설은 나름 흥미진진한 상태로 독자들을 몰아갔다. 

훔..  

이런 과거의 이야기가 뭔가를 할수도 있을꺼 같은데라는 것보다.. 과거가 현재를 지배한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이 책만 보자면 말이다. 

아무튼 2권이 더기대를 하게 만드는데.. 아직.. 구매는 하지 못했다. 추석쯤에나 볼수 있으려나 하는 기대감만 충만해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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