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 괴짜 CEO 리처드 브랜슨의 도전과 창조
리처드 브랜슨 지음, 이장우 옮김 / 리더스북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어렵고 어려운 일들을 하나도 아닌 여러개를 수행한 멋진 사람임에 분명하다.

그리고 또한 운도 억세게 좋은 사람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이런것이 모두다 사실일까.

이런 의혹이 들정도로 말이다.

아울러 잘난 사람들에 대한 내용을 읽는 다는 것은 못난 사람으로써... 힘든일 임에는 분명하다.

그래서 인지 이 사람이 엄청 부러웠다.

이사람과 나 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그런데 이런 고민들이 내가 이책을 좀더 보기 좋게 만들어 주었다. 참... 이런 책들 하나가 나를 보기 좋게 만들어 주다니. .. 잠시 쓴 웃음을 지어보이겠지만.. 그래도 읽는다니.. 참 다행이긴 하다.

책은 몇가지를 보여주는데..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적혀 있다.

모든 것을 강조할때 사람이 가장 중요한 것이며, 이 것을 거스르면 안되는 것처럼 작성되어 있다.

나도 이점에서는 동감한다. 일상적으로 일을 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이었으니까 말이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AXIM 2008.7
DMZ 미디어 엮음 / DMZ미디어(월간지)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이벤트도 안되고 아뜨뜨.. 그래도 놀러갈때는 필요한 잡지 아닐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좀 더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쉐럴 리처드슨 지음, 임정재 옮김 / 21세기북스 / 2001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제목처럼 좀더 이기적이 되라라는 표현보다 좀더 이기적일 수 밖에 없는 나 뭐 이런 재목의 자신을 만들어 나아가라라는 뜻 같이 보였다고 할까.

책의 상당한 부분에 볼때 IT 쪽에 종사하는 나로써는 몇가지는 크게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게 못하는 것도 있다.

물론 내 습관이긴하지만 서도.

내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한번쯤 돌이켜 볼만한 것인데, 특히 1년을 완성으로 하기 위해서 52주 완성이라고 하는데.. 나는 좀 속성으로 보게 되었다.

반성의 내용은 그래도 동일하다고 생각하고 , 내가 이 모든것을 다 적용해 낼 수 있을지도 의문 이지만서도 일단은 내가 한주 한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간다라는 정의는 흔들림이 없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이 책을 들여다 보면 내 삶이 멋쩍게 보이는 이유는 무얼까.? 아마 나에게 다른 이유보다는

생활이 조금 각박하게 돌아가서 아닐까 한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난 모든것을 치워버리고 깔끔하게 정리부터 하고, 필요없는 것은 다 버리라는 말에 공감을 한다. 나의 책상도 어여 치워버리고 생활을 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현실이 그렇듯 오늘도 나의 책상은 정리가 되어 있지 않다. 이것 저것 산재해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해서 논하고  그것을 분석하고..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이 그려려니 하는 마음으로 마음 저 깊은곳에서 안도의 한숨을 쉰다라고 할까. 

그래서 아마 자기개발서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런 것을 보면서 최대한 삶의 가치를 높이고 사람답게 살으라고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 내 안의 강점발견법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지음 / 고즈윈 / 200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내가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에서 6월에 읽어야 할 도서로 선정된 책이다.

뭐 즐겁게 읽고 남들과 느낀다는 점에서 시작한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자기계발 서적의 풍족함을 느끼게 되서 정말 좋다.

일단 내가 이책이 맘에 드는 이유는 적당한 시점이란 것이다.

이제 30대 내가 생각해도 적지 않은 나이가 된 것임에 분명하고 , 정말 내가 이 일이 맞는 일인지 최종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항상 고민하고 다시또 분석해야 하는 시기.

이 고민스런 시기를 어떻게 항해해야 할지 .. 적절한 항해도가 필요로 했는데 적기게 나에게 항해도를 안겨준 셈이 된것이다.

좋은 항해도란 그럼 무엇일까?

이런 고민은 대다수 사람들이 하기 마련이겠지만 이 책을 읽고 내가 느낀것은 결국 자기자신이 이 항행에 모든것을 하는 항해자 이자 항해도란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AXIM 2008.6
DMZ 미디어 엮음 / DMZ미디어(월간지)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조금은 내용에 대 충실해진 느낌.. 하지만 아직도 옛 맥심이 그리운 이유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