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e Korea 2009.4 - 창간호
포춘코리아 편집부 엮음 / 한국일보사(월간지)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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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라서 이렇게 사보게 되었다. 

뭐랄까 책을 보면서 창간호라는 무안한 호기심이라고 해야 할까?? 

그렇게 해서 보았다. 

 

하지만 창간호이기에 그랬을까?? 최근 본 잡지 중에서 최고의.. 잡지였다. 

잡지의 내용이 너무도 충실했기 때문이였기에 말이다. 

물론 가격이 좀 비싸다고 느껴지지만... 그래서였나.. 하여간 좋은 잡지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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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권 2009-04-09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포춘코리아 편집책임자 입니다. 저희 창간호를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ygmalion 2009-05-13 00:37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저도 충실한 독자로써 선의의 충고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좋은 내용 부탁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STUFF 2009.4 - 한국판
㈜미디어스터프 편집부 엮음 / ㈜미디어스터프(월간지) / 2009년 3월
평점 :
품절


무언가 사고 싶은 것을 찾는다면... 

이 잡지를 사라고 권하고 싶다.. 상세한 분석. 그리고 상세한 내역.. 

이 잡지야 말로 지름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말이다. 

지름신과의 대화하는 가장 빠른 방법.. 이 잡지의 매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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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2 - 분석 편, 시장의 이면을 꿰뚫는 분석
박경철 지음 / 리더스북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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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라는 멋진 명칭으로 읽혀진 잘 알려진 작가.. 

난 개인적으로 작가가 마음에 들어서 이 책을 구입했다는 것에 변명은 하지 않겠다. 

그의 전작들도 잘 읽었기 때문에.. 너무도 쉽게 써주었기에 잘 읽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두번째 책은 나의 기술적 분석이란 측면에서도 그렇고 내가 이해하기에는 너무 부족한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이 책을 지은 저자가 한 말처럼 .. 일단 내가하고 싶은 방법 나만의 방법을 찾으라는 말을 돌이켜 볼때.. 이런 방법들이 세상에 존재하고 나만의 방법을 만들려면 전에 세상 사람들이 이야기한 방법을 보고 읽혀야 통찰력을 키운다는 것 아닐까 .. 

뭐 나만의 궤변이면 궤변이겠지만.. 이게 작가가 말하고자 한 것이 아닐까 한다.. 실용서를 이렇게 쓴다는게 우숩기는 하지만서도.. 

그래도 이 책은 많은 부분 내가 공부하지 못한 곳에 대해서 긁어주는 역활을 충실히 수행해 낸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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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 몸, 마음, 영혼을 위한 안내서
아잔 브라흐마 지음, 류시화 옮김 / 이레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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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읽은 마음을 다스리는 책이였다. 

특히 씨크릿이 눈앞에 왔다갔다 하던때에 읽어서 그런지.. 참 뭐랄까 .. 이 책에서 말하는 내려놓음이란 면이 어렵게 느껴졌다. 

 나 자신을 내려 놓아야 하는데 쉽지 않을 뿐더러... 어렵게까지 느껴지기 까지 했다.  

  

내가 볼때 이 책은 3세가지 정도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첫째가.. 벽돌 100장을 놓는데.. 그 중 두개가 잘못 놓였다는 것이고..이때 잘못 놓여진 두장을 보기 보다는 잘 놓아진 98장을 보라는 관점을 달리하면 잘 못 보다는 좋은 점을 보라는 관점을 조금 달리해 보라는 이야기 이고. 

둘째는 내려 놓음 이라고 설명해야 하는 모든 것에 대한 내비둬 였다. 세상의 다른 것을 모두 내비두어서 그냥 흐르는 데로 그대로 흐르는 물로 놓아 두라는 것이다. 

문제에 대해서 부딫히면 부딫힐 수록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지 그 문제에 대해서 다 이해하고 그 문제 속에서 같이 함께 이어가라는 것이다. 

마지막 셋째는 그 내려 놓는 것이 어려운데 .. 그것을 모두 이해하고 나아가려면 인내심이 필요하다.. 그 인내심이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는 것을 통해서 지내라는 것이다. 

 이 세가지가 내가 이 책에서 얻은 것인데.,. 물론 이 책에 내용의 정수를 보았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내가 본 이 3가지라도 잘 이해하고 싶다. 

요즘 힘들고 고민이 많겠지만.. 그냥 쉽게 쉽게.. 세상을 조금은 이해라는 측면에서 내가 요즘 겪고 있는 괴로움일 이겨내는데 하나의 방편인것 같아서 .. 내가 실천을 해보고자 노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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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지음, 정영목 옮김 / 해냄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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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너무 오랫만이였을까.. 소설이 읽기가 이렇게 힘들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번 책은 힘들게 한장 한장 넘겼다. 

 뭐 오버라면 오버겠지만.. 그래도 적당하게 넘길 수 있는 그런 책은 아닐까 했는데.. 한번 몇 장 후다닥 읽고 .. 그리고 없어지고 그리고 몇장 후다닥 읽고 이렇게 없어지는 것이 .. 

뭐랄까 라면 한 젓가락을 후루룩 하고 먹고 한숨 돌리듯 그렇게 읽어 버린 책이였다. 

쉽게 읽으리라 생각했는데.. 음.. 할말이 없음이다. 

또한 이 책은 내가 독서모임을 하고 있는 3월의 선정된 책인데.. 결국 두달에 걸쳐서 다 보게 된 책이 되어 버렸다. 

다음달 읽은 책은 음 오늘 포함해서 이틀 남았는데 쉽지는 않을 것 같고.. 뭐랄까 .. 참 힘든 하루가 예상되지만 .. 그래도 일단 내가 다 읽었으니 몇 글자 읍조리는게 맞을 것 같아서 이렇게 남겨 둔다.   

이 책은 사람들이 눈이 멀어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렇게 무언가 제안적으로 딱 초기 부터 한정을 시작하게 시작되는 소설은 오랫만에 읽어 보는 것 같아서 느낌이 새로웠다. 음 그것만 있는 것일까?  

아니다 이 글에 나오는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보면 너무나 평범한 사람들인데.. 약간은 어딘가 부족한 사람들로 나온다. 물론 주인공은 좀 다르겠지만 말이다.  

그렇지만 이들이 펼쳐가는 이야기는 정말 대단하다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책에서 표현하듯 눈이 멀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나름데로 규칙을 정하고 규약을 정해서 행동을 제약 무언가 규칙이 있는 삶으로 바꾸어 보려 한다.  

 물론 이들의 규약으로 평화로룬 삶을 계속 유지해 나아가는 것은 아니다. 폭력집단의 등장으로 그들의 순수성 마져 집밟혀 버리면서 이들은 가슴 저 깊은 곳에 있는 에너지를 통해서 그들에게 대항을 하고 새로운 모습을 개척해 나아간다. 

이런 모습들 사이에서 물론 사랑이란 또하나의 존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고 보다듬는 과정을 거친다. 

이 책에서 아마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이 부분인 것 같다. 책의 주제와 다르겠지만 서로의 다친 상처를 서로 사랑이란 마음으로 치유한다는 것.. 아마 이 점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땡기는 마음으로 다가왔다. 

서로 나이도 차이나고 모습도 차이나지만,, 그 순수한 마음에서 바라보면서 차이를 인정하고 느끼는 무언가 모른 감정이 사랑으로 승화되는 모습은 아마 이책에서 주고자 하는 또하나의 감동이 아니였을까 할 정도다. 

물론 전반적인 주제는 다를 수 있다. 세상이 일단 차단된 상태에서 인간이 펼칠 수 있는 한계를 가지고 그들이 움직이면서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가라고 볼때..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필요 할꺼라 본다. 인간의 본래 가치와 그 악날함에 대해서 말이다. 

 뭐 하여간 이 책을 힘들게 읽은 만큼, 기억에 많이 남을꺼라 본다. 

다음에도 이 작가의 다른 책을 다시한번 보고자 노력해 보고 싶다.. 이번에는 조금더 쉬운 책으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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