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 법칙
김민주 지음 / 토네이도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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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학 이라고 해야 하나. 

이 책은 실패가 주는 교훈을 적당하게 잘 이용하라는 것으로 압축할 수 있는 내용이다. 

첫번째에서는 실패가 주는 내용에 따른 우리내 삶의 분석이라고 한다면. 

두번째에서는 그런 실패를 통해서 얻는 교훈을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사람은 살아가면서 실패를 저지르는데 .. 그러기에 사람이지만.. 그런 실패를 통해서 교훈을 얻고 원동력을 얻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에대한  

조금은 싱겁게 하지만 그 내용만큼은 잘 가져다 놓은 책이었다. 

사실 책은 뭐랄까 작 옯겨 두었다라고 해야 할까.. 어디서 든지 모르게 흩어졌던 내용을 잘 정리해서 두었다라는 느낌이 대다수 였다.  

하지만 뭐랄까.. 그렇기 때문에 약간은 힘이 부족했던것 같다. 지은이에 생각을 좀더 강하게 어필했으면.. 너무 부드러운 빵만 먹으면 물이 먹히는 법이라서 .. 적당하게 까칠한 빵이어야 그런 맛이 안나는데 말이다. 

그렇지만 한번쯤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한권은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로 잘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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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녀는 다리를 꼬았을까? - 숨겨진 마음을 읽는 몸짓의 심리학 세상 모든 호기심 WHY? 3
토니야 레이맨 지음, 박지숙 옮김 / 21세기북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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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번에도 역시 멋지게 사람을 낚을 수  있는 제목이다. 

약간 선정적 .. 이라고 까지 해야 하지 않을까 할 정도로 이 책의 제목은 묘한 땡김의 맛을 던져 준다. 

 "사실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라는 책보다 더 땡기면 땡기는 제목이었다. 

이 책을 난 앞서 말했던 책보다 더 일찍 장만하고서 이제서야 읽었다. 

나름 몇가지 이유도 있었지만 결국을 게으름이 이 책의 제목을 이겼던 것이라 할 수 있다. ㅠㅠ 

뭐 그렇지만 지금에서야 읽을 것을 약간 후회할 정도로 이 책은 아주 맛갈스런 책이다. 

몸짓 언어를 이야기 하는 책중에 최근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며, 사람들의 몸짓을 통해 사람들의 저 깊은 곳에 있는 숨은 생각을 노래하는 또하나의 책인 듯 하다. 

뭐라고 하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이 책은 첫인상 부터 시작해서 손동작에 대한 다양한 분야를 세심하게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고 있다. 

몇년에 걸쳐서 읽고 있는 바디랭귀지의 또다른 방향성의 책이기도 한데.. 몸짓에서 숨겨져 있는 우리내 속마음을 살짝 보면서 맞아 그렇겠다 할때를 생각하면.. 참으로 인간이란 동물이 숨기는 것에 나약한 동물인지를 알게 된다. 

뭐 그러기에 아마 부끄러움을 가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이 책을 읽고 한번쯤 자신에 대한 동작을 잘 보길 권하고 싶다. 물론 약간은 다를지 모르지만 인간이란 큰 틀안에서 우린 한 종족임에는 분명하니까 말이다. 지은이가 비론 외국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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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e Korea 포춘코리아 2009.10
포춘코리아 편집부 엮음 / 한국일보사(월간지)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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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포춘을 읽는 재미를 한껏 만끽하고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은 한참이 지난 지금에서야 남기게 되었다. 

물론 개인적인 사정이 그 주를 이루어으며, 뭐그리 야근이 그리도 많은지 월화수목금금금을 외치는 IT 근무자중 하나로써 자존감이 위협 받을 정도로  강행군을 펼쳤다. 

뭐 개인적인 넋두리는 이정도로 마무리 하고 이번 호에 대해서 좀 말을 해보고자 한다. 

일단 500 개의 기업을 선정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점에 .. 그 많은 양을 분석하고 다시 정리하고 논의하고 고심하였을 담당자들을 생각하면.. 최근 나와 같이 매우 힘들었으라 생각된다. 

뭐랄까 그런 고통속에서 나왔기에 좋은 내용이 되지 않았나 한다. 

개인적으로는 코리안 리와 STX에 대한 기업 관련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 또하나 아모레퍼시피에 대한 기사도 매우 좋았다.  

코리안 리에 대한 내용은 그닥 많이 볼 수 없었던 점에 볼때 매우 신선하다고까지 해야 할까.. 좋은 기사가 있어서 한번 다시 읽에 되는 기사였던 것 같다.  

아울러 몇가지 세션을 두고 작성되었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LG 이노텍에 대한 내용이 나왔을때, 서로의 경쟁자 기업들과 함께 세션을 형성해서 두는 것은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많이 사용하기도 했지만 절대 강자라는 의미 보다는 다른 기업들과의 차별성을 좀더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그런 맛이 더 필요했는지 말이다. 그리고 세계의 업계동향과 해당 기업의 순위로써 위치를 좀더 명확하게 적어 주었다면 멋진 기사가 되지 않았을까 한다. 

하여간 오랫만에 500을 보면서 적립식 펀드릴 하듯 오늘도 한주를 샀는데...  여기다 글까지 쓰는 왠지 모를 희열감 까지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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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 보고서로 읽는 미래산업
삼성경제연구소 엮음 / 삼성경제연구소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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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생각을 이것 저것 고민을 많이 한다. 

보통 연초에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당연한데.. 최근에 그냥 딱 하고 보이길래 이 책을 구입했다. 

물론 적금도 타고 해서 주식을 사보겠다는 생각이 강해서였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번 묻어 볼까 하고 산 책이 이 책이다. 

미래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들어있고 관련 기업에 대한 소개가 있으려니 하고 장만했는데.. 

 이런 왠걸 이런 내용은 .. 기대와 정 동떨어져있었다. 

보고서의 내용은 깔끔했고.. 군더덕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말끔했다. 그런데 사실 이게 좀 문제였던것 같다.. 너무 심플해서 읽을 맛도 안나고.. 내가 생각했던 의도는 모두 둥실둥실 떠 가버렸던 것이다. 

참 ... 그래도 의도한 것과는 조금은 다르지만 그래도 전반적인 내용을 잘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제일 관심있게 본 분야가 제약 분야인데.. 최근 동아제약 주식을 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쪽 내용의 기사가 아직도 머리속을 휘젓고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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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콘서트 2 철학 콘서트 2
황광우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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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서모임 선정도서로 읽게 된 책이다. 

퍽 시간은 지났지만 그래도 다 읽어야 겠다는 생각에서 최근에 다 읽은 책이다. 

솔직히 말하면 이 책은 그닥 읽을려고 신경 안쓰고 있다가 다시 잡혀서 읽은 사례인데.. 뭐랄까. 나름 신선.. 아니 그냥 읽을 꺼리로 충분 했다고 해야 할 것이다. 

뭘 그리 하는 것이 많은 건지 하면서 이것 저것 뒤지는 것보다. 

기차 안에서 딱 이 한권이면 .. 저절로 부산까지 자연스레 가는 충분한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그만큼 읽는 것 자체가 부담 스럽지도 않고 읽는 것에 대하여 긁적긁적 하면서 한장 한장 넘기는 맛이란.. 

나름 막대사탕 하나를 쥐고 있으면서 혓 바닥으로 살살살 거리면서 녹여 먹는다고 해야 할까. 

홍..~~ 너무 표현이 쫌 그러했는지 모르겠지만.. 책 자체로는 껄끄럽지 않은 것이 매력인 그런 책일 것이다. 

아울러 지식을 얻는다기 보다는 .. 그래 저 사람은 저렇게 했네.. 하는 식의 내용이 많기 때문에.. 많은 것을 기대는 않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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