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맨 Luxmen 2012.6 - Vol.21
럭스맨 편집부 엮음 / 매일경제신문사(잡지)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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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포춘보다 내용이 부실했다..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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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이야기 2 시오노 나나미의 십자군 이야기 2
시오노 나나미 지음, 송태욱 옮김, 차용구 감수 / 문학동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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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이야기를 산지 퍽 되었지만 이제서야 다 읽었다.

책을 다 읽는 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되어버린것이 아쉬울 뿐이다.

 

내가 하는 것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

이 컴퓨터에 내 생각을 적는 일 조차 슬프게도 .. 이제서야 다 읽고 쓰게 되었다.

 

이 책 역시 늦게 읽어서 그런지 그닥 재미와 흥미는 떨어졌다.

 

다만 3권이 최근에 나와서 3권을 사게 되었다.

3권을 보기 위한 징검다리로써 그 의미를 두고 싶다.

 

아울러 다른 의미를 찾자면... 개인적으로 살라딘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게 나온다는 것이다.

살라딘에 대한 이야기.. 아마 이 두번째 책에서 읽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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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코리아 Fortune Korea 2012.5
포춘코리아 편집부 엮음 / 한국일보사(월간지)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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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잡지는 역시 .. 뭐하나 선정했다 이정도.. 그냥 그것으로 만족해야 겠다. 항상 느끼지만.. 차별성은 매우 떨어지는 잡지 인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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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5구의 여인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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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처음에는 무한정 현실적이다.

 

일종의 자기 도피적인 요소도 있고, 특히 이 주인공이 처한 상황들과 맞물려서 소설은 한 개인의 지극히 힘들어지는 상황을 잘 만들어 내어가고 있다.

 

특히 자신이 살던곳이 아닌 외국에서 벌어지는.. 어쩌면 일종의 차별과도 같은 느낌을 적절히 잘 섞어서 내었다고 해야 할까나..

 

그런 점에서 살짝 이 책의 초반부의 느낌은 뭐랄까 어색해하다고 해야할까나.

 

그렇지만.. 책 자체는 매우 술술 잘 읽혀진다. 전혀 문제가 없이 그냥 술술 잘 읽혀진다.

 

다른 것보다도 이렇게 읽혀지는 책이 없는데.. 나름 멋지게 읽혀지는 것 같다.

 

하지만 초반부에 읽혔던 느낌은 후반부로 갈수록 그 색을 달리 한다.

전혀 다른 색을 낸다고 하는 편이 맞을 것이다.

 

환타지적인 느낌과 함께 몽환적으로 변해가버리는 ...

그리고 점점 여름철 잘 읽힐것 같은 분위기로 말이다.

 

마치 이건 믿거나 말거나.. 하는 시리즈에 마지막 살짝 고민해야 하는 부분과 유사하다고 해야할까나. X-FILE에서 진실은 저 넘어에 있다는 말과 함.. 생각해 주는 대답과도 일치한다고 생각되면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런 식의 대답이 가히 좋지 않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적당한 이 책의 말미를 이야기 해준다고 하고 싶다.

 

멋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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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이 추천하는 뮤지컬 음악 [2CD]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노래, 베니 앤더슨 (Benny Anders / 유니버설(Universal)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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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뮤지컬을 보고 와서 하나 골라 볼까 하다가.. 이렇게.. 이 음반을 고르게 되었다. 나름 하나에 빠지면 안되는데 ㅎㅎ 어찌되었던 그냥 한번 들어볼까로 시작한.. 음반인데 그냥 빠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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