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 이야기 2 시오노 나나미의 십자군 이야기 2
시오노 나나미 지음, 송태욱 옮김, 차용구 감수 / 문학동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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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이야기를 산지 퍽 되었지만 이제서야 다 읽었다.

책을 다 읽는 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되어버린것이 아쉬울 뿐이다.

 

내가 하는 것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

이 컴퓨터에 내 생각을 적는 일 조차 슬프게도 .. 이제서야 다 읽고 쓰게 되었다.

 

이 책 역시 늦게 읽어서 그런지 그닥 재미와 흥미는 떨어졌다.

 

다만 3권이 최근에 나와서 3권을 사게 되었다.

3권을 보기 위한 징검다리로써 그 의미를 두고 싶다.

 

아울러 다른 의미를 찾자면... 개인적으로 살라딘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게 나온다는 것이다.

살라딘에 대한 이야기.. 아마 이 두번째 책에서 읽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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