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는 15일로 넘어가 일요일이 되었다.
이미 전자투표는 했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이 순간,
괜시리 설레인다. ㅋㅋ
친구는 한명숙과 문성근에 표를 주었다고 했다.
나는 문성근과 이학영에 보탰다.
친구의 경우는 모르긴 해도 100% 당첨에 대표까정 뽑는 기염을~~
내 후보의 경우 성근님은 대표당첨 50%
학영님은 아쓸아쓸한 느낌~~
6위안에 들어야 될텐데~~ 내가 다 떨린다.^^
손전화 투표 정말 대단하다. 일주일이 즐겁다, 복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