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인 책은 <용서에 대하여>와 <삶아남지 못한 자들의 책 읽기> 그리고 <노르웨이 나무>
적어놓으니 참 계통없이 읽었네.
<왕좌의 게임>만 보지 않았다면 좀 더 읽었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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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의 탄생
용서에 대하여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시크릿파일 국정원
나는 간첩이 아닙니다
폭력과 존엄 사이
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용서 없이 미래 없다
대한민국의 설계자들
재난을 묻다
세월
전쟁정치
폭력사회
열사, 분노와 슬픔의 정치학
식민지 트라우마
경기동부
건축은 어떻게 아픔을 기억하는가
반지성주의를 말하다
글쓰기의 최전선
너의 사랑 나의 투쟁
오키나와 노트
맨발의 겐1~10
아픈 몸을 살다
라나지트 구하
두 섬
쥐
아픔이 길이 되려면
아무튼, 휘트니스
살아남지 못한 자들의 책 읽기
노르웨이 나무
급진주의자를 위한 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