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러에 비친 하늘~
내가 있는 하늘의 구름은 어땠을까... 내가 서 있는 곳의 배경도 비슷했으리라...조금 흔들렸지만, 저 멀리 북한산이 보인다! 정말 맑은 날씨!
러브 홀릭의 스카이 라는 노래를 참 좋아하는데, 종일 입 속에서 흥얼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