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



숲.



어느새, 여름.



양수리 근처 안개낀 강.



다도할까요?



문고리~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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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5-06-14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숲길, 고즈넉하고 예쁘네요. 문고리 너머 보이는 문살도 예쁘고...

어룸 2005-06-14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울보 2005-06-14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곳에 사시는것은 아니지요,
너무 이쁘다..

플레져 2005-06-14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저긴 다실의 문고리에요 ^^
투풀님, 저금 많이 하세요~ ㅎ
울보님, 이런 곳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용...

superfrog 2005-06-14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멋져요..^^ 갑자기 소란스러움이 싹, 사라지는 느낌!

날개 2005-06-14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차 마시고 싶어요..^^*

플레져 2005-06-14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붕어님, 님에게도 그 편안함이 전해져서 기뻐요 ^^
날개님, 햇차를 마셨어요. 참... 좋았어요 ㅎㅎ

로드무비 2005-06-14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좋네요.
숲의 향기가 물씬......

플레져 2005-06-14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남양주를 지날 땐 님 생각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