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된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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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04-10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플레져 2005-04-10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소굼 2005-04-10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곁가지들의 빼곡함이 너무 이뻐요: )

水巖 2005-04-10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자연의 구성미를 누가 흉내내겠어요. 참 멋있습니다.

파란여우 2005-04-10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풍의 언덕에 나오는 히스클리프가 찾아가던 언덕배기의 나무 같아요. 멋져요. 멋져!!

플레져 2005-04-10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 사진을 찍어서 보니 더 멋있네요.
수암님, 저는 저 나무님을 향해 절도 한답니다 ^^:;;
여우님, 정말 그러네요. 저 폭풍의 언덕 읽는 중이에요 ^^

로드무비 2005-04-10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희은의 팬클럽 이름이 느티나무예요.
느티나무 좋아합니다.
참 의젓하죠?^^

플레져 2005-04-10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양희은... 정말 어울리네요.
느티나무가 이렇게 멋있고 기품있고 의젓할 줄은 몰랐어요 ^^

날개 2005-04-10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신 사진 세 개중에 전 이게 젤 좋아요..^^* 넘 분위기 있어요..

플레져 2005-04-10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저두 이 사진이 볼수록 좋아요...^^

잉크냄새 2005-04-11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00년전에 누군가 또 저 모습을 그리지 않았을까요. 플레져님처럼요...

플레져 2005-04-11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으리라 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