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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숨 7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5-27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7월호에 소개할 도서 후보를 리스트해 둔다. 기독 도서 시간을 중심으로. 5월에 주목할 만한 신간이 가뭄이다. 5월 마지막 주, 6월 첫 주에 좋은 책이 나오지 않는 한 말이다. 가톨릭 쪽에서 되려 관심을 기울일 만한 출판이 눈에 띈다. 기독교 출판은 어디 있으며, 무엇을 하고 있는가,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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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숨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3-04
4월 책모임을 위한 도서를 일별해 본다. 2월에 나온 책 중에는 읽어 볼 만한 책이 적지 않다. 우선, 소설이 여럿 보인다. <갈림길>은 <오두막>의 후속작이기에, 전작의 인기 때문에 봐야 하겠다. <오두막>과 마찬가지로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야기 형식을 씌운 메시지 전달식의 책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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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9-07
<지상의 노래>를 읽는다. 조성기와 함께 이승우를 읽어 온 독자로서 그의 신간이 나오고 그것도 잘 만들어져 나온 것은 반갑고 고마운 일이다. 지금까지 나온 책 중에서 가장 번듯하게 만들어진 책, 첫 양장본인 것 같다. 죄책감과 구원의 문제를 이승우처럼 천착해 온 작가가 우리나라 또 있을까. 종교, 신앙, 구원의 문제라면 조성기를 거론하지 않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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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는 딸을 위한 선물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5-23
‎2박 3일 첫 수학여행을 떠나는 딸에게<동물 상식을 뒤집는 책>을 사 줬습니다.무주반디랜드로 반디불이를 보러 간다기에,워낙 동물을 좋아하는 딸이기에(먹는 것도^^).... 책은 어른용으로 나왔는데,아이들 보기에도 재미있고 유익하고 유용합니다.동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기쁜 선물이 될 듯합니다.요즘 딸아이와 티격태격합니다.돌아보면 다 아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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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오늘 읽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4-10
어느새 4월. 지난 주까지만 해도 봄이 맞나 싶게 찬바람이 불더니 며칠 만에 기온이 부쩍 올랐다. 개나리가 피었고 목련은 꽃망울을 터뜨릴 기세다. 이번 주와 함께 봄꽃의 절정이 순식간에 지날 것 같다. 밖에는 봄비가 내린다.책 한 권을 다 읽기란 드문 일. 그럼에도 커버 투 커버로 읽어야 읽은 것 같으니, 나의 독서는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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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공부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2-26
  교회에서 '교회사' 공부를 시작했다.  8주 과정으로, 매주 수요예배 후 진행하는데, 벌써 3주째다.  학생일 때, 신학생이 아니면서도 교회사 수업을 많이 들었다.  한국교회사, 세계교회사, 종교개혁사.  역사와 말씀의 중요성.  배우고 새겼었는데,  십 년 만에 다시 정리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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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읽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1-09
2011년 읽은 책, 음악,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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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아이들과 읽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1-09
2011년, 아이들과 읽는 책.  일기처럼, 기록처럼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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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거 읽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2-04
이 참에 리스트를 작성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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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아이들과 읽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1-09
아이들과 책을 읽을 수 있는 것은 복이다.  어릴 적 읽지 못한 책을 30년이 지나서 읽을 기회가 주어지다니... 다시 30년 후에는 손자들에게 책을 읽어 주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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