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입니다... 운칠기삼이란 말이 있듯이 아무리 관상적으로 불행하다 하더라도,

노력으로 운명을 바꿀 수 있겠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길 바랄께요...



A형 1월

매사(每事)에 있어서 집착(執着)이 강한 경우가 많은데, 무슨 일이든지 열성(熱誠)을 보이

기도 잘 하는 사람이 많지만 반대로 포기(抛棄)도 잘하는 성향이 있다.

다소 정적(靜的)이고 여성스러운 암시(暗示)를 내포한 경우가 많고, 일단 용기가 저하되 고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면 실망하고 침체되기도 쉽다고 하겠다.

겉보기에는 차갑고 냉정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알고 보면 상당히따뜻한 마음의 소유자가 많다. 대체로 끈기가 있는 편이고 꾸준히 노력해서 성공하는 사람이 많다.

급속한 변화보다 안정을 선호하는 지성파라고 할 수가 있겠으며 예의가있는 편이고,관습 이나 형식을 존중하는 경향이다.

1세/11세/21세/31세/41세/51세/61세... 등이 되는 때가 해로운 암시가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는, 사람복이 모자라는 편이므로 남의 덕(德)으로 성취하기는 어려운 경우가 있으므로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는데 게을리해서는 안되겠다.

자신이 베풀어 주면 그에 대한 보답은 분명히 받을 수 있는 운명의 소유자인 경향이 짙으므로 타인에게 지나치게 기대한다거나, 도움을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낫다.

모험이나 개혁성 혹은 도전정신이 다소 결여되어 있다고 하겠고 현실에안주(安住)하려는 다소 수구적인 경향이 짙은 편이다.



A형 2월

감정의 기복이 심한 편에 속하는데, 일단 한번 용기가 저하되거나 침체되기 시작하면 끝없이 비관적으로 치닫기 쉬우며 대체로 (외곬수)의 암시가 있다. 신경이 예민한 사람이 많고, 특정한 일에 지나치게 몰두하거나 신경을 쓰는 수가 많다. 모험보다는 일단은 안정을 더 선호하는 사람이라고 하겠다.

만일 가난한 집안에서 출생한 경우라면: 대체로 자수성가(自手成家)하게 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라 하겠고, 일단 한번 거짓말을 하거나 나쁜 짓을 하게 되면 극단적으로 행동하기 쉬운 행동특성을 가진 경우가 많다. 작은기쁨 혹은 가족과 친구 등을 소중히 여기며, 사려깊게 가까운 사람을 배려하는 면이 있다.

대개 약간의 고집이 있는 사람이 많은데 이해력이 좋은 편이며 남의 심중(心中)을 잘 파악 하는 재주도 있다고 하다.

일반적으로 중년부터는 재물운이 좋아지고, 삶의 질(質)이 향상되는 경향이 짙다.

위기에서는 의외의 설득 능력을 발휘하며, 자신도 모르는 언변(言辯)이 가끔씩 작용하며 내심 자신도 놀라는 수도 있다.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의 경우엔 친구 혹은 아는 사람의 도움으로 고난에서 벗어나는 수 도 많다.

일반적으로는 남의 말이나 의견을 잘 받아들이고 검토하는 경향이 있으며 십중팔구는 사교적인 성향을 띠고 있으나 가족이나 친척들과는 화합(和合)이 쉽지가 않다.



A형 3월

일반적으로, 자존심이 상당히 강한 경향을 띤다. 책임감은 강한 편이나 결단성이 부족한편이며, 대체로 마음이 넓은 편에 속하지만 한편으론 회의(懷疑)/경계심(警戒心)이 많은 성향을 띤다.

이해력(理解力)이 뛰어나고 대체로 야심(野心)이 많은 사람이라 해도 무리가 없다. 두뇌가 상당히 영리(怜悧)한 경우가 많으나 실행력(實行力)이 다소 떨어진다.

일단, 마음을 준 사람에게는 상당히 친절하고 간도 빼줄 만큼 잘해주지만 한번 싫어지게 되면 아주 냉정해지는 성향이 있다.

금전의 출납은 빈번한 편에 속하는 반면 실속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부모 형제나 친척 등으로 인하여 고생을 하게 되는 경향이 짙다.

대개 자식복은 있는 편이나 재혼(再婚)의 암시도 따라 다닌다. 또 정직한 생활, 혹은 건전한 사고방식으로 인하여 횡재 혹은 생각하지 못했던 성공을 하게 되는 수도 있다.대체로 선빈후부(先貧後富)하는 경향이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많은 사람을 사귀기보다 소수의 폭이 다소 좁더라도 강한 유대감을 가질 수 있는 사귐을 선호하는 편이라 하겠다.

겉으로 풍기는 분위기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사람인 경우가 많으며 자제력이 있고 분위기 파악을 잘하며, 자기가 꼭 해야할 일을 남이 해주는 것 등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겠다.



A형 4월

대체로 안정적인 삶을 선호하는 경향이고 조용하며 차분한 분위기를 풍긴다고 하겠다. 형식이나 겉치례 혹은 전통이나 관습을 소중히 여기는 성향을 띠며, 상당히 사교적인 편에 속하는데, 마음이 넓고 정(情)이 많은 사람에 속한다. 그러나 감정의 기복이 심한 경우도 많고 색정(色情)을 통제하지 못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조심해야만 한다.

고난이나 위기를 만나면 처음에는 끝없이 용기가 저하되고 비관적인 성향을 띤다. 그러나 차츰 차츰 적응하여 마침내 자신도 모를만큼 대단한 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한번 사람이 싫어지게 되면 평소에 잘해주다가도 아주 냉정해지는 성향이 있고 이런 특성으로 인하여 고독을 초래하는 수가 있다.

대체로 부모의 재산을 지키지 못하는 암시가 짙고, 자수성가(自手成家)하는 경향이 있는데 육친(肉親)의 인연이 박약(薄弱)한 편이고 투기/모험/도박 등은 절대로 금지해야만 한다.

성급하게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는 성실한 생활을 해야만 성공할 수가 있다.일확천금(一攫千金)을 노리게 되면 기름을 지고 불로 들어가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임을 명심하라.



A형 5월

순간적인 기분에 좌우되기 보다는 일의 결과나 추이를 생각하고 안정을 추구하는 성향이 짙은 성품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도 있다. 다만, 가끔씩 대단히 보수적이고도 폐쇄적인 특성으로 주위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하는 수도 있다.

덕망이 있는 편이면서도 대체로 온화하고 착실한 성품의 소유자가 많으며 주위에 사람이 잘 따르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나 이러한 특성으로인하여 고생하는 수도 있다.

화를 잘 내는 편은 아니지만 일단 한 번 화가 나면 쉽게 풀리지 않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가끔씩은 자신의 마음을 자기자신도 모르는 때도 있는 사람인 것이다.

대체로 실용적이고 실리적인 성향을 띠는 사람이며 형식과 체면도 무시하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중년이후에 재물운이 트이는 수가 많다. 급속한 변화를 바라기 보다 안정을 선호 하는 편이라고 할 수가 있으며,

대체로 책임감은 강한 편이나 결단성이 부족한 편이다.

작은 기쁨이나 작은 일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소박하고도 서민적인 특성도 가지고 있으며, 가족이나 친구 등과의 관계유지를 소중히 여기며 가능하면 배려하고 사려 깊게 대해해주는 성향을 띤다.



A형 6월

여러 분야에서 두루 소질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고, 두뇌는 대체로 영리한 편이다. 사물의 이치에 밝은 편이지만, 지구력(持久力)이 다소 떨어진다고 하겠다. 초지일관(初志一貫)하는 끈기를 기르는 것이 관건이라 하겠다.

잘 진행되어가는 일도 속단하여 도중에 그만두어서 손해를 자초하는 경향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결단성(決斷性)이 있어서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현실에 안주하고 조그만 성취에 만족해 하거나 우쭐해 하는 수가 있어서 진취적이고도 큰 일을 도모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점이 있다. 개혁적이고도 뚝심있게 밀어붙이는 근성을 배양한다면 더 나은 삶을 살

아갈 수가 있을 것이다.

때로는 쓸데없는 일에 공연한 자존심을 내세워서 실리를 빼앗기는 수도 있고, 자신도 모르게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다가, 혹은 보수적인 안정심리를 추구하다가는 뒤늦게 후회하는 경우도 종종 있게 된다.

한편 대개는 성급(性急)한 특성과 끈기가 부족한 암시 때문에 불필요한 변화(變化)/변동 (變動)을 초래하기가 쉬우며 그로 인한 손해가 적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가끔씩은 기지와 설득능력을 발휘해서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는 경우도 왕왕 발생 한다.



A형 7월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고 대체로 성급한 경향인데 욕심은 많은 편에 속하며 겉보기와는 달리 예상외로 여성스러운 암시가 엿보이기도 하며 세밀.세심한 편이고 고집이 강한 편인데, 고집 때문에 남에게 비방(誹謗)/불리(不利)를 자초하기 쉽다고 할 수 있다. 대개는 놀기도 잘 놀고 이성을 밝히는 경우가 많다. 겉 보기에는 화려하나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암시도 있으며, 이성을 조심하지 않으면 그로 인한 실패나 고난을 겪는 수가 많다. 예의 바르고 상냥한 편에 속하고 책임감은 강한 편이라 할 수가 있겠으나 결단성이 부족한 편이고 지나치게 안정을 추구하는 심리가 지배하는 경향도 있다.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서도 많은 친구를 폭 넓게 사귀기보다 소수를 사귀더라도 서로 간에 강한 유대감을 가지는 만남을 더 선호하는 경향을 띤다고 할 수 있다.

언제나 변화를 추구하는 심리가 작용하고 있다지만 급속한 변화나 개혁적이라기보다 안정적이고 안전한 미래를 선호하는 소극적인 지성파라고나 할까. 때로는 실리보다도 형식이나 명분 혹은 전통이나 관습을 좀더 앞세우는 때도 있으며 의외로 심한 보수적인 성향을 나타내기도 한다.

자존심이 강한 편이지만 기복이 심한 단점으로 인하여 사람을 초지일관(初志一貫) 지긋하게 좋아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단점을 고쳐야만 이성운이 좋아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할 필요가 있다.



A형 8월

예의바르고 상냥한 편인데 한편으로는 한번 싫어지게 되면 지나치게 냉정해 지는 수가 있는데 그러한 점으로 인해서 사람들의 원망을 듣게 되거나 때때로 불이익을 스스로 초래하게 되는 원인제공을 하기도 한다.

책임감은 강한 편이지만 결단성이 다소간에 부족한 편에 속하고 남자의 경우 과감한 결정을 하거나 큰 일을 도모(圖謀)하는 데는 다소 간에 모자라는 부분도 있다. 현실적으로 자그마한 성취를 하였을 때 또는 사소한 기쁜 일을 맞이해서 어쩔 줄 몰라할 만큼 좋아하는 성향이 있다.

가족이나 가깝게 지내는 친구를 지나치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까닭에 중요한 일을 그르치는 수도 있고 뒤에 후회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자제력(自制力)이 있는 편이고 언변(言辯)도 보통 이상이다. 무엇보다도 신뢰를 중 시하고 폭넓은 만남보다는 오밀 조밀하게 서로의 정을 나누는 사귐을 좀더 선호하는 편이며 강한 유대감을 맺기를 내심 바라는 편에 속한다.

급속하게 변화를 시도하는 것 보다는 안정적인 것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하겠고 명분을 내 세우다가 실리(實利)를 얻을 찬스를 놓치는 수가 있으며, 또 모방(模倣)하는데는 남 다른 재주가 있으며 이로 인해서 성공을

하게 되는 사람도 적지가 않다.

대체로 속은 넓은 편이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성의(誠意)를 다하는 경향이 있으나 때로는 '잘난 척'하다가 이로 인해서 예상(豫想)하지 못한 요인이 돌출되어 실패를 겪는 경우 가 있다.

대개 가정에 진력을 다하기 보다는 사회생활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남다른 경우가 많고, 일단 뜻을 세우면 초지일관 밀고 나가는 뚝심도 있다.

일반적으로 삼십대 중후반부터 제기량을 발휘하는 수가 많다. 이성으로 인한 고난을 일생에 몇 번 겪어야만 하는 암시가 있으니 반드시 주의해야할 것이다.



A형 9월

남 다른 판단력의 소유자가 많고 분석능력도 탁월한 경향이 있다. 통계적으로 귀족적(貴族的)인 성향을 선호하므로 현실에 적응하기가 쉽지가않고 겉보기 보다는 상당히 마음의 고생이 심한 사람이 많다. 대체로 가정은 잘 이끌어 나가는 편이라 하겠으나 가족 혹은 친척 중에서 적(敵)을 만드는 수가 있다. 급속한 변화보다는 안정적인 가운데 확실한 변화 를 더 선호(選好)한다. 전통이나 관습을 소중히 생각하며, 체면이나 형식을 중시하는 사고방식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다. 자기자신이 직접 몸을 움직이기 보다는 남을 부리기를 좋아하는 편이고 대체로 윗 사람에게 사랑받는 편이나고상한 취미를 가진 경우가 많으며, 쉽게 열성을 가졌다가도 곧잘 식상해지는 경향이 짙은데 그로 인하여 실패하거나 좋은 기회를 상실하는 수도 많다. 사교적인 면에서 남다른 능력이 있어서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겠으며, 허풍(虛風)도 어느정도 센 편이라고 볼 수가 있다. 자신의 가족 혹은 혈족 심하면 가까운 친구 등에게 유별나게 애착을 가

지는 성향을 띠며 일단 한번 정을 주면 세심한 부분까지도 사려깊게 대해는 편이다. 사교성은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을 정도이고, 적당한 자제력도 갖추고있는 경우가 많다. 반드시 달성해야할 필요를 느낄 경우에는 평상시 보다 훨씬 뛰어난 설득력과 언변을 발휘하며, 양(量)보다도질(質)을 선호(選好)하는 특성을 가진다.



A형 10월

대체로 금전이나 재물에 크게 집착하거나 욕심이 많지는 않은 편이라고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요행심(僥倖心)이나 투기심(投機心)과 사행심(射倖心)이 강(强)한 편이다.

정(情)이 많은 편에 속하는데 다정다감(多情多感)하기도 하고 대부분은과격(過激)한 사람 은 적으며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가 많다. 애정(愛情)과 관련해서는 이성(異性)에게 배신당 하기 쉬운 암시가 짙다고 하겠고,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한다거나 머리를 숙이고 굽히는 것을싫어하는 경향이 심한데 남이 어려움을 호소하면 마음이 내키지 않더라도 절대로 딱 잘라 거절하지를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측면에서 판단해 보면 처세술이 다소 미숙한 탓일 수도 있으니 특별히 노력해야만 할 것이다. 여성스러운 암시와 이해하기 힘든 별난 자존심은 강한 편이고 동시에 예기치 못한 때에 가끔씩 공격적 성향을 나타내는 수가 있어서 사람들을 황당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엉뚱한 면'이좀 있다고 하겠다.

그러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상냥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것을잊지 않는 편이라 할 수 있다.

대체로 신용이 있는 편이므로 자중하고 자신을 낮추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다만 진취적인 기상은 좀 부족하다고 할 수가 있는데 그것은 조그마한 기득권이나 작은 행복이나마 잃고 싶지않고 그나마 지키고 싶어하는 소극적인 천성(天性) 혹은 여성적인 현실 만족적인성향 때문이다.

조금은 도전적인 삶의 태도가 필요하므로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배양(培養)하는 것이 좋 을 것이다.



A형 11월

십대 후반기까지는 대체로 착실한 편이지만 이십대부터는 성격상 큰 변화를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감정의 기복이 심한 경향을 띠는 쪽으로 변화하는 수가 많다.

주관과 가치관이 오랫동안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표류하는 시기가 남다르게 길다고 하겠다. 고로 다른사람에게 설득당하거나 이용당하기가 쉽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중년(中年) 이전까지는 조급(躁急)한 성격으로 변화하기 쉬운데 이러한 점에각별히 유의해야만 할 것이다. 부모 혹은 윗사람 등타인의 원조를 기대하기 보다 스스의 주체성과 독립심을 배양하고 신용을 쌓아야만 성공할 수가 있다.

대개 금전적인 큰 어려움은 별로 겪지 않는 편이라고 할 수가 있겠다.

잠재의식(潛在意識) 깊은 곳에서 부터 안정(安定)과 안락(安樂)을 추구하는 심리(心理)가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는 편이라 할 수 있는데 모험을 시도하거나 위험을 감수하고 쟁취하는 투쟁심(鬪爭心)은 결여(缺如)

된 것이 사실이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雰圍氣)를 느끼게 하는 사람이 많으며, 감정의기복은 대체로 심한 경우가 많다. 울기도 잘 웃고 울기도 잘 웃는 사람이 통계상으로는 압도적으로 많다. 특히 어쩌다 심한 실패나 고난을 겪은 경우에는 피해 의식이 강하게 자리 잡아서 이후부터는 사소한 일에서 조차도 끝없이 자기불신적 성향을

보인다. 심하면 비관적인 성향까지도 내포하게 되는 수도 있으며 심하면 사람에 대한 신뢰성도 심하게 무너지는 경향을 보인다. 또 희노애락(喜怒哀樂)의 감정(感情)이 얼굴에 쉽게 드러나는 특성을 가진다.



A형 12월

스스로 사소한 일에도 걱정과 근심을 자초하는 경향이 있다. 대개 정직한 성품의 소유자가 많다.

대체로 혼자서 어려움을 겪어내는 독립정신(獨立精神)이나 독자성(獨自性)이 다소(多少) 부족하고, 오기(傲氣)나 독기(毒氣)가 모자란다는 평(評)을 듣기가 쉽다.

일반적으로는 착실한 품성(稟性)의 소유자가 많지만 진취적(進取的) 기상이 부족하고 도전의식이 결여된 경우가 많다. 이러한 수구적(守舊的)인 사고방식(思考方式)이나 태도 때문에 평생 동안에 걸쳐서 착실(着實)하게 재물을 모아서 일순간(一瞬間)에 날려버리는 사람도 종종 있다.

지나칠 정도의 소극적(消極的)인 태도(態度) 혹은 수비적(守備的)인 사고방식(思考方式)은 오히려 지키고 유지(維持)하는 능력에 있어서도 순간(瞬間)의 이익이나 손실에 집착하게 되는 수가 있어서 근시안적(近視眼的)인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또 이성에게 농락(籠絡)당할 우려가 적지가 않은 암시가 있으며 지나치게 고지식한 까닭에 이러한 일을 겪을 수 있는 것이니 사람을 겉모습만보고 신뢰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이러한 단점만 보완(補完)한다면 착실하게 신용을 쌓아서 부러울 것 없이 살아갈 수 있게될 것이다.

한편으로는 화목(和睦)을 중시(重視)하고, 일면(一面) 여성적인 부드러움과 세밀(細密)함이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디자인이나 도안(圖案) 또는 예술(藝術)과 관련된 분야(分野)에 종사(從事)하는

경우에는 성취가 적지 않은 암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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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도 월별에 따라 많은 특성들이 있는데 한번 비교해보세요...

태어날 월로보는 혈액형별 성격 3 (B형)


B형 1월

일반적으로 다정다감(多情多感)한 기질의 소유자인 경우가 많으며 아기자기한 여성적 매 력이 돋보이며, 때때로 자아도취(自我陶醉)나 착각(錯覺)에 빠지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의 비난을 초래하기 쉽다.

대개 감성적(感性的) 성향을 띠는 수가 많고 기본적으로;

인간관계(人間關係)에 있어서는 적극성을 띠는 편이며 쾌활(快活)한 성격의 소유자가 많 다. 그리고 말을 많이 하는 편이고 표현력과 어휘력은뛰어난 편이다. 매사(每事)에 집착 (執着)이 강(强)한 경우가 많은데, 무슨 일이든지 열성(熱誠)을 보이기도 잘하나, 반대로 포기(抛棄)도 쉽게 하는 성향이 있다. 일단 용기가 저하되고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면 실망 하고 침체되기도 쉽다고 하겠다.

겉보기에는 차갑고도 냉정해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알고 보면 상당히 따뜻한 마음의 소 유자가 많다. 대체로 끈기가 있는 편이고 꾸준히 노력해서 성공하는 사람이 많다.

감정 표현에 있어서는 솔찍하고 담백(淡白)한 편이면서 사교성(社交性)은 대체로 좋은 편 이라고 할 수 있다.

1세/11세/21세/31세/41세/51세/61세... 등이 되는 때가 해로운 암시가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사람복이 모자라는 편이므로 남의 덕(德)으로 성취하기는 어려운 암시가 있으므로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는데 게을리해서는 안되겠다. 자신이 베풀어 주면 그에 대한 보답은 분명히 받을 수 있는 운명의 소유자인 경향이 짙으나 타인에게 지나치게 기대를 한다거나 도움을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B형 2월

이성적(理性的)이기 보다는 감성적(感性的)이라고 할 수가 있겠으며 가까이 있는 사람 혹은 자주 접촉하거나 보게되는 이성(異性)에게 연정을느끼기 쉽고, 심하면 맹목적(盲目的) 으로 사랑에 빠지기가 쉬운 특성이 있다.

한 번 마음 준 사람에게는 간이라도 빼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타잎이라고 보아도 된다. 대체로 (외곬수)의 암시가 짙고 신경이 예민한 경향이있다. 특정한 일에 지나치게 몰두한다거나 또는 공연한 곳에 신경을 쓰는 수가 많다.

그러나 가끔씩은 호탕(豪宕)한 기질(氣質)을 나타내는 측면이 있으면서 구속이나 억압 혹은 규제를 싫어하는 편인 까닭으로 자유분방한 생활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이성문제(異性問題)에 있어서도 대개는 개방적(開放的)인 성향(性向)을 띠는 수가 많다. 만일, 넉넉하지 못한 집안에서 출생한 경우라면: 대체로 자수성가(自手成家)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겠으며, 일단 한번 거짓말을 하거나 나쁜짓을 하게 되면 극단적(極端的)으로 행동하기 쉬운 행동 특성을 가지는 수가 많다.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의 경우라면: 친구나 아는 사람의 도움으로 고난에서 벗어나는 수도 많다. 일반적으로는 남의 말이나 의견을 잘 받아들이고 검토(檢討)하는 경향이 있으며 십중팔구는 사교적(社交的)인 성향을 띠고 있으나 가족이나 친척들과는 화합(和合)이 쉽지가 않다.

대개 약간의 고집이 있는 수가 많고 이해력이 좋고, 남의 심중(心中)을 잘 파악하는 재주도 있다고 하겠으며, 일반적으로 중년부터는 재물운이 좋아지고 삶의 질(質) 또한 향상되는 경향이 있다.



B형 3월

구속이나 억압 혹은 규제를 무척이나 싫어하는 편이며 자유분방한 색채를 띠는데 이성관계(異性關係)에 있어서도 이런 특성(特性)이 작용하므로 '사랑은 움직이는거야!'라는 식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많다.

그러나 자립심은 강한 편이다. 다만, 감정이나 기분에 치우치기가 쉬운 특성이 작용하고 있으며, 때로는 독선(獨善) 혹은 독주(獨走)하는 성향(性向)이 강한 타잎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당히 감성적(感性的)이고 또 낭만적(浪漫的)인 색채(色彩)가 짙은 경우라고 볼 수 있다.

대체로 마음이 넓은 편에 속하지만 한편으로는 회의(懷疑)와 경계심(警戒心)이 지나친 성향을 띤다. 이해력(理解力)이 뛰어나고 대체로 야심(野心)이 많은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두뇌가 상당히 영리(怜悧)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행력(實行力)이 다소 떨어진다. 금전의 출납에 있어서는 빈번한 편에 속하는 반면에 실속(實速)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부모형제 혹은 친척 등으로 인하여 고생

(苦生)을 하게 되는 경향이 짙다.

대개 자식복은 있는 편이나 재혼(再婚)의 암시도 따라 다닌다. 또 정직한 생활 혹은 건전한 사고방식으로 인하여 횡재(橫財) 혹은 생각하지도못했던 성공을 하게 되는 수도 있다.

대체로 선빈후부(先貧後富)하는 경향이다.

집중력이 다소 부족하고 또 뒷심이 모자란다는 소리를 듣는 수가 있다. 대개 자상(仔詳)한 특성이 있고 지구력과 끈기만 배양한다면 고유의 정열적인 성향을 십분 활용하여 쉽게성공할 가능성이 많다고 하겠다.


B형 4월

쾌활하고 감정(感情)의 표현은 다소 직선적인 경향을 나타내며, 솔찍한이 매력이라는 말을 듣는 수도 있다. 사교적인 면(面)에서는 보통 이상에 해당한다.

그러나 속 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성향이 있기도 해서 때로는 엉큼한 사람으로 오해(誤解)를 받는 수도 있다. 진지한 삶의 자세가 돋보이며 한가지에 몰두하면 집중력이 남다른 암시가 짙다. 다만 시작보다 결과가 다소 부각되지 못하는 점이 단점이 될 우려가 많다.

때로는 정열적인 성향을 드러내는데~ 이성적이라기보다는 감성적인 사람이 훨씬 더 많다. 그렇게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한번 이성에게 빠져들게 되고 물불을 가리지 않는 타잎이 많다.

상당히 사교적인 특성이 강하고 마음은 넓은 편이면서 사소한 정(情)이 많은 경향이 있는데 다정다감한 특성 때문에 색정(色情)으로 인한 실패의 우려가 적지 않은 암시가 작용(作用)하게 된다.

대체로 부모의 재산을 지키지 못하는 암시가 짙고, 자수성가(自手成家) 하는 경향이 있다. 육친(肉親)의 인연이 박약(薄弱)한 편이고, 투기/모험/도박 등은 절대로 금지해야만 한다. 성급하게 욕심(慾心)을 부리기 보다는 차근차근 단계를 밟는 성실한 생활을 해야만 성공할 수가 있다.

일확천금(一攫千金)을 노리는 것은 기름을 지고 불(火)로 들어 가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B형 5월

동정심이 상당히 많은 편이지만 일단 한 번 밉게 보거나 마음에 안들면 오히려 상당히 인색해지기도 하는데~ 어찌보면 대단히 순수(純粹)한 동심(童心)의 소유자라 할 수가 있겠다.

다만 자기착각(自己錯覺)에 빠져서 자기가 자기자신에게 '뻑'가는 도취파(陶醉派)인 경우도 흔히 있다.

작은 일에 집착하지 않고 대범(大凡)한 구석도 엿보이는 사람이라고 하겠다. 덕망이 있는편이면서도 대체로 온화하고 착실한 성품의 소유자가 많으며, 주위에 사람이 잘 따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특성때문에 고생하는 수도 있다.

화를 잘내는 편은 아니지만 일단 한번 화가 나면~ 쉽게 풀리지 않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가끔씩은 자신의 마음을 자기자신도 모르는 때도 있는 사람인 것이다.

대체로 실용적(實用的)이고 실리적인 성향을 띠는 사람이며, 형식과 체면도 무시하지는 않는다. 일반적으로 중년이후에 재물운이 트이는 수가많다.

말을 많이 하는 편인데 종종 이러한 면에서 잘 맞지않는 사람과 맞닥트리게 되면 상당한 불협화음(不協和音)을 일으키게 되기도 한다.

그러나 대체로 이해심(理解心)이 많은 편에 속하고, 인간미(人間美)도역시 풍부(豊富)한 사람이기 때문에~ 극단적(極端的)인 지경에 까지 이르지는 않으며 상식(常式)이 통하는 사람이라 하겠다.


B형 6월

사람을 깊이 사귀기가 어려운 타잎이고 상당히 마음의 문(門)을 여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사람이라고 볼수가 있지만 일단 한번 마음을 열어 제치고 받아들인 경우에는 설령 자신이 손해가 예상(豫想)되는 경우라고 하더라도 간이라도 빼주는 타잎의 주인공이 많다.

여러분야에서 두루 소질을 나타내는 사람이 많으며 또 두뇌(頭腦)는 대부분 영리(怜悧)한 사람이 많다.

일반적으로 사물(事物)의 이치(理致)에 밝은 편이지만, 지구력(持久力)이 다소 떨어지는 것이 단점으로 작용(作用)하는 수가 많다. 묵묵히 초지일관(初志一貫)하는 끈기를 기르고 동시(同時)에 뚝심을 배양하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 된다. 잘 진행되어가는 일도 속단하여 도중에 그만두어서 손해를 자초하는 경향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결단성(決斷性)이 있어서 그나마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개 성급(性急)한 특성과 끈기가 부족한 암시 때문에 불필요한 변화(變化)/변동(變動)을 초래하기가 쉬우며 그로 인한 손해가 적지 않은 것이다.

감정(感情)에 좌우(左右)되기가 쉬운 행동양식(行動樣式)의~ 주인공(主人公)인 까닭에 기분에 치우치서 중요한 일이나 책무(責務)를 그르치는 수도 있다.

남자의 경우라 할지라도 자세히 겪어보면 여성적인 매력이 배어나는 경우가 많고, 자아도취(自我陶醉)적 혹은 다소 과대망상적인 착각(錯覺)을 하는 성향이 있으나 지나친 폐단이 있는 경우는 드물다.



B형 7월

세밀하고도 세심(細心)하며 고집이 강한 편이라고도 할 수가 있겠는데 고집 때문에 남에게 비방(誹謗)이나 불리(不利)를 자초하기가 쉽다. 혈액형이 B형이면서 음력 7월생인 경우에는 대개 놀기도 잘 놀고 이성을 밝히는 경우(境遇)가 많다. 겉보기에는 화려하나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다.

동정심이 많아서~ 가엾은 사람을 보면 망설임 없이 남에게 곧잘 베푸는 특성을 나타낸다

고 하겠다. 사교성이 좋은 편이고 이성적이라기보다는 다소 감성적인 경향이 있다.

남자의 경우:

호탕한 기질을 소유한 사람이 많으며 상당히 낭만적인 성향을 가졌다고할 수가 있겠다. 다정다감(多情多感)하며 어찌 보면 여성적인 매력(魅力)이 묻어나는 듯 하며, 자아도취나 착각에 빠지는 경향도 간혹 있으며 감성적(感性的)인 성향을 띤다.

그러나 행동(行動)에 있어서는 적극적(積極的)이고, 쾌활한 편이라 볼수 있고 말을 많이 하는 편이며 이해심이 많고, 인간미 가 있는 사람이며 작고 사소한 일에 집착하지 않는 일면도 있다.

단, 이성으로 인한 큰 고난이나 실패의 우려가 깊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만 할 것이다.



B형 8월

대체로 속은 넓은 편이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성의를 다하는 경향이 있으나 다소 '잘난척'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점이 예상치 못한 실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대개 가정에 진력을 다하기 보다는 사회생활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남다른 경우가 많고, 일단 뜻을 세우면 초지일관 밀고 나가는 뚝심도 있다.

동정심이 많고 순수한 동심(童心)의 소유자(所有者)라고 할 수 있겠다. 다만, 자기착각(自己錯覺)에 빠지는 성향이 있으나 현실을 인식하게 되면 착실하고 건실한 사고방식을 되찾곤 한다.

사소한 일 혹은 작은 일에 집착(執着)하지 않는 대범한 일면도 있으며, 구속이나 억압 혹은 규제를 대단히 싫어하는 편이고 자유분방함을 추구 선호하는 사람인 경우가 많다.

자립심은 강한 편이나 순간의 감정(感情)이나 기분(氣分)에 치우치기 쉬운 특성도 있다고 하겠으며 독선(獨善) 혹은 독주(獨走)하는 성향이 짙다고 할 수 있다. 감정의 표현(表現)은 비교적 솔찍한 편이고, 사교성(社交性)도 좋다. 그러나 내면의 심중(心中)을 쉽게 드러 내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진지한 삶의 자세를 추구하는 사람이라고도 할 수가 있겠다. 또 모방(模倣)하는데는 자신도 모르는 남 다른 재주가 있으며 이로 인해서 예상치 못한 성공을 하는 수가 왕왕 있다.

일반적으로, 삼십대 중 후반부터 제기량을 발휘하는 수가 많다. 이성으로 인한 고난을 일생에 몇번 겪어야하는 암시가 있다.



B형 9월

대체로 원만하게 가정을 잘 이끌어 나가는 편이나, 가족이나 친척 혹은 가까운 사람 중에서 적(敵)을 만드는 수가 있다.

자기자신이 직접 몸을 움직이기 보다는 남을 부리기를 좋아하는 편이고 대체로 윗사람에게 사랑 받는 편이나, 싫증을 잘내는 경향이 있어서 그로 인하여 실패하는 수가 있다고 하겠다. 사교적인 면에서 남다른 능력이 있어서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겠으며, 허풍(虛風)도 센 편이라고 볼 수가 있다.

자신의 감정(感情)을 표현함에 있어서는 대체로 솔찍한 편에 속하고 사교성(社交性)도 무난하다고 하겠으나, 속 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는 사람이 많다.

삶에 대한 자세는 상당히 진지(眞知)한 편이라 할 수가 있겠으나, 지구력이 다소 부족한 암시가 있고~ 평상시 상당히 자상(仔詳)한 특징을 보이고, 때로는 정열적 성향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성적(理性的)이라기보다는 감성적(感性的)인 경우라고 할 수가 있는 사람이다.

장점으로는:

남다른 판단력에 있어서 보통사람들 보다도 뛰어난 능력이 잠재되어 있으며, 사물

을 분석(分析)하는 능력 또한 탁월(卓越)한 면(面)이 있다고 하겠다.



B형 10월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거나 머리를 숙이거나~ 굽히는 것을 대단히 싫어하고 꺼리는 경향이 심한데, 이런 측면에서 판단해 보면 처세술이 다소 미숙한 탓이라고 할수도 있으니 특별히 노력(努力)하는 자세가 필요

할 것이다.

대체로 신용(信用)이 있는 편이나, 그래도 자중(自重)하는 자세를 취하고 자신을 낮추는 노력 또한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해심(理解心)이 보통사람들 보다는 많은 편이고,또한 인간적(人間的)인 면(面)이 돗보 인다고 하겠다. 대체로 동정심(同情心)이 많아서 안타까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보게 되면, 자신(自身)이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기꺼이 도와주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구속(拘束)이나 억압(抑壓) 혹은 규제(規制)를 상당히 싫어하는 일면이 있으며 자유분방(自由奔放)한 생활을 하기를 좋아하는 성향이다

단점이라면 무던히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마음의 변화 등으로 인(因)하여 순간적인 감정 내지는 기분(氣分)에 치우치기 쉬운 알 수 없는 특성(特性)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이로 인(因)하여 주위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

는 수도 간혹 있다. 또 때로는 지나치게 독선(獨善) 혹은 중요(重要)한 일이나 결정 사항을 자기 임의로 처리 하는 독주성향도 있는데 이러한 점은 반드시 시정해야 할 점일 것이다.



B형 11월

이십대부터는 성격상의 큰 변화(變化)를 일으키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또 감정(感情)의 기복(起伏)이 심(甚)해지는 경향을 나타내기도 한다.

가치관이 제자리를 잡기 전에는 다른 사람에게 설득당한다거나 심하면 이용 당하기가 쉬운 특성도 있다. 대개 일시적으로 조급한 성격으로 변화하는 수가 많은데~ 어려운 지경에 처하거나 다급한 일이 발생 하더라도 차분하게 대처하는 침착성을 배양(培養)하도록 해야 것이다.

평상시에는~ 다정다감(多情多感)한 기질(氣質)을 나타내며 남자의 경우 어느 정도는 여성적인 특성이나 여성적 매력?을 지니고 있는 수도 있다고 하겠다.

대인관계는 적극적인 경우가 많고, 대체로 쾌활(快活)하고도 말수는 많이 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중요한 것은~ 남의 도움이나 배려 등을 기대하기 보다 스스로의 힘만으로 어려운 난관(難關)을 극복할 수 있는 자립심(自立心)과 주체성(主體性)을 배양하고, 신용(信用)을 쌓아 가야만 원하는 바 성공(成功)을 할

수가 있게 되는 암시가 있다고 하겠다.

이처럼 다소 부정적인 면도 있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은 호탕(豪宕)한 기질의 소유자가 많으며, 낭만주의자(浪漫主義者)라고 할 만큼 고상한 면도 있는 것이다.

또, 좀처럼 마음속까지 다 드러내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일단한번 마음을 터놓기 시작하면 간(肝)이라도 빼줄 수 있을 만큼 친밀한 사귐을 갖는 타잎이다.



B형 12월

쾌활한 성격에 솔찍한 감정표현으로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수가 많으며, 사교성도 대체로 무난한 편이고 삶에 대한 진지한이 자세가 돋보이는 특성의 소유자라고 할 수도 있다.

집중력(集中力)과 지구력(持久力)은 다소 떨어지는 수 가 있고, 이성에게나 동성에게나 평상시 자상(仔詳)한 특성을 보이는 타잎이고, 이성적이라고 하기 보다는 다소간에 감성적인 쪽으로 기우는 성향으로 보아도 무리가 없는 사람이다.

냉정하게 자신을 잘 억제(抑制)하는 편이기는 하나 어쩌다가 마음이 쏠리는 이성을 만나기라도 할라치면~ 정열적인 특성이 여지없이 나타나서 맹목적(盲目的)으로 빠져드는 수도 있는데, 대부분은 직업적인 관련성이 있는 사람과 만나는 경우는 좀 드물고,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직업과는 전혀 다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을 만나서 매력(魅力)을 느끼고 정신을 못 차릴 만큼 열중하는 타잎이 많다.

자신의 내심은 좀처럼 드러내기를 꺼려하는 편에 속하는 사람이지만 일단 한번 마음에 드는 경우에는 끝없이 속는 경우를 당하더라도 한번 마음 준 대상에게 만큼은 믿음과 사랑이 좀처럼 변치 않는 특성이 있다.

이런 경우는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신뢰(信賴)하는 일이 없도록 많은 간접적인 경험을 쌓도록 해야만 할 것이다.

이러한 단점만 보완 한다면 착실하게 신용을 쌓아서 부러울 것 없이 살 가능성이 많다고 하겠다. 대체로~ 정직한 성품의 소유자인 수가 많다. 단, 사소한 일에 지나치게 걱정하고 고통을 자초하는 암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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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음악 들으면서 많이 듣던 목소리, 음반 한장한장 사기엔 이분 넘 활동기간이 길어서 발매된 음반도 많다. 그냥 골든 베스트 음반(2장) 소장으로 만족해야겠다...

 

 

로빈쿡을 뛰어넘는다니?? 로빈쿡의 의학스릴러물 얼마나 재미있는데 너무 오바하는거 아니야?
역시 이런 식으로 독자를 홀린다니깐.. 그래도 보고 싶어지는 걸 사실이기도 하지만.ㅡㅡ;
아직 널 사서 보긴 그렇고 빌려서 읽어보고 로빈쿡하고 비교해보도록 하지....

 

양장본 책을 봤는데 진짜 이쁘더라.. 로맨스계에서 김경미 작가님은 워낙 믿음이 가는 작가이기나 하나 그..그래도 가격이 좀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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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7-01-13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맨스도 양장본으로 나오는군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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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재미있게 봤다.

 딱 여주인공의 성격은 닮고 싶은 캐릭터이다.

 로맨스 소설 보면 남자 주인공을 보며 두근반 세근반 거리는데

 이 로맨스 소설은 여자 주인공에 제대로 꽂혀 즐겁게 봤다.

이렇게 당당하고 유쾌한 여주라니! 그에 반면 정말 남자 주인공은 매력없다.

이젠 잘생기고 싸가지만 만땅인 그러다 후반엔 갑자기 당혹스럽게 닭살멘트를 날리는 남주라니!

남주 캐릭터까지 좋았다면 완전 퍼펙트 했을텐데..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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