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행동은 같이 좋아하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그럴 수 없다면 그 다음에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행동은 절망을 주는 것이다.

바꿔말하면 둘 사이에 애인으로서는 전혀 희망이 없음을

분명히 인식시켜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작은 희망 하나로

그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계속 당신만을 기다리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에겐 본능적으로

최대한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싶은 욕망이 있어서

자신은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은 자신을 좋아하길 바란다.

심지어 자신은 애인이 있을 때도 말이다.

 

술에 취해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목소리 듣고 싶어 전화했어"라고 전화를 한다든지

사귈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과

그냥 괜찮다는 이유만으로 데이트를 한다든지

싫어서 헤어지면서 이유는 집안이 어려워서.

옛 애인을 못 잊어서

혹은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말을 한다든지 하는

행동들은 모두 상대방에게 "희망"을 주는 행위들이다.

 

그러나 이런 행위들은

사람 가슴에 안타까움과 소강함

집착 등을 남겨 큰 상처를 줄 수도 있다.

이러한 행위를 나는 "희망 고문"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왠만하면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러한 "고문"을 하지 말자.

당신이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면

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는

희망을 주지 않음으로써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찾아

떠나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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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그의 말을 들어주고 그의 마음을 받아 주는 것
그것이 열린 마음이다.

무엇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이면 그것으로 족하다.
그냥 열린 마음으로 있어라.
가만히 있어도 열린 마음이면 그건 주는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
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벽도 없고 담장도 없다.
넓디 넓은 들판엔 수많은 꽃들이 다투어 피고
뭇 짐승들이 와서 머물고 머물다가는 떠난다.

그러나 거기엔 아무런 시비도 없다. 갈등도 없다.
장애도 없다. 거칠 것이 없기 때문이다.
고로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요,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이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도 좁다.
많이 쌓고 싶으면 울타리를 넓게 쳐라.
더 많이 쌓고 싶으면 아예 울타리를 허물어라.
넓은 들판엔 아무리 많은 양을 쌓아 놓아도
여전히 빈 자리가 남는다.

열린 마음은 강하다.
아무것도 지킬 게 없으니 누구와도 맞설 일이 없다.
맞서지 않으니 누구도 대적하려 하지 않는다.
그 마음은 곧 허공과 같을 진대 누가 감히 꺾으려 들겠는가.
높이 오를수록 낮아져야 한다.

많이 가질수록 가난해져야 한다.
목에 힘을 빼고 어깨에 힘을 빼라.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라.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어라.

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 다툼을 하지 않듯이
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들지 않는다.
그리되면 모두가 나와 더불어 살고
아낌없이 나누기를 즐겨 할 것이다.
거기에 자유인의 길이 있다.
세상에 제 아무리 높은 것이라도
세우지 않은 것과 높이를 다툴 수는 없다.
그래서 낮은 것이 높은 것이고
열린 마음이 강하다는 것이다.

손은 두 사람을 묶을 수도 있지만
서로를 밀어 낼 수도 있다.
손가락은 두 사람을 연결시키기도 하지만
접으면 주먹으로 변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색하게 두 손을 내린 채로 서서
서로를 붙잡지 못하고 있다.
지혜와 어리석음이 모두 손에 달려있다.
그런데 그 손을 움직이는 것은 마음이다.
준비되지 못한 내 마음 준비되지 못한 어리석은 내 손...

남에게 손가락질 할 때마다
세개의 손가락은 항상 자기 자신을
가리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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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사람의 등을 보거나
사랑하는 이의 무관심에 다친 마음 펴지지 않을 때
섭섭함 버리고 이 말을 생각해 보라.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두 번이나 세 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 번쯤 더 그렇게
마음속으로 중얼거려 보라. 

실제로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지금 사랑에 빠져 있거나 설령
심지 굳은 누군가 함께 있다 해도 다 허상일뿐
완전한 반려란 없다.
겨울을 뚫고 핀 개나리의 샛노랑이 우리 눈을 끌듯
한때의 초록이 들판을 물들이듯
그렇듯 순간일뿐
청춘이 영원하지 않은 것처럼
그 무엇도 완전히 함께 있을 수 있는 것이란 없다

함께 한다는 건 이해한다는 말
그러나 누가 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가.
얼마쯤 쓸쓸하거나 아니면 서러운 마음이
짠 소금물처럼 내밀한 가슴 속살을 저며 놓는다 해도
수긍해야 할 일.
어차피 수긍할 수 밖에 없는 일.
상투적으로 말해 삶이란 그런 것.
인생이란 다 그런 것.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혼자가 주는 텅 빔
텅 빈 것의 그 가득한 여운
그것을 사랑하라.
숭숭 구멍 뚫린 천장을 통해 바라보는 밤 하늘같은
투명한 슬픔같은
혼자만의 시간에 길들라.
별들은
멀고 먼 거리.
                 

시간이라 할 수 없는 수많은 세월 넘어
저 홀로 반짝이고 있지 않은가.
반짝이는 것은 그렇듯 혼자다.
가을날 길을 묻는 나그네처럼

텅 빈 수숫대처럼
온 몸에 바람 소리 챙겨 넣고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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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녹스 아쿠아 퍼펙션 클렌징 크림 - 250ml
LG생활건강
평점 :
단종


원래는 정말 귀찮아서 클랜징 크림을 안썼다..황토비누로만 여러번 세안을 하곤 했다. 근데 눈 주변은 깨끗히,꼼꼼히 안 닦이는 것 같다는 생각 ..그리고 화장을 하는 것 보다 지우는 것,이중세안의 중요성을 깨닫고는 귀찮음을 무릎쓰고 엄마 화장대에 있던 <이자녹스 아쿠아 퍼펙션 클렌징 크림>을 사용하기 시작했다..역시 이자녹스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화장된 얼굴을 깨끗히 지워지고 민감한 제 피부에 자극도 덜주고 오히려 건성인 내 피부에 수분도 적절히 보충해주는 느낌을 받았다.. 전에 클랜징을 하지 않고 황토비누 세안만 했을때보다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나고는 내가 그동안 내 피부에 너무 무신경 했구나 하는 마음까지 들었다..귀찮더라도 꼭 클랜징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이 제품을 쓰고 뼈저리 느꼈다.......

가격은 다른 제품에 비해 좀 많이 비싸기는 하지만, 이 제품을 쓰고 많은 만족감을 느꼈다..돈의 압박을 덜 받고 산다면, 계속 이 제품만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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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동전 회수하라", 한은 동전 케이스 보급
한국은행이 동전케이스 보급을 통해 홀대받는 동전의 몸값 올리기에 나섰다.

물가상승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과 휴대의 불편, 전자결제의 확대 등 여러 이유로 최근 몇 년 동안 유통되지 않고 시장에서 사라지는 동전의 퇴장율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주화의 연간환수율은 19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50%를 상회했지만 이후 크게 떨어져 최근에는 10% 내외의 수준을 보이고 있다.

동전 연간 환수율 10% 안팎에 그쳐

더구나 동전은 금융기관으로부터도 냉대를 받고 있다.

100원짜리 동전 1억원의 서울시내 운송비용은 무려 60만원, 1만원권 지폐 1억원을 운송하는데는 드는 비용의 10배라는게 한국은행 관계자의 말이다.

비용 뿐만 아니라 업무부담 등의 이유로 동전수납의 요일과 시간을 정해 그 이외 시간에는 수납을 받지 않고 있다.

이는 동전의 선순환을 저해하고 퇴장을 촉진하는 한 원인이 된다는게 한국은행의 설명이다. 고객들의 불만은 물론 많은 민원도 제기된다.

100원짜리 동전 1억원 서울시내 운송비용은 1만원권의 10배

한국은행은 이에 따라 시중에 가장 많이 유통되는 100원화 및 10원화 용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동전케이스를 시범적으로 보급하기로 했다.

50개의 동전이 들어갈 수 있어 고객이 동전을 케이스에 담아 오면 은행 직원이 세보지 않고 교환해 주게 된다.

미국과 캐나다 등 선진국의 경우 동전케이스에 담아오지 않으면 은행에서 동전 수납이나 교환이 이뤄지지 않는다.

오는 25일부터 한국은행과 12개 시중은행이 보급하게 되는 동전케이스는 캐나다에서 사용 중인 특허제품이다.

물론 특허기간이 오래 전에 끝나 로열티를 지불하지는 않는다.

고객이 동전 케이스에 담아 오면 세보지 않고 교환

단가는 30원 정도로 조금 비싼 편이지만 외국의 경우처럼 고객이 돈을 내고 살 필요는 없고 각 은행 창구에 비치해 무료로 나눠준다.

한국은행은 동전케이스의 보급을 통해 은행창구에서 동전교환 기피현상을 해소하는 한편 주화퇴장 현상도 완화돼 연간 400억원이 넘는 동전 제조 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BS경제부 구병수기자






(CBS 창사 50주년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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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4-11-22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요거 좋군요.. 이게 해결책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놀자 2004-11-22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비싸긴 하지만 정말 괜찮은 해결책 같기도 하다는..

항상 동전 들고가기 뻘쭘했던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