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
스킵비트 15


 

 

 


[대원씨아이]
사채꾼 우시지마 7
다이칸야마 주술관 St. 3
보이즈 킹덤 2
러브 베리시 1
내일, 또 (B愛)
꽃집 이층에서 (B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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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요리 / 스탠리 엘린 , 통 /크로프츠
:
워낙 유명한 대작인 추리물이지요. ^^* 게다가 단편집이라서 띄엄띄엄 봐도 흐름이 자주 끊길 염려도 없습니다. 요즘 제게는 대 장편보다 단편집을 보는 게 더 나은 상황이라서요..; (바쁘다 바뻐)

 


 

 

 

일반 여성들을 위한 자기계발서적이다. 원래 자기계발 서적은 구입보단 빌려서 보는 편인데..
같이 딸려오는 위즈덤 카드가 탐나서 구입했다. ㅡ.ㅡ;

단단한 예쁜 박스에 단단하게 잘 만들어진 카드..그날 상황에 따라 목표에 따라 카드들을 다이어리,지갑에 넣거나 책상에 붙여서 주문을 외우듯이 가지고 다니려고 그럼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자꾸 생각하다보면 혹 정말 내가 바라 던일이 생기지 않을까 해서...

책도 참 예쁘다. 다이어리 처럼 들고 다녀서 틈틈히 마법의 주문을 외워볼까????. 내용이야 다른 계발서와 별반 다를게 없겠지만 ...^^; ( 아직 읽어 보지 않고 대충 훑어본 결과~;)

 

 

 

 

 

그러니까 좋아 , 남편의 조건 / 이시영
:
절판이라서 구할 수 없던 것을 예쁘게 잘 나와줘서 기쁠따름 ^^



 

 

원피스 44권
:
세상에 원피스가 4000원으로 올랐다니.. ㅜㅜ 부담스럽다. 아직도 멀고 먼 모험이 남았는데;
모으기가 참으로 힘들도다.

 


 

 

 

노다메 칸타빌레 16권
:
러브 모드가 넘 적잖아!!

 

 

 

 

꽃의 이름 1권
:
반응이 좋은 만화라서 모아보기로. 그림체는 딱 내 취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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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 히로시의 유명한 작품이라면 모든 것이 F가 된다 가 있죠.
본격 추리물 작품이라 예전부터 찜해두었는데.(언제 읽으련지; 까마득합니다.;)
무튼, 그 작가의 신작이 나왔는데 제목부터 범상치가 않네요.

차례를 보니 더욱 특이합니다.ㅡㅡ;
어서
 기회를 마련해 두 작품 다 읽어보고 싶네요.

 

 19세미만 구독불가라는 딱지가 붙고 랩핑이 될 정도라니 대체 얼마나 잔인하고 충격적일까나?ㅡ_ㅡ?  구독불가 딱지가 붙지 않아도 굉장히 잔인하교 쇼킹한 추리물도 참 많았는데 이건 완전 밀봉까지 해두었으니 상~당~ 히 궁금 할 수밖에.... +_+ 게다가 평이 좋은 작품이기도 하고 +_+

 

 


브로크백 마운틴 영화로 나왔을때 원작을 읽고 싶었는데 덤으로 주시니...^^; 좋아!

 

 

 

 총 두권으로 구성된 책. 한권의 책가격이 15000원...압박이 심하네..
그러나 스토리나 배경이 맘에 들고 스케일도 상당할 것 같아서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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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 시작부터 맨 마지막 장을 읽을때까지 지루할 틈도 없이 그 다음 상황이 계속 궁금하게 만들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총 3부 구성으로 스케일도 나름 크죠. 1부는 런던 부두에서 작업중 통에서 금화와 여자의 손 등장 그리고 통의 실종 추적. 2부에선 파리에서 살해사건 추적 3부에선 누명 쓴 남자를 구하기 위해서 탐정이 다시한번 사건 재추적!!

1부에서 2부까지 경감들의 활약, 3부에서는 탐정의 활약... 그 추적해나가는 과정이 작가의 특유의 현실성을 잘 반영하여 더욱 집중이 되고 재미있었던 같아요. 놀랄만한 반전은 없습니다. 범인도 2부에서 대략 독자들도 짐작을 할 수 있고요. 이 작품은 그런 관점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경감과 탐정의 추적과정의 매료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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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세븐시즈 9
하루하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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