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천적인 마음, 규칙적인 생활, 균형 있는 식사가 장수 비결”


 


모든 사람들의 꿈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주위를 둘러보면 의외로 오래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점점 고령화 사회로 넘어가면서 건강 관리가 부각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장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지, 그 해법을 제시한다.

현대인의 평균수명은 대략 70세지만 점점 늘어가는 추세. 질병으로 인해 젊은 나이에 운명을 달리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100세 이상 장수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자신의 몸을 챙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것. 대부분의 사람들이 술, 담배, 스트레스에 찌들어 있지만 그 속에서 자신을 지켜나가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그렇다면 장수하는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많은 연구자들이 장수자들의 비법을 알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해답을 얻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장수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분명히 있다. 그들이 살아가는 법을 알아낸다면 장수 비결도 밝혀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문인들이 과도한 술과 담배 그리고 스트레스로 건강을 해치기 일쑤였고, 60대 문인들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스스로 건강 유지에 힘쓰며, 젊은 전업 작가들이 무색할 정도로 창작에 몰두하는 고령의 문인들도 있다.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원로 문인들은 대부분 아침에 일찍 일어나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하며, 과식하지 않고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필가 피천득 선생
“규칙적으로 생활하며 소식하는 것이 건강 비결”

수필을 발표한 지 30년이 넘었지만 신작을 내놓지 않고 있는 피천득(94) 선생은 고령의 나이에도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으며 작품활동도 계속하고 있다. 선생의 건강유지법은 규칙적인 생활. 늘 새벽 6시에 일어나 고전음악이나 녹음한 자료를 듣는데 요즘은 독일의 작곡가 브람스의 음악을 들으면 마음 편하게 와 닿는다고 한다. 음식은 적게 먹고 간단한 토스트, 눌은밥, 채소 등을 즐겨 먹는다.


인간에게 가장 두려운 주제인 죽음까지도 덤덤하게 일상으로 끌어들인 피천득 선생은 규칙적인 생활과 소식, 그리고 편안한 마음이 장수 비결이라고 얘기한다. ‘인연’, ‘수필’등의 수필집으로 널리 알려진 선생은 후배 문인들이 너무 조급하게 작품을 발표하는 것을 우려하며 올해에는 수필선집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인 황금찬 선생
“아침에 일어나서 건강 체조 40분, 외출할 때는 3km를 걸어서…”

‘동해안 시인’으로 불리는 황금찬(86) 선생은 숭실대 문창과에서 강의하랴, 계간지 ‘시인의 마을’ 출간과 관련해 담당자들과 만나 회의하랴, 초대 강연에 참석하랴 젊은 사람보다 오히려 더 바쁜 일정 속에서 산다. 평생 오랜 시간 자본 일이 없고, 새벽 2시경에 잠들어 새벽 6시에 어김없이 일어난다.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하는 것은 6시 아침뉴스를 듣는 일이다. 그리고 목회자로 저명한 한준명 목사에게 전수


받은 건강 체조를 40분간에 걸쳐 실시한다. 외출할 때는 집에서 지하철까지 3km의 거리를 쉼 없이 걷고, 음식은 단것은 피하되 과식하지 않는다. 술은 의사의 권유대로 소주 석 잔 정도만 마시며 담배는 평생 동안 입에 대본 적이 없다. 특별한 취미가 없어 장기나 바둑을 두는 시간에 차라리 책을 읽는 것이 낫다고 말하는 선생은 클래식 음악을 많이 듣는데, 콘체르토 계통의 음악을 들으면 샘물을 마신 것 같은 효과를 얻는다고 한다. 선생의 육체적 나이는 86세지만 정신적 나이는 절반을 잘라내도 믿을 만큼 활동적이어서 젊은 사람들이 부끄러워해야 할 대목이다.

 


수필가 조경희 선생
“일에 대한 열정으로 바쁘게 사는 것이 가장 큰 비결”

수필가 조경희(86) 선생은 일간지 문화부 기자와 논설위원을 역임하고 예술의 전당 이사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이자 한국수필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선생의 하루 일정은 늘 빡빡하다. 새벽 5시에 일어나 가장 먼저 신문을 챙긴다. 모든 기사를 꼼꼼히 살펴 읽고, 연재소설까지 빠짐없이 읽는다. 신문 읽기가 끝나면 집안일을 시작해 86세의 고령답지 않게 청소, 빨래, 설거지에 이르기까지


손수 챙긴다. 오전 9시까지 부지런히 움직이다 보면 거의 십리 길을 걸은 효과를 본다. 작년 봄에 장이 나빠 고생을 해 이제는 음식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 장에 좋다는 매실주스를 매일 마시고, 기침에 좋은 배즙도 마시며, 주로 자연식을 먹되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특히 선생은 오랜 기자 생활로 바쁜 업무에 익숙해진 터라 잠시도 쉬지 않아, 달리는 자전거가 가속페달을 멈출 수 없는 경우와도 같다.
일에 대한 열정이 선생의 건강비결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소설가 김준성 선생
“경락마찰 및 냉수마찰 50년간 지속”

소설가이자 이수그룹 명예회장인 김준성(84) 선생의 건강비결은 ‘의지의 결과’라는 것이 지배적인 견해. 하루 두 갑씩 피던 담배도 69세 때 끊었고, 만만치 않던 주량도 반으로 줄였다가 지금은 맥주 1잔 정도 마신다. 음식은 뭐든 잘 먹는 편인데, 매일 찰떡을 조금씩 먹고, 까만 콩과 토마토를 갈아서 먹기도 하며, 고기보다는 야채를 즐겨 먹는다. 그러나 선생의 의지가 반영된 건강유지법은 경락마찰과 냉수마찰


그리고 끊임없이 내딛는 도보라고 할 수 있다. 선생의 일과는 새벽 6시부터 시작된다. 일어나자마자 침대에서 경락마찰을 하고 화장실에서 냉수마찰을 한다. 그 다음 침대로 돌아와 허리 운동을 하며, 허리에 만보계를 차고 끊임없이 움직인다. 아침운동은 총 50여 분간 진행되는데 이러한 운동을 거의 50여 년간 지속해왔다.


시인 김춘수 선생
“과격한 운동 피하고 가벼운 산책, 무리하지 않는 것이 비결”

소김춘수(82) 선생은 새벽 6시에 일어나 식전에 엷게 탄 커피를 매일 마신다. 아침 9시경에는 죽 한 공기로 아침식사를 대신하고, 12시 30분쯤에 점심을 먹고, 5시 30분경에는 저녁을 먹는다. 주로 오전에 독서를 하는데 딱히 구애를 받는 것은 아니다. 가까운 둑길이나 공원으로 자주 산책을 나가기도 하는데 날씨가 좋지 않으면 그도 그만둔다. 밤 10시경잠자리에 들어 충분히 잠을 자되 되도록 과격한 운동은 피


한다.예전에는 음악을 듣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등산도 즐겼지만 이제 무리하지 않는다. 선생의 일상은 식사시간과 잠들고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한 것 외에는 특별할 것이 없다. 굳이 건강비결을 따지자면 무리하지 않는 것이 비결이라면 비결이다.

 


극작가 차범석 선생
“긍정적, 낙천적인 생각을 하며 걷는 것을 즐긴다”

극작가로 활동중인 차범석(80) 선생과 같이 길을 걷는 것은 가슴 벅찬 일이다. 인생행로도 범상치 않을 뿐만 아니라 우선 80세라는 생물학적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걸음걸이가 빨라 동행자가 뒤쫓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선생은 평생 담배를 배워본 적이 없으나 술은 여전히 즐겨 마시는데, 소주 한 병 반을 마셔도 별 무리가 없다고 한다. 좋아하는 음식은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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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의 건강유지법

동양의학의 근본사상은 음(陰)과 양(陽)의 조화를 최대의 목표로 삼고 있다. 음의 대표는 수(水)를 가리키고, 양의 대표는 화(火)를 가리킨다. 수는 신(腎)을 주장하고, 화는 심(心)을 주장한다고 한다. 수신(水腎)의 정기가 튼튼하면 심 화(心火)를 눌러주고, 화의 온기는 하강해 냉(冷)한 신수(腎水)를 덥혀 준다고한다. 이러한 작용을 수화작용(水火作用) 또는 수승화강(水昇火降)이라고 한다. 사람은 이 작용이 완벽하여야 하는데, 건강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화는 상승하여 두 통·열·상기·상충·고혈압·피로·어지럼증이 생기고, 음수(陰水)는 하강하여 족(足)이 냉 하고, 하체가 습(濕)하고 냉하며, 요통·정력부족·원기부족이 일어난다. 이와 같은 작용의 질환은 곧 가슴이 두근거리고 두통과 정신이 맑지 못하고, 수족이 차지며, 배꼽을 눌러보면 복대동맥이 벌떡벌떡 크게 뛴다. 이렇게 되면 신경이 예민하고 눈은 피로하기 쉬우며 불면 증이나 신경성 질환이 일어난다. 이런 증상이 악화되면 식욕감퇴·소화불량·변비 등이 생 긴다. 또한매사에 의욕이 없고 허리가 무거워진다. 이런 질환은 만병의 근원이 되므로 평상 시에 다음과 같은 혈처에 서암뜸을 뜨면 완전히 없어진다. 이 곳에는 수지침보다 서암뜸이 더욱 좋은데, 매일 계속해도 좋고 이틀에 한 번씩 떠도 좋 다. 서암뜸을 뜨고 나면 모든 컨디션이 좋아지고 정력도 왕성해진다. 정력이 부족한 사람은 계속 떠도 좋고, 허리가 무겁고 뻐근한 사람도 좋다. 3∼7회 정도 뜨고 나았다고 그만두지 말고 계속 떠주도록 한다. 왜냐하면 서암뜸을 뜨다가 중지하면 다시 재발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처방: A1,3(4), 6, 8, 12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에게도 좋으며, 모든 질환의 회복기에 수지침 자극 후 서암뜸을 떠 주면 질환의 해소가 대단히 빠르고 건강해진다.

[여자의 건강조절법]

남자의 질환보다 여자의 질환은 더욱 복잡하고 어려운 점이 많다. 여자는 특히 자궁 계통의 질환이 많은것이 특징인데, 웬만한 성인 여자들은 배꼽과 배꼽 밑에 딱딱한 적(積)이 많이 뭉쳐 있다. 이것은 위장·십이지장 부근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적은 오장의 기능이 좋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다. 손으로 약간만 눌러도 만져진다. 이 적이 클수록 질환이 악화되어 있는 상태이고, 이 적이 딱딱할수록 자궁계통의 질환은 악화되어 있다. 이 적은 해부를 해보아도 아직 알 수가 없으며, 엑스레이 검사로도 발견이 안되며, 최근에 는 이것이 가스냐,아니면 어혈(瘀血: 나쁜 피가 뭉친 것)이냐, 아니면 장벽(腸壁)이 굳어진 것이냐는 의문이 있지만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이 적이 나타나면 여인들은 아랫배가 아프고 부인질환·냉증·자궁염증·월경불순·월경 통·신장염·허리아픈 질환·척추 아픈질환이 일어나며 차츰 차츰 소화불량·위산과다·위 궤양·피로감·두통, 뒷목이 땅기고, 목줄기가 땅기고, 수면시 꿈이 많아진다. 이런 때에 다 음의 처방을 이용하면 피부색이 고와지고 적도 없어지면서 모든 증상이 저절로 풀어진다. 이런 질환은 처녀들에게도 많다. 먼저 수지침을 놓고 나중에 서암뜸을 뜬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서암뜸만 떠도 된다. 얼굴이 예뻐지게 하려면 수지침으로 심정방을 쓰는데, N1·G15=보(補), G7·J7=사(瀉)하는 처방이다. 서암봉을 붙여도 좋다. 서암뜸은 A1·4·6·8·12에 양손 모두 뜨면 된다.

[간기능을 강화시키는 방법]

평상시에 과로해서 피로해지거나, 위장장애 즉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악화되면 누구를 막론하고 간기능이 흥분된다. 그 증상으로는 눈이 쉽게 피로하고, 매사에 의욕이 없 으며, 기운이 없고, 신경이예민하며, 옆구리가 뻐근하고, 어깨가 무겁고, 두통과 현기증이 나타나며, 간장부위를 압박하면 뻐근한통증이 나타난다.
사람은 피로하고 소화불량 증상 등이 나타나면 반드시이러한 간장질환 증상이 나타난다. 이 때에는 알콜중독·약물중독 현상과, 항상 미열과 감기 같은 증상이 떠나지 않는다. 이런 때는 다음의 혈처에 수지침이나 서암봉 또는 서암뜸을 뜨면 효과가 대단히 좋다. 저녁에 서암봉을 붙이고 자도 좋다.특히 이 혈처에 자극하고 술을 마시면, 술에 쉽게 취하지않고, 술에 취해서 기운을 못 차 리고 아침까지 술이 깨지 않는 사람도여기에 서암뜸을 뜨면 신기하게깨어난다.

[모든 소화불량]

신경을 많이 쓰면 스트레스에 의하여 위산이 과다 분비 되고, 교감신경 지배하의 신경은 위축되어진다. 그리고 식욕을 잃게 되고, 잘 체하고 구역질이 나게 된다. 이런 때에는 다음 의 혈처를 손톱으로 꼭꼭 누르거나, 서암뜸을 뜨고, 서암봉을 붙인다. 물론 수지침을 놓으면 더욱 효과반응이 좋다. 사람이 평상시에 건강하게 사는 비결은 위장의 기능을 조절시키는 데 있다.
누구든지 위장 의 기능만 좋아지면 어떤 질환이든지 방어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또한 질환에 걸렸다 할 지라도 소화만 잘 된다면 큰 무리없이 쉽게 나을 수 있다. 필자는 중병을 자극할 때 무리한 자극법을 쓰지 않고, 첫째도 둘째도 소화가 잘 되도록 해 준다. 특히 저혈압 환자의 경우에 이런 사항이 중요하다.저녁에 간식을 하고잘 때나, 만성 위장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더욱 좋다.

[폐와 기관지의 건강법]

현재의 생활공간은 호흡기에 지대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도심지의 오염된 공기,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의 매연과 흡연으로 나빠지는 폐와 기관지를 보호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 다.우선 환경을 개선시켜야 하는데, 이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담배를 피우 지 않아야 되고,될수록 신선한 공기를 마시거나, 심호흡을 많이 해야 하고, 일기의 기온차 가 큰 공기를 쐬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이렇게 오염이 된 공기에 의해서 기관지염·인후염·폐의 기능감퇴, 기침·가래·천식 등이 일어날 때는 다음의 혈처에 서암봉이나 수지 침·서암뜸을 뜨면 좋다.이렇게 며칠 해주면 목이 시원해지고, 가래가 그치고 숨결이 고와 지고 기침이 없어진다. 특히 기침이 많이 나오거나 목이 아플 때는 A20에 자석 N극이나 서암봉·수지침으로 처 방하거나 서암뜸을 떠 주면 큰 효과반응을 본다. 인후·편도선염이 있을 때는 J1에서 피를 빼고,중지의 A22 주위에 수지침을 꽂거나 서암 봉을 붙이면 효과반응이 좋다.

[심장을 강화시키는 방법]

긴장된 생활을 하다보면 항상 심장은 위축되어 불안·초조의 증상이 나타난다. 조금만 이 상한 일을 보거나 들어도 우선 가슴이 울렁거리고, 상기되고, 마음이 조급해지고, 정신이 어 지러워지거나, 밤에 잠을 잘때 꿈을 많이 꾸고, 손발이 저리고, 피부가 약해지고, 혈액순환 이 잘 안 되어 수족이 차가워지고 파래진다. 이런 것은 주로 여자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여학생들에게서 많다. 이것이 심해지면 정신신경증이 된다. 남자의 경우에도 많다. 이 럴 때는 다음의 처방에 서암봉을 붙이거나 서암뜸 또는 수지침을 놓는다. 이것은 심장의 기 능이 몹시 허약해지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냥 놓아두면 위험한 질환이 생긴다. 5∼10회 정도 자극하면 대단히 좋아진다.

[대장 기능을 좋게 조절하는 방법]

사람은 음식을 섭취하며 살고, 또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장의 기능이 좋은 사람이 별로 없다. 변비·설사·배꼽 주위의 통증이 있으면 전부가 장이 나쁜 사람이다. 수지침요법에서 말하는 대장실증이 곧 일반적인 만성 장염이다. 복부의 가스<헛배 부른 것>, 뱃속에서 꾸르륵 꾸르륵 소리 나는 것, 뱃속에서 무엇이 왔다 갔다하는 것 등이 모두 여기에 속한다. T봉, 서암봉, 수지침, 서암뜸 모두 다 좋은 방법이다.

[중풍 예방법]

중풍은 하루 아침에 발생되는 것이 아니다. 어떠한 종류의 질환이든 오래 전부터 시작되어 다만 갑자기 크게 일어나는 것뿐이다. 여기에서 말하려고 하는 중풍도 하루 이틀에 생기는 것이 아니고, 오랜 시일이 경과되고 누적되어 마침내 폭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로부터 중풍의 전조증상(前兆症狀)이라는 것을 중히 여기고 있는데, 이런 전조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없이 예방조절을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3년 이 내에 반드시 중풍이 일어난다고 하였다. 그 전조증상은 다음과 같다.

a. 엄지·검지의 손가락이 저리고, 마비되고, 힘이 없어진다
b. 정강이뼈가 저리고 마비되었다가 풀어지고, 힘이 없어지고, 쓰러질 것 같다.
c. 눈썹뼈가 콕콕 쑤시고 아프며 어지럽다.
d. 간혹 인사불성이 된다.
e. 간혹 혈압에 이상이 생겨 정신이 아찔아찔한다.

이와 같은 증상이 오면 옛날에는 족삼리(足三里)와 절골(絶骨)에 봄·가을로 뜸을 계속 뜨 라고 『황제내경(黃帝內經)』에서 말하고 있으며, 족삼리(足三里)·수삼리(手三里)·절골(絶 骨)·풍시(風市)·곡지(曲池)·견우(肩 )·화료(禾 )에 봄·가을로 뜸을 뜨라고 하였다. 수지침에서는 앞에서와 같이 E38, D7, M28, I2, B19·24, A8·12·16, E8, I2에 서암봉, T 봉, 서암뜸, 수지침을 놓아주면 통치방으로 제일 좋다. 이것은 계속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전조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 중풍의 예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또소개를 하면 다음과 같다. 중풍이란 모든 피로의 종국적인 질환이다. 과로·피로·허약·병기가 악화된 상태라고 보 아도 된다. 모든 불균형의 결과이다. 인체는 피로·과로하면 장기능 약화로 인한 혈행장애·심장장애·위장장애·간기능장애를 일으켜 자율신경계 이상과, 원기부족으로 중풍이 발생된다. 이렇게 여러 가지 이상이 생길 때에 뒷목을 만져보면 근육이 딱딱하게 굳어지고, 뒷목이 뻣뻣하고 부자유스럽고, 복부에 근육이 굳어지고, 등줄기의 근육도 굳어지며, 어깨가 무겁고, 어깨의 근육이 굳어지면서 중풍 의 전조증상들이 하나씩 나타난다. 이런 때에는 다른 처방들도 효과반응이 좋지만, 특히 위 의 처방이 더욱 효과반응이 좋다. 이 방법을 계속하면 중풍을 완전히 예방할 수 있다. 이 처 방과 전조증의 처방을 합방하면 더욱 좋다.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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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버릇 속에도 질병이 숨어 있다


생활습관이 각기 다른 만큼 사람마다 나타나는 버릇도 제각각인데, 잠 버릇은 무의식중에 나타나는 건강상 주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잠 버릇 중에는 별 것 아닌 행동인 듯하지만 특성 질환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있으며, 이를 파악하면서 그 사람의 건강을 알 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몸의 이상 증상과 연관되는 잠 버릇을 알아봅니다.


베개를 껴안거나 이불을 둘둘 말고 잔다

무릎 사이에 베개나 이불을 끼워 넣고 자야 잠이 잘 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하지 초조증이나 불리불안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초조증'이란 수면 도중 자신도 모르게 다리 근육이 일정 리듬으로 떨리면서 발을 움찔거리는 것입니다. 이는 수면 장애의 일종으로 숙면을 방해하고 낮에 심한 피로감을 불러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그 밖에 철분 결핍이나 갑상선 기능 이상, 심한 스트레스, 신장 기능 이상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낮에는 멀쩡한데 밤만 되면 밭은 기침을 해댄다

천식이나 심장 기능의 이상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잠들기 직전이나 새벽녘에 기침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밤은 낮보다 체내 이산화탄소가 많이 쌓이는 경향이 있는데, 수면 중에는 하품 등으로 산소를 보충할 수도 없기 때문에 호흡기가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마련입니다.

자다가 자주 깬다

폐질환 등이 있으면 숨이 답답해지면서 심리적인 압박감이 자주 찾아옵니다. 따라서 수면 내내 얕은 잠을 자게 되며 자주 깹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경우 많게는 30번 정도 잠에서 깨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새벽녘에 배가 아파서 잠을 깬다면 십이지장 궤양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자는 동안 위산이 많이 분비되어 명치 끝이 아프거나 쓰리고 답답하고 꼬인 듯한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새벽에 장벽이 패어 궤양이 생긴 곳에 위산이 닿으면 극심한 통증이 생기게 되고 이로 인해 깨어나게 됩니다.


이를 심하게 간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아주 심할 때 이를 가는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그외 비염이나 천식과도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염이 있으면 잘 때 입 안이 가려운 증상이 수반되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이를 갈기도 합니다.

코를 심하게 곤다

코에 염증이 있거나 비만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먼저 코의 점막이 충혈되었거나 염증이 있으면 공기가 드나드는 통로가 좁아지면서 코골음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때 방안이 너무 건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살이 쪄도 코의 점막이 비대해져 숨 쉬는 통로가 좁아져 코로 숨을 쉴 때마다 코를 골게 됩니다. 또한 비만인 경우 목젖 부위의 살이 늘어져 기도를 덮어 코골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자면서 침을 흘린다

인후나 식도 기능 이상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노인에게 많이 발견되는데, 침을 잘 삼키지 못하기 때문에 침이 목에 걸려 기침을 심하게 하기도 합니다.

아이의 잠꼬대가 심하다

야경증(아이들이 잠자다가 깜짝깜짝 놀라는 것)이 심하면 간질이 의심됩니다. 특히 어린이가 잠꼬대를 심하게 하면서 맥박이 증가하고 식은땀을 흘리며 동공이 확대되는 증상을 보인다면 야경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낮 시간의 피로나 심한 스트레스, 열병, 수면 부족 등이 원인인 경우입니다. 따라서 이런 원인들만 제거하면 잠꼬대 증상은 쉽게 호전될 수 있습니다.

잘 때는 속옷조차 거추장스럽다

이런 증상의 주요 원인으로 아토피성 피부염을 꼽을 수 있습니다. 잘 때는 누구나 약간의 땀을 흘리게 되는데, 알레르기성 피부인 사람은 땀을 바로 씻어내지 않으면 노폐물이 땀구멍을 막아 버려서 갑갑증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건조하거나 습기가 많고 고온의 환경에서는 이런 증상이 더욱 심해집니다. 따라서 건조하기 쉬운 겨울철에는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빨래를 널어 습기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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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4-23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이를 가는데...

놀자 2005-04-23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여동생도 이를 자주 가는데..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별것도 아닌것에 심하게 받거든요..글서 그러는데..류는 어떨지......한번 잘 살펴보세요..왜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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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4-23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는 것은 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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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산문화사 학원액션 상남 2인조 애장판 11
 Fujisawa Toru
 5,500 
 
2005-05월 1째주
 ㈜학산문화사 드라마 카라스마쿄코의 사건부 01
 Hiroi Oji
 3,500 
 
2005-05월 1째주
 ㈜학산문화사 드라마 몽식견문 01
 Mashiba Shin
 3,500 
 
2005-05월 1째주
 ㈜학산문화사 성인드라마 두근두근 러브 다이어리 03
 Shimizu Toshimitsu
 4,000 
 
2005-05월 1째주
 ㈜학산문화사 드라마 카린이랑 04
 Higen Taketo, THE SEIJI
 3,500 
 
2005-05월 1째주
 ㈜학산문화사 드라마 데몰리션맨 가몬 03
 Fujiki Shun
 3,500 
 
2005-05월 1째주
 ㈜학산문화사 SF액션 기동전사 V건담(기동전사 브이건담) 02
 Yadate Hajime, Tomino Yoshiyuki, Iwamura Toshiya
 3,500 
 
2005-05월 1째주
 ㈜학산문화사 스포츠 한판! 03
 Satoh Takahiro
 3,500 
 
2005-05월 1째주
 ㈜학산문화사 판타지액션 브레이브 스토리 신설(A Retelling of a Classic BRAVE STORY 신설) 04
 Miyabe Miyuki, Ono Yoichiro
 3,500 
 
2005-05월 1째주
 ㈜학산문화사 순정 푸른 하늘 클리닉 04
 Karube Junko
 3,500 
 
2005-05월 1째주
 ㈜학산문화사 SF드라마 CB감 리본(CB感 REBORN) 03
 Harumoto Showhei
 3,500 
 
2005-05월 1째주
 ㈜학산문화사 순정 착한 악마 이야기 03
 Kawaguchi Madoka
 3,500  
 
2005-05월 1째주
 ㈜학산문화사 코믹드라마 쫑아는 사춘기 06
 Kimura Chika, Akimoto Yasushi
 3,800 
 
2005-05월 1째주
 ㈜학산문화사 스포츠 링에 걸어라 2부 15
 Kurumada Masami
 3,500 
 
2005-05월 1째주
 ㈜학산문화사 퇴마액션 이누야샤(犬夜叉) 37
 Takahashi Rumiko
 3,500
 
 
2005-05월 1째주
 대원씨아이㈜ 야오이 퓨어(Pure) 02
 하성현
 3,800 
 
2005-05월 1째주
 대원씨아이㈜ 순정 하늘나라 하늘여우 01
 Shii Takako
 3,500 
 
2005-05월 1째주
 대원씨아이㈜ SF드라마 라이드 백 01
 Kasahara Tetsuro
 3,800 
 
2005-05월 1째주
 대원씨아이㈜ 판타지액션 나루토(NARUTO) 25
 Kishimoto Masashi
 3,500
 
 
2005-05월 1째주
 대원씨아이㈜ 드라마 4TEEN(포틴) 01
 Ishida Ira, Umino Yuko
 3,800 
 
2005-05월 1째주
 대원씨아이㈜ 스포츠 ONE OUTS(원 아웃) 13
 Kaitani Shinobu
 3,800 
 
2005-05월 1째주
 대원씨아이㈜ 드라마 화려한 식탁(Addicted to Curry) 15
 Funatsu Kazuki
 3,800 
 
2005-05월 1째주
 대원씨아이㈜ 순정 하트 다이아몬드 01
 Yoshii Rei
 3,500 
 
2005-05월 1째주
 대원씨아이㈜ 판타지액션 파검기(破檢記) 21
 여법룡, 박희진
 3,500 
 
2005-05월 1째주
 대원씨아이㈜ 순정 트리니티 블러드(TRINITY BLOOD) 02
 Yoshida Sunao, Kujo Kiyo
 3,500 
 
2005-05월 1째주
 대원씨아이㈜ 드라마 스탠바이 청춘 04
 김영빈, 쥬더
 3,500 
 
2005-05월 1째주
 대원씨아이㈜ 격투액션 피케이 맥스 파이터(P.K Max-Fighter) 02
 이종규, 박철호
 3,500 
 
2005-05월 1째주
 대원씨아이㈜ 격투액션 P·K -Player·Kill-(피케이) 24
 이종규, 박철호
 3,500  
 

2005-05월 1째주
 대원씨아이㈜ 순정 바디(B.O.D.Y) 03
 Mimori Ao
 3,500 
 
2005-05월 1째주
 대원씨아이㈜ 순정 사랑에 빠지다 단(완)
 Mimori Ao
 3,500 
 
2005-05월 1째주
 대원씨아이㈜ 코믹드라마 도라에몽 플러스 01
 Fujiko·F·Fujio
 3,500 
 
2005-05월 1째주
 대원씨아이㈜ 드라마 검정 고무신 42
 도래미, 이우영
 3,500 
 
2005-05월 1째주
 대원씨아이㈜ 드라마 ZERO(제로 - THE MAN OF THE CREATION) 40
 Ai Eishi, Satomi Kei
 3,800 
 
2005-05월 1째주
 대원씨아이㈜ 성인액션 엠블럼 TAKE2(엠블럼 테이크2) 51
 Kiuchi Kazumasa, Watanabe Jun
 3,500 
 
2005-05월 1째주
 대원씨아이㈜ 사극액션 신선조(新選組) 05
 Kudo Kazuya, Kanai Tatsuo
 3,800 
 
2005-05월 1째주
 대원씨아이㈜ 순정 소소한 휴일 05
 Nagahara Mariko
 3,500 
 
2005-05월 1째주
 대원씨아이㈜ 사극액션 도검장 키오마루(금천대공 - 金穿大工) 04
 Arajin, Sakamoto Shinichi
 3,800 
 
2005-05월 1째주
 대원씨아이㈜ 순정 낙원 루우트 02
 Tsukimiya An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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