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쉬·힐즈 부지내에는 당시의 귀족관이나 퍼브가 그대로 진지구축 되고 있습니다. 그래, 이것이야말로 패스포트의 필요없는 영국 여행.

「엠마」원작자 모리 카오루씨와 TV애니메이션의 음악 담당·양방언씨도 투어에 참가! 

“엠마 보물 상품”이 받을 수 있는 이벤트, 영국인 스탭에 의한 본고장 영국 요리나, 애니메이션 테마곡실제 연주까지 여러분을“엠마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응모 마감은 5월 31일까지.서둘러 주세요!




 


 

 



 

일시

2005년7월3일(日)

당일치기 버스여행(중식포함)

점심식사

행선지

 

부페 스타일
 

브리티쉬·힐즈(후쿠시마현·하토리호)

응모개시

2005年4月15日(金)より

여행요금

성인 1명당 29,800円 

    초회 한정판 DVD의 선행 판매 첨부라면 34,500엔

   (DVD 통상 가격 5,985엔)

모집인원수

120人 (최소 출발인원수 90명)

 ※정원이 되는 대로 마감하겠습니다






8시 도쿄역 집합 >(버스이동)>11시30분경~15시 브리티쉬 힐즈
>(버스이동) 18시30분 경 도쿄역 해산
 


 

※전세버스로 이동 합니다.

※도로 상황에 의해 도착 시각이 변경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세· 여행 조건에 관한 문의는···

JTB 단체여행 니혼바시 지점 

      「영국사랑이야기 엠마」투어 실행 데스크

      전화:03-3273-8245   FAX: 03-3273-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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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ksanpub.co.kr/magazine/m_detail.asp?channel=chance&mode=new
[국내]지난 10년 동안 271회의 연재를 통해 학산문화사의 만화잡지 찬스의 역사와도 같은 길을 걸어온 '니나 잘해'가 찬스 10호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됩니다.


http://comics-news.shueisha.co.jp/common/pickup/index.html
[일본]허니와 클로버 팬북 19일 발행. 꽃보다 남자 완전판 1,2권(전20권 예정)과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나카하라 아야님의 러브 콤플렉스 팬북도 5월 25일 발행 될 예정입니다.

http://www.sho-comi.com/
[일본]소녀코믹 11호 -> "H3스쿨", "맨발의 그녀셕", "WILD☆ACT", "HEART", "러브러브 드리블"의 작가 "타카다 리에"님의 신작 "Punch!" 40페이지 연재 스타트!

http://www.sho-comi.com/shocomi/11_050502/read_top.html
[일본]Punch! 맛보기

http://www.sho-comi.com/dl/images/punch_l.jpg
[일본]타카다 리에님의 신작 월 페이퍼를 다운 받으세요.

http://www.bigoriginal.shogakukan.co.jp/
[일본]빅코믹 오리지널 10호

http://nodoka15.main.jp/nodoka60cm.jpg
[일본]미야자키 노도카 60cm 피규어

http://blog.livedoor.jp/umu/archives/20837464.html
[일본]아이실드21 단행본과 연재분에서의 수정 부분과 오마케에 대해서


http://www.haksanpub.co.kr/bbs/b_bbs_magazine.asp?channel=chance
[국내]학산문화사의 만화잡지 찬스에서 연재 중인 '레이브' 연재 중단 단행본으로만 발행. 후속 연재작으로는 후지사와 토루의 신작이 연재 예정.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5050407011051001&linkid=68&newssetid=39
[국내]"국내외 '최강' 단편애니 한자리에 모인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5050412045162584&linkid=68&newssetid=39
[국내]애니…모험극… TV는 온통 어린이 세상

http://star.moneytoday.co.kr/view/star_view.php?type=1&gisano=2005050507193038943
[국내]한류스타 이병헌이 성우로 참여한 애니메이션 영화 ‘마리이야기’(감독 이성강)가 오는 8월 일본에서 개봉

http://www.haksanpub.co.kr/popup/p_popup.asp?seq=35
[국내]로젠 메이든 월 페이퍼 다운로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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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5-05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꽃보다 남자 완전판이라..아마 살듯....

꼬마요정 2005-05-05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니나잘해 완결인가요?? ^^*

놀자 2005-05-06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잡지에서 완결났군요...
조만간 단행본으로도 완결편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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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5-05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골반이 삐뚤어진 것 같아서 4.5번은 자주 하고 있죠..효과 짱입니다.^^
1번은 몰랐는데 요것도 자주 해야겠다~

실비 2005-05-05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번을 하면 목이 아파서 약간 척추랑 목이 이상하기 때문에 힘들더라구여.
다른것도 다 괜찮네요 어여 해봐야지~~

놀자 2005-05-05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몸이 뻣뻣해서 3번 동작 불가능입니다.. 아직은 초보 동작들만 하고 있어요..^^;
 

달콤한 수면으로의 초대, ‘웰빙 수면법'


잘 먹고 잘 사는 법만큼이나 중요한 잘 자는 법. 불면증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깨어 있는 동안의 삶을 위협할 수 있다. 인생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색다른 제안.



수면에 적당한 온도

수면 환경의 온도, 즉 침실 안의 온도뿐만 아니라 침대 속의 온도는 수면의 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수면에 적당한 온도는 일반적으로 섭씨 16℃를 권장한다. 반면 섭씨 24℃이상의 온도에서는 제대로 수면을 취할 수 없다. 육아 전문가들은 아이들의 방 온도를 섭씨 18℃로 고르게 유지할 것을 권장한다.


수면을 돕는 소리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자기 전 완벽한 정적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완벽한 정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잠자기 전에는 바닷가의 파도 소리와 닮은 백색소음('쉿' 하는 소리를 닮은 고주파 소리)이나 실제 바다 소리가 수면을 돕는다.


행복한 침대

행복한 잠을 위해서는 잠자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침대는 사용할 사람 중 가장 큰 사람의 키보다 10~15cm가 더 긴 것을 고른다. 왜냐하면 우리의 키는 수면 중 약 2.5cm까지 늘어나기 때문이다. 매트리스는 허리 밑으로 손바닥을 펴서 집어넣었을 때 손바닥을 밀어 넣기 힘들거나 혹은 손바닥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것보다 부드럽게 들어가는 것이 좋다. 베개는 잠자는 자세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허리를 바닥에 대고 누워 자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사람은 배를 바닥에 대고 엎어져 자는 사람보다 단단한 베개를 선택한다. 깃털로 만든 베개는 안락감이 좋긴 하지만 천식이나 비염,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 수 있기에 피하는 것이 좋다.


빛과 파장

빛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커튼은 가급적 짙은 색상을 선택하고, 모든 빛의 흔적을 차폐할 수 있게 완전히 드리워지도록 한다. 침실 색깔도 수면 분위기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데 붉은색과 노란색은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경향이 있고, 파란색과 녹색은 편안하게 만든다. 흰색과 같은 중성적 톤도 괜찮다.


침실의 풍수

풍수의 원리에 따르면 침실은 정방형이나 장방형이 이상적이다. 침실은 잠을 자기 위한 공간이므로 굳이 침실에 있을 필요가 없는 컴퓨터나 외출복 등이 걸려 있다면 다른 곳으로 치우는 것이 좋다. 침실에 걸린 거울도 되도록 치우도록 한다. 간혹 침대의 매트리스만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잠자는 곳 주변의 기 흐름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한다. 수면시에는 머리 주변에 놓인 쓸데없는 잡동사니는 치우는 것도 수면을 돕는 방법이다.


수면을 돕는 간식

비타민 B군 섭취가 부족할 경우 수면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닭고기, 구운 감자, 요구르트와 치즈, 해조 등 비타민 B군 함량 음식과 바나나, 땅콩버터, 견과류 등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음식, 그리고 마그네슘 등이 수면을 돕는다. 자기 전에는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는 습관을 기르자.


잠 도둑 피하기

각성 성분이 들어 있는 카페인, 알코올, 니코틴을 피하고 수면을 돕는 허브차를 마신다. 자기 직전보다는 초저녁에 마시면 수면에 도움된다.


수면에 좋은 방향(芳香)

수면 증진에 주로 쓰이고 있는 방향 요법용 기름 중 하나가 라벤더다. 라벤더 방향제로 직접 들이쉬거나, 네롤리 기름과 같이 다른 기름과 섞은 다음 이를 배우자에게 마사지해주는 것도 수면에 좋다. 혹은 기름과의 혼합물을 목욕물에 첨가해도 좋다. 다른 방법으로는, 라벤더 기름 몇 방울을 떨어뜨린 따뜻한 물에 천을 적셔서 이것을 이마에 덮어두어도 좋은 방법이다.



약·초· 베·개 ·만·들·기

약초로 만든 베개가 수면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직물로 만든 작은 주머니에 라벤더, 오렌지 껍질, 클로브(정향나무의 꽃봉오리를 말린 것) 등을 채운다. 그런 다음 수면에 좋은 한두 개의 약초(층층나무, 개불알꽃, 라벤더, 서양 박하)를 첨가한다. 약간의 식물성 기름을 더한 다음 주머니를 리본 또는 삼실로 묶는다. 이것을 자신이 베고 자는 베개 밑에 두고 사용한다.


진행&정리 박근희 기자 사진 김수현 참고자료 '행복한 아침을 깨우는 웰빙 수면법(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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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다이어트’ 타고난 건강 누리게 하는 음식 섭취 7계명 & 라이프스타일

대만, 홍콩에 ‘내추럴 다이어트’ 열풍이 불고 있다~

 

 

요즘 대만과 홍콩에선 ‘내추럴 다이어트’ 열풍이 불고 있다. 자신이 살고 있는 땅에서 나는 제철 식품을 먹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이 건강 다이어트법은 무엇보다 고구마를 좋은 식품으로 첫손에 꼽아 시선을 모은다. ‘참살이(웰빙)’ 개념을 기반으로 총체적 라이프스타일까지 제안하는 내추럴 다이어트의 모든 것.

 

‘내추럴 다이어트’는 최근 대만과 홍콩의 지식인 네트워크를 통해 전파되고 있는 신종 다이어트 이름이다. ‘무엇이든 자연스러운 것이 인간에게 유리하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내추럴 다이어트의 창시자는 대만 여성 ‘미세스 챈(Mrs. Chan)’으로 알려져 있다. 16세 때부터 심장병, 암, 당뇨병 등 여러 가지 중병을 앓았던 그는 서른 살 되던 해 의사로부터 더 이상 살 가망이 없다는 최후통첩을 받았다.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먹어보지 않은 약이 없고 시도하지 않은 치료법이 없지만 건강은 쉽사리 나아지지 않았다.

투병생활로 학교에 제대로 다닐 수 없었던 그는 어려서부터 독서에 빠져들었다. 병마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그는 중국문학과 서양문학을 탐닉하게 됐고, 이렇게 길러진 독서벽 덕택에 중국 대대로 내려오는 의약서나 자료들을 찾아 읽을 수 있었다. 그의 깊이 있는 독서와 공부가 종합적으로 반영되고 숙성된 것이 바로 자연 시스템에 입각한 내추럴 다이어트(대만식 표현으로는 ‘自然律例的主張’)이다.

내추럴 다이어트에 대한 의학적 검토나 검증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 그저 사람들 사이에 그 효과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그렇기에 경험에서 우러난 하나의 ‘설(說)’로 이해해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내추럴 다이어트가 제안하는 방법들은 무리가 없어 보이고 따라하기도 수월해 나름대로 쉽게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미세스 챈은 오랜 시간 연구하고 효험이 탁월했던 방법들을 모아 관심을 보이는 주변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했다. 가르침을 받고 실행에 옮겨 큰 효험을 본 사람들은 다시 자신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이 방법을 전파하고 있다.

또한 대만의 의학전문가 린광창(林光常) 박사도 비슷한 개념을 연구, 개발해 ‘몸에 독이 없으면 몸이 가벼워진다’는 뜻의 ‘無毒一身輕’이라는 책을 펴냈다. ‘21일 동안 내추럴 다이어트로 몸속 독성을 없애고 건강해지자’는 세미나도 열었다. “린 박사의 책과 세미나를 접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공공연히 일컬어질 정도로 현재 대만에서는 내추럴 다이어트 열풍이 거세다. 그의 책 서문을 보면 한국의 출판사들이 번역출간을 제안했다니 조만간 한국에도 내추럴 다이어트가 상륙할 것이다.

내추럴 다이어트의 핵심은 ‘자연이 의도한 대로 살면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 특히 먹을거리는 우리의 몸과 정신과 생활을 지배하는 절대적인 영향력을 지닌 만큼,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가 내추럴 다이어트 방법론의 핵심이다.

음식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상한 신체를 회복하고 병을 치유하는 능력을 발휘한다. 이 에너지가 제대로 작용하면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사람들은 흔히 피부를 탄력 있게 유지하기 위해 피부 마사지를 하지만 이는 나무껍질에 영양분을 주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뿌리에 물을 주어야 나무껍질이 재생되듯, 적절한 음식 섭취가 만병을 치유하고 병을 예방하는 지름길이 된다.

적절한 음식을 제대로 된 방법으로 먹으면 면역체계가 바로잡히고 불필요한 독소도 빠져나간다. 필요한 면역물질은 이미 우리 몸속에 있다. 다만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면역체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엄격하게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음식 섭취 7계명

우리가 먹어야 할 음식은 우리가 거주하는 땅에서 나는 음식이다. 제철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타고난 건강을 누릴 수 있다. 가령 한국인이 봄에 많이 먹어야 할 음식은 밥과 겉절이 같은 야채지, 수입산 밀가루로 만든 빵이 아니다. 다음은 내추럴 다이어트가 제안하는 ‘음식 섭취 7계명’이다.

씹는 음식을 먹는다

음식을 먹으면 침 속에서 효소가 배출되는데, 이것이 면역력을 키워준다. 중국에는 평소에도 밥 대신 죽을 먹는 사람이 많고 한국에서도 환자에게 흔히 미음을 먹인다. 그러나 죽이나 주스 등 씹지 않아도 되는 음식을 많이 먹으면 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픈 사람일수록 씹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제철 음식을 먹는다

인위적으로 재배했거나 속성 재배한 음식에는 독소가 많이 들어 있어 사람에게 좋지 않다. 예를 들어 체리 토마토보다는 완숙 토마토가 낫다. 마찬가지 이유로 송아지 고기 등은 독소를 함유하고 있어 몸에 좋을 리 없다.

잡곡을 너무 많이 섞지 말라

최근 한국에선 보리, 조, 수수 등 여러 가지 곡물을 섞은 잡곡식이 유행하고 있는데 한꺼번에 너무 많은 곡식을 먹으면 위에 부담을 주게 된다. 특히 현미에는 거친 섬유소가 들어 있으므로 환자나 위가 약한 사람, 6세 이하 어린이에게는 주지 않도록 한다.

물을 가려 마셔라

물을 끓이면 물속에 있는 무기질과 비타민이 모두 파괴된다. 되도록 정수기로 걸러낸 물을 마시는 게 좋다.

오래 가열된 육류 섭취를 피하라

단백질은 오랜 시간 가열하면 파괴된다. 오랫동안 끓인 탕이나 푹 삶은 찜은 단백질이 다 파괴돼 영양분이 부족한 음식이다. 짧은 시간 센 불에 요리한 고기를 먹어라.

고구마를 상식(常食)하라

고구마에는 정제된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이 들어 있어 인체에 매우 유익하다. 작은 고구마를 하루에 한 개씩 먹으면 몸에 더없이 좋다. 아이가 먹기 싫어한다면 하루에 한 조각이라도 먹게 하라. 밥과 함께 먹는 고구마는 내추럴 다이어트에 이상적인 식품이다. 껍질을 솔로 잘 문질러 닦은 다음 물에 직접 담그지 말고 겅그레 위에 얹어 쪄서 먹는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식단을 짜라

부모의 식습관은 자녀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특히 젖을 떼고 이유식을 먹이는 단계에서 어떤 음식을 먹이느냐에 따라 성장이 달라진다.

이유식의 경우 죽보다 씹을거리가 있는 것으로 시작하되 치아가 나올 때쯤 먹이는 것이 적당하다. 돌이 지날 때까지는 육류를 먹이지 말고 생야채나 과일을 먹이도록 한다. 두 살이 될 때까지는 아직 위가 완전하게 발달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성인이 먹는 음식 그대로 먹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현미밥은 아이에게 좋지 않다. 투박한 섬유질이 아이의 위를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 또한 고기를 너무 일찍부터 먹이기 시작하면 변비에 걸리기 쉽다.

 

 

바람직한 세끼 식사법

‘내추럴 다이어트’의 음식 섭취법에 의하면 한국인이 먹어야 할 음식은 이 땅에서 생산된 제철 재료로 요리한 밥과 반찬이다.

내추럴 다이어트는 엄격한 하루 세끼 식사법을 제안한다. 식사시간을 엄수하는 것은 물론 끼니마다 알맞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이 식사법의 핵심이다.

섭취한 음식의 80~90%가 영양으로 흡수되는 아침식사는 사람의 하루 컨디션을 좌우하는 중요한 끼니다. 아침식사 시각은 오전 6시 전후가 알맞다. 늦어도 오전 9시 전까지는 끝내야 한다. 소장이 오전 7∼9시에 제 기능을 발휘해 신체의 영양분을 흡수하기 때문이다. 아침을 먹지 않으면 소장은 섭취할 것이 없어 우리 몸에 남아 있는 분비물까지 흡수하게 된다. 당연히 병의 원인이 된다.

아침식사로는 우유나 토스트, 빵, 두유보다 밥을 먹는 것이 좋다. 밥에 함유된 탄수화물이 우리에게 에너지를 공급하므로 거르지 않고 꼬박꼬박 먹어야 한다. 밥에는 두 가지 곡물 이상을 섞지 않는다. 또 익히지 않은 야채를 두 종류 이상 반드시 곁들인다. 야채로는 당근, 오이, 토마토 등이 좋은데, 김치는 이들을 대체할 만한 영양만점 음식이다. 고추에 함유된 비타민의 양이 레몬의 10배나 된다니 한국인에겐 김치만한 보약이 없는 셈이다.

아침 식단에 제철 과일 한 가지도 곁들인다. 야채나 과일의 껍질에는 과육과 야채 속을 보호하는 면역성분이 들어 있다. 그러므로 과일이나 야채는 가급적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점심식사의 경우 섭취한 음식의 20~30%가 영양으로 흡수된다. 시간으로는 정오부터 오후 1시 사이가 가장 적당하다. 밥에다 한 가지 과일과 두 가지 익힌 야채를 곁들인다. 야채는 익힌 지 20분 안에 먹어야 한다. 이 시간이 지나면 영양소가 독소로 변한다.

섭취한 음식의 10%가 영양분으로 흡수되는 저녁식사는 오후 6시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늦어도 오후 8시 이전엔 식사를 끝내야 한다. 단백질을 모두 소화하는 데 4~8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저녁식사를 늦게 하면 잠자는 동안 위가 운동을 하므로 장기들이 휴식을 취할 시간이 없어진다. 오후 8시 이후에는 과일, 야채 할 것 없이 생식은 피한다. 이때 생으로 섭취한 음식은 독소로 변한다. 야식도 독소 축적의 원인이 된다.

자연에 순응하는 라이프스타일

먹을거리와 더불어 인간의 건강을 좌우하는 것이 생활습관이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라이프스타일은 큰 비용을 들이지 않으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지름길. 다음은 미세스 챈이 제안하는 자연친화적 생활법이다.

햇볕을 쬐라

태양 에너지를 받지 않은 먹을거리는 어떤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태양 에너지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고 긍정적인 사고를 심어준다. 반면 햇볕을 자주 쬐지 않는 사람은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자연과의 접촉이 적은 도시인에겐 마음을 열고 햇볕을 쬐는 여유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하루에 단 20분만이라도 따스한 햇볕과 바람을 느껴보자. 삶의 기운이 달라질 것이다.

쓰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는 뽑아라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플러그가 콘센트에 꽂혀 있다면 여기서 발생한 전기 에너지가 인체에 해를 끼칠 것이다. 심한 경우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전기담요 등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은 되도록 몸에서 멀리하는 것이 좋다.

땀을 인위적으로 막지 말라

무더운 여름날, 에어컨과 선풍기를 이용해 더위를 피하는 사람이 많다. 기온이 가장 높은 한낮에는 어쩔 수 없다 해도 적어도 수면 중엔 에어컨 바람을 쐬지 않아야 한다. 땀과 함께 인체의 더러운 분비물이 발산되는 만큼 땀이 흐르도록 자연스럽게 내버려두는 것이 좋다.

 

 

빨래는 자연바람에 말려라

전자제품 상가에는 신속한 건조기능을 자랑하는 신형 세탁기들이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외국에서는 드라이어를 사용해 빨래를 말리는 일이 일상적인데, 인위적인 열로 빨래를 말리는 것은 인체에 그다지 유익하지 않다. 어쩔 수 없는 경우에도 속옷만큼은 반드시 자연바람에 말리자.

산책은 되도록 아침시간에 하라

아침 공기가 저녁 공기에 비해 맑고 신선하다. 아무리 늦어도 오후 9시 이후의 산책은 피해야 한다. 산책을 할 때는 모래사장이나 잔디 위를 걷는 것이 좋은데, 단 토양이 오염돼 있지 않아야 한다. 공원 잔디의 경우 대개 소독약이 뿌려져 있으므로 이 위를 맨발로 걷는 것은 인체에 아주 해롭다.

건강한 기운의 사람들과 교제하라

밝고 긍정적인 태도와 표정을 가진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을 지속적으로 만나다 보면 자신의 기운도 약해진다. 함께 하는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상대방과 기(氣)를 주고받게 되는데, 다른 사람의 기를 받을 때 그 사람의 사고, 감정, 성격까지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므로 되도록이면 정의감 넘치고 마음이 바르며 매사에 긍정적인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야 한다.

몸은 가뿐, 에너지는 충만

내추럴 다이어트의 신봉자들은 “저렴한 비용과 어렵지 않은 실천방법이 이 다이어트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한다. 홍콩에 사는 유희준씨(47·리더십 전문가)는 내추럴 다이어트를 경험하며 몸과 마음이 가뿐해졌다고 털어놓았다.

“새로운 건강요법과 다이어트 방법이 나올 때마다 열심히 따라했습니다. 잠시 효과를 보기도 했지만 대부분 오래가지 않았어요. 그런데 내추럴 다이어트에는 특별한 애착이 생기더군요.

먼저 조상들의 삶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친밀하게 느껴져요. 또 ‘건강해지는 데는 큰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말이 맞고요. 내추럴 다이어트 방법을 실천하면서 식비가 평소 3분의 1로 줄었어요. 효과도 빨라 1주일 만에 그 효험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몸이 가볍고 머리가 맑아져요. 하루 종일 몸에 에너지가 넘칩니다. 이론은 좋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고 실행 방법도 까다로운 여타 다이어트에 비해 단순하고 저렴한 내추럴 다이어트를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내추럴 다이어트의 필수 아이템 고구마

변비, 비만 예방에 항암 효과까지

고구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력을 강화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고구마에 함유된 비타민 B1은 당질의 분해를 도와 피로회복에 좋다. 카로틴은 특히 눈에 좋은 영양소인데, 고구마를 꾸준히 먹으면 야맹증을 치료하고 시력도 회복할 수 있다. 특히 노란 고구마에는 베타 카로틴이 많아 항암효과도 뛰어나다.

섬유소의 대명사로 불리는 고구마는 알려진 대로 변비, 비만, 지방간, 대장암 등을 예방한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인슐린 분비를 줄여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또 고구마에 많은 칼륨 성분은 몸속에 남아 있는 나트륨을 소변과 함께 배출시켜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뇌졸중을 막는 효과도 있다.

고구마의 애칭은 ‘변비 해결사’. 풍부한 식물성 섬유가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장 속에 이로운 세균을 늘려 배설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특히 생고구마에서 나오는 ‘야라핀’은 변비 치료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간 크기의 고구마 한 개에는 성인이 하루에 섭취해야 할 양의 비타민 C가 함유돼 있다. 또 고구마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가열해도 50~70% 가량 남기 때문에 익혀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고구마를 자주 먹으면 십이지장, 대장, 직장 등의 활동이 원활해져 숙변이 제거되고 주근깨나 기미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게다가 노화를 예방하는 비타민 E가 풍부해 꾸준히 섭취하면 싱싱한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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