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New York은 CSI: Crime Scene Investigation의 3번째 스핀오프 시리즈로, 세계 최대의 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범죄 수사 드라마입니다. 기존의 CSI와 마찬가지로 고도의 의학 기술 및 과학 지식을 활용하여 범죄를 해결해 나가며, <랜섬>, <포가튼> 등에서 완숙한 연기를 보여주었던 게리 시니즈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6명의 수사관 모두가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로 인정 받는 전문가들이며, 매 사건 해결과정에서 나타나는 각각의 개성과 실력은 흥미와 더불어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오리지널 CSI 못지않은 재미와 더불어 “CSI: 뉴욕”의 색다른 즐거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CAST



맥 테이러(Mac Taylor)-게리 시니즈

CSI Level3(반장)
전문분야:전문자료 수집/분석
전직 해병대출신,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 근무한적 있다.9.11때 아내를 잃었다.




스텔라 보나세라(Stella Bonasara)-멜리나 카나카레데스

CSI Level2
전문분야:총기류




던 플랙 형사(Don Flack)-에디 카일

 




에이든 번(Aiden Burn)-바네사 펄리토

CSI Level1
전문분야:복안기법


 




대니 메셔(Danny Messer)-Carmine Giovinazzo

CSI Level1
전문분야:범죄의 재구성




맥 테이러(Mac Taylor)-게리 시니즈

검시관
전문분야:법의학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제(5월5일) OCN에서 첫방송이었는데 시간이 안 맞아 보지를 못한 뉴욕편..

아... 다음주는 꼭 챙겨봐야지....


댓글(5)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5-05-06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의 떡이네요 ㅠ.ㅠ;;;

놀자 2005-05-06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쩌나...언젠가 엠비씨에서 방송하겠죠..^^

놀자 2005-05-06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ㅡ.ㅡa 일부러 졸리 흉내를 낸건;;;;;;;
방송으로 입술 확인을 해야겠네요~ㅎㅎ

해적오리 2005-05-07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시리즈 정말 잼있는 것 같아요. 뉴욕편도 잼있겠죠? 전 주로 저녁밥 먹으면서 보는데 이렇게 비위가 강한 줄 저도 몰랐어요.

놀자 2005-05-08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명 뉴욕편도 재미있을것에요..^^
오오,,저는 밥먹으면서 본 적은 없지만 아마 제대로 못 먹을듯...(비위가 좀 약함;;)
 

CG! 필라테스는 아직 한국에 많이 알려지지 않아 요가와 혼동되기도 하는데, 어떤 운동인가?
마이클 물론 필라테스는 요가와 닮은 점이 많다. 하지만 요가는 정지동작이 많고 영적인 수행에 기초하는 데 반해 필라테스는 작은 동작의 반복, 식이요법과 병행하는 보다 과학적인 운동이다.

CG!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을 지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어떤 스타가 가장 기억에 남나?
리사 음, 곤란한 질문이다. 많은 스타들과 일을 했지만 누가 최고라고 말할 수는 없다. 스타들은 각자 개성이 강하고 몸 상태도 다르니까. 배우들의 경우 처음에 나와 만날 때는 완전히 망가진 상태다. 폭음, 폭식과 불규칙한 스케줄로 불어난 몸을 다음 촬영 때까지 멋지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체중 증가가 심한 매튜 페리 같은 경우가 특히 그렇다. 굳이 베스트를 꼽는다면 신디 크로포드. 그녀는 모든 면에서 모범적이다. 술도 담배도 하지 않는 깨끗한 생활을 하는 데다 누구에게나 친절하다. 수업 중에는 무척 진지해서 힘든 동작도 열심히 따라한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신디가 지금도 멋진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CG! 마돈나 덕분에 요가가 한국에서도 대중적인 운동이 되었는데.
마이클 물론 요가는 좋은 운동이다. 그러나 마돈나가 요가 한 가지만으로 멋진 몸을 갖게 된 것은 아니다. 댄서 출신인 마돈나는 웨이트 트레이닝, 요가,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열성적으로 하고 있다. 미디어는 항상 ‘그 시점’의 것만 주목하기 때문에 지금 그녀가 하고 있는 요가가 마치 전부인 양 여겨지는데, 무조건 따라하는 것은 별로. 멋진 몸을 만들기 위해선 균형 있는 생활이 중요하다. 필라테스도 요가도 다 좋은 운동이지만 한 가지로 효과를 볼 수는 없다. 운동과 식생활, 적극적인 삶의 태도 같은 것들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CG! 한국에 대한 인상은? 한국의 젊은 여성들에 대한 느낌은?
리사 한국의 여성들은 다들 너무나 날씬하다. 처음에 어찌나 놀랐던지 미국의 친구에게 전화해 “세상에, 여긴 뚱뚱한 사람이 한 명도 없어!” 라고 말했을 정도다. 이렇게 멋진 여성들이 왜 서양인의 체형을 부러워하나? 서양인과 동양인은 기본적인 체형이 다르다. 내가 아무리 동양인 같은 얼굴을 원해도 그렇게 될 수 없는 것처럼. 차이를 인정하고 건강한 몸을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
마이클 음식도 마찬가지다. 채소와 곡류를 위주로 하는 한국의 전통음식은 완전한 식품이다. 동양 사람들이 베이글, 피자, 파스타 같은 탄수화물과 지방이 가득한 서양 음식을 먹는 것은 몸의 균형을 깨뜨리는 것이다.

CG! 요즘 한국엔 얼짱, 몸짱이 붐이다. ‘진정 아름다운 몸’을 위한 조언 한 말씀.
마이클 한마디로 ‘Confidence!’
리사 동감이다. ‘여자라서 못 해, 못생겨서 안 돼’ 하는 패배주의적인 생각부터 버리자. 아름다운 겉모습도 아름다운 내면에서 우러나는 것이니까. 남을 모방하거나 부러워하지만 말고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을 갖자.
마이클 킹이 알려주는 멋진 다리를 만드는 필라테스 동작들! 카일리 미노그같이 매끈한 다리선을 위해.

▶ 동작1 - 엎드려서 다리 올리기

반듯이 엎드려서 교대로 두 다리를 서서히 들었다 내린다. 이때 허리와 엉덩이를 고정시키는 것이 관건. 상체는 고정시키고 다리의 근육만을 사용해 서서히 들어올린다. 히프와 등 근육을 들어올려 멋진 실루엣을 만들어준다.



▶ 동작2 - 옆으로 누워서 다리 올리기

허벅지 안쪽 부분에 많은 힘이 가해지는 동작. 옆으로 누워서 무릎을 구부린 채로 다리를 들어올린다. 구부린 다리 모양을 유지시키며 들어올리는 것이 포인트. 허벅지를 날씬하게 해준다.


▶ 동작3 - 무릎 구부리고 다리 올리기

동작 2의 변형. 한쪽 팔과 다리로 지탱하고 반대쪽 팔과 다리를 동시에 들어올린다.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 동작. 동작을 반복하는 동안 안정된 호흡을 유지해야 수월하다. 허벅지 안쪽과 허리선을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 동작4 - 팔, 다리 함께 들어올리기

다리를 위한 이번 세션에서 가장 큰 동작이지만 역시 천천히 해야 한다. 옆으로 반듯이 누운 상태에서 팔과 다리를 함께 들어올린다. 근육이 이완되는 이미지를 머릿속에 그리며 서서히 들어올리자.



필라테스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호흡과 여유. ‘들이쉬고, 내쉬고’ 하는 안정된 호흡을 유지할 것. 단시간에 효과를 보려고 급하게 여러 번 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근육이 이완되어 날씬해진 이미지를 머릿속으로 그리며 천천히 따라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추운 겨울,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차 한잔이 그립기 마련. 이왕이면 한잔을 마시더라도 몸에 도움이 되는 차를 마시는 것은 어떨는지. 아로마테라피 효과가 있는 허브차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한방 차까지 골라 마시는 재미가 있다.



■ 체질별로 마시는 다이어트 한방 차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태음인 율무차

비만 체질은 대부분 태음인이다. 체질적으로 음식에 대한 욕심이 많아 섭취 에너지는 과도하고 축적하려는 기질이 강한 반면, 소비 에너지는 부족한 편이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 혹은 부기가 안 빠지고 살이 돼버린다는 경우가 대부분 이에 해당. 습담과 같은 노폐물 배설을 촉진하는 율무차나 율무밥이 좋으며,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 두유에 타서 마시는 생식도 좋다.

How to
율무가 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약한 불에서 천천히 볶아 보관한다. 800cc의 물에 볶은 율무를 100g 정도 넣고 약한 불에서 20~30분 정도 달여 마신다. 하루 3회 식사 전에 마시며, 시중에서 판매하는 율무 가루를 이용해도 좋다.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 부족이 문제인 소음인 진피차

소화 기능이 약하여 섭취량 자체가 적으므로 비만이 되기는 쉽지 않은 체질이지만, 소화불량과 변비, 불규칙한 식사와 고열량의 군것질 등 잘못된 식사 습관과 운동 부족으로 비만을 초래할 수도 있다. 식사량은 적지만 상대적으로 고열량의 군것질이나 간식을 먹어 살이 찔 수 있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소식하는 것이 기본이다. 찹쌀밥 반 공기에 양배추, 당근, 부추, 고추 등을 위주로 한 식단이 적합. 한방 차로는 기운을 회복하고 온몸의 기를 순환시키는 데 효과적인 귤 껍질을 말린 진피차가 좋다. 소화 기능을 돕고 노폐물 배설에 좋은 생강차도 적합.

How to
껍질이 얇고 싱싱한 감귤 껍질을 깨끗이 닦아 그늘진 곳에서 바짝 말려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말린 귤 껍질과 물을 주전자에 넣고 물의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에서 끓인다. 취향에 따라 따뜻하거나 차게 마시며 하루 2~3회가 적당하다.



음주성 비만 위험 있는 태양인 오가피차

네 가지 체질 중 극소수이고 마른 체형이 많기 때문에 주위에서 쉽게 찾을 수는 없지만, 고민과 분노 등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술로 풀려는 경향이 있어 음주성 비만이 될 수 있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의 기가 원활하게 순환하지 못해 혈액순환 장애가 온다. 태양인의 스트레스를 덜고 몸을 가볍게 하는 데는 오가피차나 모과차가 좋은데, 특히 오가피차는 비타민 A·B가 풍부해 영양 작용 외에 신경 계통에도 효험이 있으며 신경통, 중풍 등에도 효과적이다.

How to
오가피를 주전자에 넣고 물을 부어 한 번 끓으면 불을 줄여 약한 불에서 뭉근하게 달인다. 찌꺼기를 체에 걸러내고 설탕이나 꿀을 넣어 마신다.



스트레스로 살이 찌는 소양인 구기자차

비만 환자 중 두 번째로 많은 체질. 성격이 급하며 식사 속도가 빨라 과식하기 쉽고 성격이 까다로워 이를 해소하려는 스트레스성 폭식이 많다.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정신을 안정시켜주는 구기자차, 대추차를 마신다. 특히 구기자차는 간장과 비장기능을 도와주는 역할을 해 피로 해소와 다이어트 실패로 인한 후유증 등에 효과적이다. 열을 내려주면서도 열량이 적은 보리밥류와 오이, 토마토 등의 과일, 채소류도 좋다.

How to
냉수에 재빨리 씻어 건진 구기자를 물을 부어 끓인다. 고운 빛이 나올 정도로 끓으면 불을 줄여 약한 불로 뭉근하게 달인 후 건더기는 체로 걸러 하루 3회에 나눠 마신다.



■ 효과에 따라 골라 마시는 허브차


캐머마일티 손발이 차갑거나 잔기침 등 인후통의 조짐이 보일 때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고 감기를 완화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시면 숙면을 취할 수 있고 생리통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두통, 소화불량 등에도 좋다. 주전자에 캐머마일 꽃을 넣고 1분 정도 약한 불에 달여 마신다.


페퍼민트티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차로 호흡을 편안하게 해주고 위액의 분비를 조절해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감기나 두통에 효과적이며 설사, 어지럼증, 메스꺼움, 소화불량 등에 좋아 기분 전환이나 식후 소화제로 마시면 효과적.


라벤더티 허브 중에 잘 알려진 라벤더는 유럽에서는 신경 안정을 위해 사용될 정도로 진정 효과가 있고 차로 끓여 마시면 긴장과 두통을 완화해 피로 해소와 숙면을 도와준다. 감기, 기침, 기관지염 등 호흡 기관에도 좋다.


로즈메리티 두통, 감기, 신경통뿐 아니라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등 피부 미용에도 좋아 화장품의 원료로 많이 사용된다. 근육 긴장을 해소하며 피로를 풀어주고 머리를 맑게 하며 저혈압과 비만에 효과적이다. 단 과용은 금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꼭꼭 꾹꾹 10분이면 "아 ~ 살 맛 나"

하루종일 신발 속에서 시달린 발에게 평소 당신은 어떤 '대접'을 하나.

얼굴처럼 화장품으로 호강시키지는 못하더라도 비누로 깨끗이 씻고 마사지해 주는 '예의'는 갖추고 있는가. 발은 주춧돌이다.

인체를 떠받드는 중노동을 하면서도 큰 불평 없이 소임을 다한다. 발은 인체의 거울이기도 하다. 어느 장기가 아프면 그 증상이 발에 나타난다.

발을 주무르면 피로가 풀리고, 특정 반사부위를 누르면 심하게 아픈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를 반사구라고 부른다.

한국발반사학회장을 맡고 있는 차병원 산모문화센터 김수자 발관리실장에게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발반사요법을 들어봤다.

고종관 건강팀장<KOJOKW@JOONGANG.CO.KR>



발반사요법을 하는 첫째 목적은 혈액순환이다. 발은 제2의 심장으로 불린다. 발로 내려간 혈액이 다시 심장으로 U턴하는 부위다. 발을 강하게 주무르고, 마사지하는 것만으로 걷는 것과 같은 혈액 펌핑 효과가 있다. 노폐물은 신장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한다.

둘째 목적은 신경 반사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발바닥에 있는 인체 감각기관의 자극이 대뇌에 전달되고, 이 정보가 다시 인체의 각 기관에 전달돼 기능이 촉진된다.

셋째는 면역력 향상이다. 인체 호르몬 대사를 활성화해 몸 안에 쌓인 피로물질을 배출하고, 자연치유력을 높인다.

발반사요법을 시행할 때는 처음과 마무리가 중요하다. 요령은 항상 기본 반사구 자극을 하라는 것. 기본 반사구의 시작 부위는 신장의 반사부위인 용천(그림 참조)이다. 신장-수뇨관-방광-요도의 순서로 각각 상응하는 부위를 누른다. 비뇨기계가 중요한 것은 이곳이 혈액에 있는 노폐물을 걸러내고, 필요한 영양성분를 흡수하는 재활용기관이기 때문이다.

정맥마사지도 반드시 거쳐야 할 순서다. 발에 정체되기 쉬운 혈액을 심장 쪽으로 이동시켜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이다. 발에서 시작해 종아리까지 마사지한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임산부, 당뇨 환자, 수족 냉증 여성, 오래 앉아 있는 학생에게 효과가 있다.

발반사요법은 난이도 높은 기술을 요하지 않는다. 발가락 사이는 미끄러지듯, 발바닥은 손으로 누르거나 주먹으로 두드린다. 또 발등은 엄지손가락으로 밀어주는 등 골고루 자극하면 된다. 지압봉이 없으면 볼펜의 뭉툭한 부분을 이용한다. 지그시 비비면서 아플 정도로 3~5초 동안 누른다. 종아리 마사지는 심장 방향으로 15~20분간 시행한다.



1. 뇌의 반사부위

(두통, 스트레스, 눈의 피로)

용천을 4초씩 3회 자극한 뒤 손으로 마사지한다. 엄지발가락 아랫부분을 3~4회 반복해서 누르거나 쓸어준다. 그리고 지압봉으로 위에서 아래로 긁어내린다. 다시 엄지손가락으로 엄지발가락 밑을 4초씩 3~4회 누르고, 엄지발가락을 감싸고 주무른다.


2. 척추의 반사부위

(요통, 뒷목의 뻣뻣함)

엄지손가락에 크림을 묻히고 목뼈의 반사부위인 엄지발가락 중간부위부터 지압봉으로 부드럽게 긁어준다. 그리고 그림과 같이 손으로 마사지하면서 내려간다. 흉추의 반사부위는 발 안쪽 약간 위에 있다. 밑에서 위로 올리듯 9회 이상 미끄러지듯 자극한다.


3. 소화기 계통의 반사부위

(복부 팽만감, 소화불량, 위통, 구토)

위장의 반사부위는 활처럼 휘어진 아치부위의 위쪽이다. 십이지장은 위장 반사부위 바로 아래쪽이며, 췌장은 위장.십이지장 반사부위가 만나는 지점에 있다. 위장-십이지장-췌장의 순서로 4초간 3회씩 봉의 둥근 부분으로 누른 뒤 손으로 마사지하듯 풀어준다.


4. 임파계 반사부위

(면역력 증진, 피로, 감기 예방)

그림처럼 두 손으로 발을 감싸고 지압해 내려간다. 그리고 지압봉으로 발등에서 발목을 향해 4~5회 누르듯 긁어 올린다. 감기를 예방하려면 발가락 사이의 임파 반사부위를 자극한다. 특히 엄지발가락과 둘째발가락 사이를 손으로 마사지한다.


5. 생식선 반사부위

(생리통, 불면증, 정력 감퇴, 갱년기 장애)

발바닥 뒤꿈치에 있는 난소와 고환의 반사부위를 봉의 납작한 부분으로 위에서 아래로 9회 이상 미끄러지듯 자극한다. 그리고 뒤꿈치 윗부분의 자궁과 전립선의 반사부위를 아래에서 위로 9회 올려준다. 마지막으로 발부터 무릎까지 3회 마사지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성공 확률 높다, 원정혜가 제안하는 쉬운 홈 요가
 
1. 가슴 답답, 호흡기가 안 좋을 때 → 뱀 자세

엎드려서 양 손바닥을 겨드랑이 옆으로 가져간다. 숨을 내쉬어 체내의 탁기를 내보낸 후, 들이쉬면서 상체를 최대한 젖혀 시선이 천장을 향하게 한다. 이때 뒤꿈치는 붙이고 괄약근을 강하게 조인다. 숨을 참았다 내쉬면서 자세를 풀어준다. 약 3회 반복.

양발을 벌리지 말고 팔꿈치가 몸에서 떨어지지 않게 할 것. 하복부를 지나치게 들지 말아야 한다.

2. 울화병, 상기증에 좋다 → 마음을 정화시키는 풀무 호흡

반가부좌로 앉는다. 양손을 배 위에 얹어서 숨이 들어가고 나갈 때, 하복부가 충분히 음직이도록 가볍게 누른다. 1초에 숨을 마시고, 1초에 숨을 내쉰다. 한 번에 10~15회씩 3회 반복. 화난 감정을 안정시키며, 몸과 마음을 정화시킨다.

가부좌를 틀 때 왼발이 올라오면 실패. 여자는 오른손과 오른발이 하늘을 향하게 가부좌해야 한다.

3. 지끈지끈 한 두통 → 토끼 자세

등 뒤에서 양손을 깍지 낀 뒤 무릎 꿇고 앉는다. 숨을 들이쉬면서 팔을 위로 올리고 내쉬면서 상체를 앞으로 내밀어 정수리가 바닥에 닿도록 한다. 약 1분~1분 30초간 멈춰 있는다.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동작으로 온몸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머리를 맑게 한다.

요통이 있거나 디스크 증세가 있는 사람은 크게 통증을 느낄 수 있으므로 삼갈 것. 물구나무서기가 두렵거나 할 수 없는 상태라면 대신 토끼 자세를 취한다. 물구나무의 효과를 다소나마 얻을 수 있다.

4. 변비, 소화불량, 소화 기관이 안 좋을 때 → 활 자세

배가 바닥에 닿도록 엎드린 후 무릎을 위로 구부린다. 양손을 등 뒤로 뻗어 양발을 잡는다. 숨을 내쉰 후, 다시 들이쉬면서 상체를 위로 들어준다. 이때 고개를 젖혀 천장을 바라본다. 양 무릎이 바닥에서 떨어질 만큼 다리를 들어준다. 하복부만 바닥에 닿게 해 활 모양을 만든 후 호흡을 최대한 참았다가 내쉬면서 내려온다. 최소한 3회 이상 반복한다. 하복부를 자극해서 내장 기관을 강화한다.

무릎이 지나치게 많이 벌어지면 하복부에 기운이 모이지 않는다. 딱 골반 넓이만큼만 유지한다.

5. 신장, 방광이 안 좋거나 요통이 심할 때 → 메뚜기 자세

손등이 바닥에 닿게 양팔을 쭉 뻗은 후, 양 손바닥이 허벅지 위쪽 임파선을 받치도록 양손 끝을 몸의 안쪽으로 가볍게 모은다. 숨을 내쉬어 체내의 탁기를 내보낸 후, 들이쉬면서 이마나 턱이 바닥에 닿게 한다. 허리의 힘으로 양다리를 최대한 든 후, 내쉬면서 내린다. 3회 이상 반복한다. 방광, 신장을 자극하여 생식 기능과 신장 기능을 향상시킨다. 남자가 메뚜기 자세를 취하면 특히 정력 증진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다리 들 때 무릎을 구부리면 효과 없다. 이마나 턱이 바닥에 닿게 해야 경추에 무리없이 척추 전체가 자극된다.

6. 찌뿌드드한 어깨 결림 → 쟁기 자세

천장을 보고 누운 후 숨을 들이마시며 다리를 올린다. 양쪽 손끝으로 허리를 받친 후 양발이 바닥에 닿을 수 있도록 한다. 허리가 완전히 넘어가면 양 손바닥을 깍지 낀 채 바닥에 내려놓는다. 이 자세로 복식 호흡을 하면서 버틸 수 있는 만큼 버틴다. 초보자는 1분부터 시작해서 2분, 5분으로 늘려간다. 쟁기 자세는 눌려 있던 척추 신경을 이완시켜, 척추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목과 어깨 부위 긴장을 풀어줘서 오십견을 예방하는 데도 특효.

좌우가 심하게 불균형한 사람이나 디스크 환자는 쟁기 자세를 취하면 심한 통증을 느끼므로 무리하지 말것. 턱과 가슴선이 맞닿게 해야 갑상선이 자극되는 효과가 있다.

홈 요가, 왜 자꾸 실패할까
1. 자세를 교정해줄 사람이 없다
요가는 정확한 동작과 호흡이 생명. 한 동작을 하더라도 정확히 알고 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 예를 들어 ‘손바닥과 발바닥이 위를 향하느냐 아래를 향하느냐’, ‘목과 시선을 어디에 두느냐’ 등이 중요한데, 혼자 따라하다 보면 그런 미묘한 부분을 놓치기 쉽다. 심지어는 틀린 동작을 취해도 객관적으로 교정해줄 사람이 없으므로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2. 아무 때나 시간 날 때 불규칙적으로 한다
집에 있다 보면 의지가 약해져서 시간 날 때 불규칙적으로 하기 쉽다. 요가는 일정한 몸의 상태로 지속적으로 해야 효과를 본다. 원래 요가하기에 가장 좋은 때는 ‘해 질 때’와 ‘해 뜰 때’. 하지만 그렇게 맞출 수 없다면 하루 중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빨래를 돌리면서’, ‘밥을 하면서’ 중간중간에 짬을 내어 하는 요가는 효과가 없다. 집일지라도 요가를 하는 시간만큼은 혼자서, 조용히, 집중해서 해야 한다.

3. 개별 맞춤 지도를 받을 수 없다
여러 동작을 따라하다 보면 각자의 몸상태에 따라 유난히 잘되는 동작이 있고, 잘 안 되는 동작이 있다. 예를 들어 서서 앞으로 구부리는 자세가 힘들고 잘 안 되는 사람은 간과 신장이 안 좋은 것. 이렇게 어떤 자세가 유난히 힘들다면 비슷한 효과를 내는 보다 쉬운 동작을 배워야 하는데, 획일적인 요가 교재로는 맞춤 지도를 받는 것이 불가능하다. 요가의 강약을 조절해가며 배울 수 없는 것이 홈 요가의 단점.

4. 비디오테이프의 모든 동작을 따라한다
혼자 요가를 하다 보면 비디오테이프를 틀어놓고 여러 동작을 무작정 반복하기 쉽다. 특히 혼자 하다 보면 중간에 그만두거나 어려운 동작은 따라하지 않는 등 열성적으로 하지 않게 된다. 그러나 요가는 무성의한 여러 동작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자세를 찾아 지속적으로 해주는 게 중요하다. 여러 동작을 취해보고, 자신의 기혈 흐름에 도움이 되는 동작들로 3~5동작 정도만 찾아내서 매일 반복한다.

5. 식후 또는 식전에 요가를 한다
요가는 보통 식후 2~3시간 후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뱃속에 음식이 가득 찼거나 너무 허기졌을 때는 기혈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 요가 후에도 1시간 정도 지나서 식사를 해야 요가의 좋은 기운이 오래간다. 요가 직전과 직후에 물을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6. 머릿속에 딴생각을 한다
요가(Yoga)란 산스크리트어로 ‘뛰어다니는 말의 고삐를 잡는다’는 뜻으로, 요동치는 마음을 요가 수행으로 잡는다는 것. 요가는 마음의 수양이 꼭 함께 따라야 한다. 따라서 적어도 요가를 하는 순간만큼은 걱정이나 고민, 스트레스 등은 날려버리고 좋은 생각, 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만 효과가 있다.

 
홈 요가,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법
 
1. 전신거울을 세워두고 한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동작을 객관적으로 보면서 동작을 취해야 한다. 혼자 할 때는 모르지만 거울로 확인해보면 의외로 엉성하게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에 놀라게 된다. 거울로라도 동작을 체크해보는 게 도움이 된다.

2. 편안한 복장으로 집중해서 한다
가능하면 혼자 있을 때, 집 안의 가장 트인 공간에서 5분 정도 마음을 가라앉힌 후 집중해서 따라해야 한다. 그리고 요가 전과 후에는 꼭 환기를 시켜야 한다. 복장은 몸을 죄지 않도록 편안하게 입어야 하며, 레깅스나 타이트한 쫄바지, 스타킹 등의 몸을 죄는 옷은 피한다. 요가를 할 때는 피부 호흡이 원활해야 하기 때문에 화장도 지우고 브래지어나 액세서리들도 다 빼야 한다.

3. 이불 대신, 요가 매트를 꼭 구입하라
원목마루에서 요가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 방석이나 이불은 미끄러져서 다칠 수 있으므로 절대 깔지 않는다. 따라서 홈 요가를 결심했다면 꼭 요가 매트를 구입할 것. 목을 땅에 두고 꺾는 자세는 경추를 다칠 수 있으므로 특히 조심할 것.

4.‘호흡’을 무시하면 허사
모든 요가 동작마다 호흡을 반드시 맞춰서 해야 한다. 동작에 맞는 호흡이 따라주지 않으면 어떤 요가 동작도 몸에 제대로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각 동작마다 ‘들이쉬는 숨’과 ‘내쉬는 숨’의 동작 등 호흡을 동작에 맞춰서 달리해야 한다.

5. 음양을 맞춰서, 지속적으로 반복해주는 것이 중요
한 가지 동작을 했다면 꼭 ‘좌우’, ‘앞뒤’로 밸런스를 맞춰서 해줘야 효과가 있다. 요가에서도 음양의 조화가 중요하므로 모든 동작은 양방향으로 균형 있게 해줘야 한다. 또한 따라했을 때 무리가 없고 몸이 개운해지는 동작 위주로 꾸준히 반복해주는 게 중요하다.

6. 요가 후의 행동도 몸에 영향을 끼친다
요가 수행이 끝난 후에는 헬스장이나 사우나 등에 가지 말 것. 심지어는 요가 직후 부부관계를 하는 것도 안 좋다. 기혈의 흐름을 역행해 몸이 더 지치고 안 좋아진다. 요가 후의 맑은 기운을 수행 후까지 유지해야 효과적이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해적오리 2005-05-07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네요.성공 확률이 높다니 저도 함 해볼랍니다. 퍼가용.

놀자 2005-05-08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4번하고 6번은 제대로 못해요..ㅠ.ㅠ 님은 성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