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고영양 아이크림 - 30ml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눈가 주름은 10대 후반부터 서서히 진행된다고 보시면 되고 20대면 벌써 전 부터 관리가 들어가서야하죠. 나이 들어서 고운 피부 유지의 기본은 눈가,입가 주름관리 인 것 같아요. 그래서 특별히 눈가에 신경쓰는데요. 그래서 여러 제품들을 써봤고. 지금도 쓰고 있는데 마몽드 고영양 아이크림은 만족스러운 제품에 속합니다.

마몽드 제품은 대체적으로 순한편에 속합니다. 특히 눈가에 잘 못 바르면 눈이 퉁퉁붓고 눈물나고 그렇잖아요. 아이크림 같은 경우는 자극없이 효과가 큰 제품을 선호 하는 편입니다. 그러면서 가격은 고가가 아닌 제품을요. 그러나 아이크림으로서 효과가 크다고 볼 수 없다고 할까요.. 10~20대 전용으로 괜찮지만 30대 이후는 더욱 고탄력 성분을 쓰셔야 합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바르고 나서 자극도 없고요. 향도 부담없이 은은합니다. 트러블이라던지 부작용은 없습니다. 이 점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오랜시간 지속적으로 눈가에 탄력을 주지 못하지만.. 아직 주름이 없고 미리미리 관리의 목적이라면 이 제품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젊은 때부터 너무 고탄력 성분을 쓰시면 진짜 나이들어서는 오히려 피부가 잘 받아들이지 못하죠.(너무 길들어진 탓에....)

기능성 제품은 나이에 맞게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봄철 가장 구입하고 싶은 메이크업 아이템 1순위는 아이섀도. 겨우내 사용하던 어두운 컬러 대신 프레시한 봄 컬러로 화사하게 변신해보자.

Green
봄의 대표 컬러라고 할 수 있는 그린 컬러는 피부도 화사하게 만들어 젊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그린을 잘못 사용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으므로 피부는 되도록 깨끗하게 표현하고, 지나치게 비비드한 컬러보다는 컬러감이 느껴질 정도로만 은은하게 표현하는 것이 기본 테크닉. 라이트한 민트 컬러와 펄이 들어 있는 그린 컬러를 적절히 활용한다.

How to Make-up
1. 눈두덩 전체에 아주 연한 민트 컬러나 화이트 섀도를 펴 바른다. 다음 컬러의 발색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2. 베이스 컬러보다 한 톤 정도 진한 그린 컬러로 다시 한 번 고루 펴 바른다. 피부가 흰 편이라면 옐로 컬러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컬러 섀도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한 번에 진한 컬러를 사용하지 않는 것. 잘못하면 아이섀도만 동동 떠 보이기 쉽다.
3. 사용한 섀도를 쌍꺼풀 라인에 한 번 더 칠하거나 한 톤 진한 그린 컬러를 덧바른다. 그런 다음, 블랙 라이너로 눈썹 사이를 메우듯이 얇게 라인을 그린다.


Violet
여성스러운 바이올렛 컬러는 겨울에 이어 봄에도 유행이다. 다만, 겨울보다 더 밝아지고 가벼워진 것이 특징. 핑크와 바이올렛을 믹스하거나 화이트 또는 실버와 함께 사용하면 화사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입술에는 베이비 핑크 계열을 사용하고 펄감이 있는 립글로스로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How to Make-up
1. 연한 핑크 컬러로 베이스를 펴 바른다. 베이스를 바를 때에는 너무 작지 않은 브러시를 사용한다.
2. 가벼운 바이올렛 컬러를 눈두덩과 눈 아랫부분에 바른다. 눈매를 강조하고 싶다면 화이트 섀도로 눈 앞머리 부분을 한 번 터치한다.
3. 펄감이 있는 바이올렛 컬러를 쌍꺼풀 라인에 바른다. 이때 펜슬 타입의 섀도를 사용하면 눈매가 더욱 돋보인다. 또는 가는 브러시에 물을 묻혀 섀도를 바르면 컬러감이 더욱 살아난다. 블랙 라이너로 마무리.


Pink
소녀의 이미지를 주는 핑크 컬러는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컬러이기도 하다. 진한 핫 핑크보다는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는 베이비 핑크나 은은한 펄이 들어 있는 로즈 계열의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무난하다. 볼에는 핑크 컬러의 블러셔를 살짝 바르고 입술에도 로즈 계열의 립스틱을 사용한다.

How to Make-up
1. 아주 연한 핑크 섀도로 눈 전체에 베이스를 깐다.
2. 눈두덩에 펄이 들어 있는 핑크 컬러 섀도를 펴 바른다. 눈 아랫부분도 빼놓지 않고 바른다.
3. 한 톤 진한 핑크 컬러를 쌍꺼풀 안쪽에 바른다. 눈매를 강조하고 싶다면 짙은 핫 핑크를 가는 섀도용 브러시로 라이너를 그리듯이 바른다. 그런 다음, 블랙 라이너로 눈매를 또렷이 만든다. 블랙라이너를 사용할 때는 눈썹 사이를 메우듯이 최대한 얇게 그린다.


Silver
퓨처리즘의 영향으로 의상뿐 아니라 메이크업도 실버와 골드, 펄이 트렌드. 겨울에는 골드가 유행이었다면 올봄에는 라이트한 골드 펄을 믹스해서 사용하는 것이 유행이다. 실버 메이크업은 화이트 펄과 함께 사용하면 시크하게, 골드와 함께 사용하면 고급스러워 보이므로 취향에 맞게 활용한다.

How to Make-up
1. 베이지나 크림 컬러의 섀도로 베이스를 깐다. 베이스를 깔 때에는 펄감이 없는 것을 사용한다.
2. 실버 컬러의 섀도를 쌍꺼풀 라인과 언더라인에 고루 펴 바른다.
3. 펄감 있는 화이트 섀도나 펜슬로 눈 앞머리 쪽에 컬러감을 준다. 펄이 들어 있는 섀도를 사용할 때에 블랙 라이너는 필수. 블랙 마스카라로 눈썹을 풍성하게 마무리한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놀자 2007-05-24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인적으로 실버로 하는 걸 좋아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밥상을 바꾸자
사실, 먹거리는 어느 것이 좋고 나쁘다고 말하기가 어렵다. 개인에 따라 경우의 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먹거리는 어떻게 생산되었느냐가 관건인데, 그것을 가려내는 것 또한 하늘의 별 따기다. 그렇다고 질병으로 괴로워하는 가족을 보면서 포기할 수도 없는 노릇. 해답은 단 하나다. 몸에 이로운 음식은 취하고, 해로운 음식은 피하는 것.

건강 청신호, 채소
몸속 독소만 제대로 다스려도 알레르기성 질환은 충분히 나을 수 있다. 때문에 피를 맑게 하는 엽록소,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이 많은 녹황색 채소를 늘 섭취하는 게 좋다. 주의할 점은 채소라고 해서 다 좋은 게 아니라는 것. 무엇을 먹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생산된 것을 먹느냐가 관건이다. 특히 유전자 조작 콩은 과다한 육류 섭취보다 몸에 더 해로울 수 있다. 무엇보다 수입산인지 국내산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유기농 식품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고, 그 다음으로는 제철 야채를 구입하는 게 안전하다. 제철이 아닌데 무리하게 키운 야채는 화학비료, 농약 등에 노출되게 마련이다. 잎이 크거나 색깔이 너무 짙은 것, 잔털이 적거나 뿌리가 너무 굵은 것도 피하자.

자연산 비타민 C가 최고
비타민 C와 E, 비타민 A 혹은 베타카로틴은 손상된 신체조직을 복구한다. 하지만 인공적으로 제조된 비타민이 아니라 음식 속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이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연에서 섭취하는 비타민이 아닌 비타민 제제를 장기 복용하면 부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다. 미국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비타민 보충제의 과다 투여로 어린이 두통이 증가하고 근육 운동 능력이 감퇴되고 있다고 한다. 100% 천연 과즙이라 외치는 음료도 마찬가지. 과즙을 농축하는 과정에서 비타민과 미네랄이 파괴되기 쉽다. 그보다는 야채와 과일, 곡류 등으로 자연 그대로의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학조미료는 독약이다
화학조미료는 특수 체질을 가진 사람에게는 독성물질이 되기도 한다. 천식을 앓던 오스트리아의 한 여고생은 화학조미료가 가미된 음식을 먹은 후 사망했다. 화학조미료의 성분인 MSG가 암을 일으키는 물질이며, 뼈의 성장을 멈추게 할 뿐 아니라, 천식과 구토, 두통을 유발한다는 보고가 계속 나오고 있다. 화학조미료보다는 버섯, 무, 멸치, 다시마 등을 이용하면 안전하고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 특히 다시마에는 단백질, 지방, 당질, 칼슘, 철, 요오드,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영양 백화점, 현미잡곡밥
밥이 보약이다. 하지만 이 말은 씨눈과 쌀겨, 배유 부분에 들어 있는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을 함께 섭취했을 때에나 해당되는 이야기다. 씨눈을 제거한 흰쌀을 먹어서는 밥이 보약이 될 수 없다. 때문에 쌀겨와 씨눈을 남긴 현미를 섭취하는 게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 특히나 쌀겨에 함유된 비타민 E는 과산화지질을 없애는 효과가 있으며, 쌀겨의 유분은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보습 효과가 있어 가려움증을 동반한 만성 피부질환에 좋다. 갑자기 흰쌀에서 현미로 바꾸기 어렵다면 오분도쌀(쌀겨층을 50% 벗겨낸 쌀)이나 칠분도쌀(쌀겨층을 70% 벗겨낸 쌀)로 밥을 지어 먹어도 좋다. 이때에도 가능하면 무농약,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신선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식기가 안전 밥상의 마침표다
먹거리만큼이나 조심해야 할 것이 식기다. 여러 가지 유해한 소재가 식기를 만드는 데 사용되기 때문이다. 톨루엔, 디이소시아네이트, 시안화수소 같은 독성물질을 품은 일회용 종이컵 등에 음식을 담아 장기간 섭취하면 정신이상, 우울증, 방향 감각 상실, 간과 신장의 이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알루미늄 호일과 랩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알루미늄 호일이 산화되면 맹독성 발암물질을 발산해 치명적일 수 있다. 황토로 빚은 옹기 그릇, 일반 유리 제품, 스테인리스로 된 그릇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흰색 설탕의 공포
흰설탕은 바로 흡수되어 피곤할 때 쉽게 에너지를 줄 수 있다. 하지만 과다 섭취하면 혈당치가 급격하게 변화되어 몸의 균형 상태가 깨진다. 또한 체내에서 분해될 때 칼슘을 빼앗아가고, 면역세포의 활동을 저해하는가 하면 각종 대사 기능을 방해하는 작용도 한다. 이 같은 문제 때문에 흰설탕 대신 대체 감미료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상당히 위험한 대안이다. 올리고당, 물엿의 원료가 되는 수입 옥수수 전분은 유전자 조작 옥수수를 원료로 했을 가능성이 높고, 화인스위트, 그린스위트의 원료가 되는 아스파탐은 동물 실험에서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졌기 때문. 따라서 현미 등으로 만든 조청이나 꿀, 원당인 황설탕, 흑설탕을 사용하기를 권한다.

건강 조작하는 유전자 조작 식품
유전자 조작 식품은 우리 몸의 조절 능력을 교란한다. 따라서 우리 몸은 그 물질을 독 혹은 병원균으로 인식하고 제거하려고 애쓴다. 그 때문에 새로운 독소를 만들어내며 이 과정에서 알레르기 증상이 생긴다. 이것이 바로 유전자 조작 식품이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독이 되는 이유다. 콩, 옥수수, 토마토, 감자 등을 재료로 한 통조림 혹은 가공식품은 유전자 조작 원료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가려낼 자신이 없다면 아예 이런 식품군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실내를 바꾸자
집 안 가득 우리 몸에 해로운 생명체와 요소들이 득실거린다. 단지 보이지 않을 뿐이다. 부엌에는 유해가스가, 싱크대 속에는 알 수도 없는 화학물질이 자리 잡았고, 새로 들여온 비싼 가구며, 예쁘기만 한 꽃마저도 독을 뿜어댄다. 제대로 들여다보고 적당한 퇴치법을 강구하지 않으면, 가족들이 시름시름 앓게 된다. 맑은 공기를 위한 필수 생활수칙을 꼭 지키도록 하자.

바람 드는 곳에 건강이 든다
화학적 민감성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환기다. 신속한 환기와 자연 환기가 모두 가능해야 한다. 신속한 환기는 창문을 활짝 열어놓으면 되고 자연 환기는 창문을 약간만 열어놓고 지속적으로 외부 공기가 드나들도록 하면 된다. 창틀에 설치하는 ‘격자형 공기 취출구’도 두 가지 동일한 작용을 한다. 깨끗하고 습도가 낮은 환경을 유지해야 하는 부엌과 욕실은 자연 환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므로, 환풍기나 공기 여과장치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

집먼지 진드기 퇴치 작전

집먼지 진드기를 한 번에 박멸하는 것은 무리다. 개체수가 많을뿐더러 번식 속도 또한 매우 빠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조리 없앤다 하더라도 새로운 진드기 군체가 곧 생겨날 것이다. 그러니 완전 소탕은 포기하자. 다만, 집먼지 진드기의 위험성을 기존의 10% 수준으로 줄이자. 우선 자주 환기하고, 습도를 낮게 유지하고, 강력한 진공청소기로 카펫을 자주 청소하고, 침구는 자주 햇볕에 일광욕을 시킨다. 무엇보다 집먼지 진드기는 고온에 약하므로, 커튼이며 침대 커버, 이불 등을 55~60℃의 물로 일주일에 한 번씩 세탁하는 게 좋다.

깨끗한 청소를 위한 천연 제품
가정용 청소 제품은 분명 강력한 세정력을 지녔다. 하지만 그 맹독성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가정의 청결을 위해서라는 핑계를 접고, 조금만 수고를 감수한다면 구석구석 숨어 있는 천연 청소 제품과 만날 수 있다. 붕사와 옥수수 녹말, 레몬주스, 베이킹소다, 식초 희석액 등이 바로 그것. 이들은 각각 옷의 얼룩 제거와 냄새 흡수, 설거지와 청소 등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물론, 친환경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화분 하나로 실내 공기 바꾸기
집 안에 놓을 화초를 현명하게 선택하여 적절하게 관리하면 그 식물이 실내 공기를 바꿔준다. 일부 식물은 잎과 뿌리를 통해 공기 중의 오염원을 제거하는 까닭이다. 식물이 흡수할 수 있는 실내 오염원은 포름알데히드, 일산화탄소, 벤젠, 담배연기, 오존 등이다. 호접란과 왜소형 대추야자, 국화, 거베라, 스파디필룸, 튤립, 관음죽, 양치류 등이 바로 공기 정화 식물들. 하지만 꽃이 많이 피는 식물은 꽃가루 때문에 위험하다.

연소 부산물의 오염 줄이기

부엌과 다용도실로부터 집 안 전체로 해로운 가스와 오염 입자들이 퍼질 수 있다. 때문에 그곳에는 건강에 관한 위험 경고문을 부착해도 좋다. 연소 부산물이 외부로 배출되도록 수송관, 굴뚝 또는 파이프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환기시설을 갖추자. 만약 환기시설을 설치할 수 없다면 창문을 열어두는 것을 잊지 말자. 새로운 가스 온수기를 살 때는 공인된 연소장치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가스나 석유기기는 가능하면 전기기기로 교체할 것을 권한다.

바람이 숨 쉬는 풍욕을
풍욕은 공기를 이용하여 산소를 공급하고 노폐물을 빼는 방법이다. 숨쉬기만으로도 몸속에 있는 일산화탄소를 이산화탄소로 만들어 가스로 배출할 수 있다. 풍욕은 보통 하루 4~8번 정도, 해뜨기 전과 해지기 전에 하면 효과적이다. 옷을 벗은 채 창문을 열어두고 담요를 덮었다 벗었다 하는 동작을 반복해 모공을 열어 노폐물을 배출하고 산소가 들어가게 하면 된다.

살균·살충제, 사람도 죽인다

살균·살충제는 아주 독성이 강하다. 이를테면, 모기향은 알레트린 농약을 나무가루와 섞어 만든 것이다. 거기에 색과 향을 내기 위한 화학약품도 들어간다. 대부분의 살균·살충제가 그렇다. 붕산염, 벤진, 포름알데히드 등으로 잔뜩 버무려진 것들이다. 사람이 다량으로 마시면 구토, 설사, 두통, 무력감 등의 증세를 보인다. 따라서 모기향보다는 모기장이나 방충망을 이용하고, 라벤더, 제라늄, 페퍼민트 등의 허브로 모기나 벌레를 쫓는 게 현명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블랙)엔자임플루스크럽 200X2개+홍삼파우치3개 총460g 정품〃 / 바디스크럽
엠포엠
평점 :
단종


목욕 할때 그냥 바디 클렌져로만 끝내면 뭔가 개운 한 맛이 덜 합니다. 그렇다고 매일 목욕할때마다 때타월로 때를 밀고 싶지도 않고요. 그래서 선택 한 것이 스크럽입니다.

스크럽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플루 스크럽 같은경우는 좀 강력하달까요? 그래서 하고 나면 무지무지 시원하고 피부를 만져보면 맨들맨들 합니다. 아주 깨끗하게 각질이 제거가 되었지요.저는 성인(20대)치곤  민감하고 여린 피부이지만 그래도 성인이니깐요. 어느정도 스크럽 쓰고 나서 아프다는 건 없어요. 뭐 무엇보다. 힘을 세게 줘서 사용하지 않고 살살 문질러 주니깐 그렇겠지요.(스크럽 사용시 절대 세게 박박 문지르지 마세요!)

그러나 플루 스크럽이 강력한 편이라서 아이나 청소년 피부가 사용하기엔 아플겁니다.(고등학생은 괜찮을지도...^^?) 그러니 여린 피부를 지닌 어린 분들은 절대절대 피해주시길 바랄게요..;

같이 딸려온 로션은 무난한 편입니다. 안 바른 것 보단 바른 것이 훨 좋지요. 스크럽으로 피부 자극을 주었으니 진정제 역할로도 좋고. 더욱 피부가 촉촉해졌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전 아마 계속 목욕시마다 스크럽을 꼭 사용할 것입니다. 피부에 큰 자극이 없는 한 플루 스크럽이 젤 시원한 것 같습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날개 2007-05-23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개 세트인데 가격도 괜찮군요..^^

놀자 2007-05-30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가격 참 만족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