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사]

나우 23


 

 

 


[북박스]
나와 그녀의 XXX 4

 

 

 

 



[삼양출판사]
세키레이 4

 

 

 

 



[학산문화사]
센타로의 일기 29
안녕 자두야 11
매지컬 JXR 3
창천의 권 13
라세츠의 꽃 2
정체불명 새색시 1


 

 

 

 


[대원씨아이]
펀치 2
러브 다이어리 33
리틀점퍼 4
라이어 타운 2
낙원 루우트 6
소장판 H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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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완전판 바람의 검심 5,6
오오쿠 2
풀의 꽃 2
소녀화첩 2

 

 

 

 


[학산문화사]
최종진화적소년 얼라이브 11
해황기 31
레이디 빅토리안 20
야구천국 (단)
엘리트 건달 33

 

 

 

 

 


[대원씨아이]
짱 47
팜 시리즈 28
Good job 6
그래도 역시 네가 좋아 (B愛)


 

 

 


[북박스]
여름거미 7
꼴찌 동경대 가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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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요소가 부합된 한 여자의 페이드 아웃 되어가는 설정은 참 흥미롭게 재미있었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절대 잊지 않으려고 하는 노력하는 모습 그리고 아닌 척 하지만 사라지고 싶어하지 않는 여자의 마음도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지만  애절한 마음이 글로 제대로 표현 되지 않은 것 같아서 그게 참 아쉽네요. (번역의 문제 일 수도 있겠지만요.)

마지막에는 혹시 여자 주인공이 다시 부활해서ㅡ_ㅡ; 아름다운 사랑을 하지 않을까 생각했던 내 생각은 철저히 빗나가고 말았네요. 오히려 그게 더 식상한 엔딩이였겠지요.(역시 난 식상한 인간이었어;) 암튼 사라져가는 여자를 사랑함으로써 남자는 하나의 아픈 성장통을 겪고 성숙해지는 모습에서 이 작품은 연애소설을 가장한 아픈 성장소설로 보는 것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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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컨셉인지 도통 모를 사진들...ㅎ;;

이쁜 애들을 왜 울려?? 혹시 광고에 쓸려고

찍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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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세번째 이야기 / 다이안 세터필드 (★★★★)

 

표지부터가 굉장히 읽고 싶게 만들었던 책이었고 미스터리물 치곤 상당히 판매량도 좋은 작품이죠. 기대를 크게 가지고 보던 책이어서 그런가 뭔가 큰 반전을 바랬는데 보던 중 저는 나름 반전이 예상이 되어서요. ㅡ_ㅡ;;;;;;;;;;별 한개 뺐습니다. 그러나 음산하고 매혹적인 분위기 그리고 무엇보다 주인공의 끝 없는 책 사랑 그리고 자주 등장하는 고전 책들 소개(?)또한 이 책의 보는 즐거움이었죠.

사서 보는데 절대 아깝지가 않은 오랜만에 괜찮은 작품을 읽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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