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히로시의 유명한 작품이라면 모든 것이 F가 된다 가 있죠.
본격 추리물 작품이라 예전부터 찜해두었는데.(언제 읽으련지; 까마득합니다.;)
무튼, 그 작가의 신작이 나왔는데 제목부터 범상치가 않네요.

차례를 보니 더욱 특이합니다.ㅡㅡ;
어서
 기회를 마련해 두 작품 다 읽어보고 싶네요.

 

 19세미만 구독불가라는 딱지가 붙고 랩핑이 될 정도라니 대체 얼마나 잔인하고 충격적일까나?ㅡ_ㅡ?  구독불가 딱지가 붙지 않아도 굉장히 잔인하교 쇼킹한 추리물도 참 많았는데 이건 완전 밀봉까지 해두었으니 상~당~ 히 궁금 할 수밖에.... +_+ 게다가 평이 좋은 작품이기도 하고 +_+

 

 


브로크백 마운틴 영화로 나왔을때 원작을 읽고 싶었는데 덤으로 주시니...^^; 좋아!

 

 

 

 총 두권으로 구성된 책. 한권의 책가격이 15000원...압박이 심하네..
그러나 스토리나 배경이 맘에 들고 스케일도 상당할 것 같아서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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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 시작부터 맨 마지막 장을 읽을때까지 지루할 틈도 없이 그 다음 상황이 계속 궁금하게 만들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총 3부 구성으로 스케일도 나름 크죠. 1부는 런던 부두에서 작업중 통에서 금화와 여자의 손 등장 그리고 통의 실종 추적. 2부에선 파리에서 살해사건 추적 3부에선 누명 쓴 남자를 구하기 위해서 탐정이 다시한번 사건 재추적!!

1부에서 2부까지 경감들의 활약, 3부에서는 탐정의 활약... 그 추적해나가는 과정이 작가의 특유의 현실성을 잘 반영하여 더욱 집중이 되고 재미있었던 같아요. 놀랄만한 반전은 없습니다. 범인도 2부에서 대략 독자들도 짐작을 할 수 있고요. 이 작품은 그런 관점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경감과 탐정의 추적과정의 매료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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