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야 히 마이야 후 마이야 호 마이야 하~아
마이야 히 마이야 후 마이야 호 마이야 하~아
마이야 히 마이야 후 마이야 호 마이야 하~아
마이야 히 마이야 후 마이야 호 마이야 하~아

 

 

알쏭 달쏭 글쎄 넌 모르겠지.
신비로운 눈빛이 널 부르는 걸 피하지마.
즐겨. 느~껴.
이제야 비로서 오 내 꿈속 맡은 주인은 바로 너~야 너~라니까!

Call ma Touch ma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 누나의
마음을 봐 사랑 가득해.
나이 따위 뭐가 어때!

Hold ma Kiss ma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 누나의
꿈을 찾게 믿어주겠니?
너와 영원히 머물게.

항상 그림대신 알콩 달콩.
달콤하게 살아 볼래.
너의 덫에 끌려 묶여.<아무데도 못가!>
찜했어 너만이 내게 보이는
동안 못가 별수 없어.

 

 

Call ma Touch ma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 누나의
가슴에 와. 거부 안 할께.
나만 믿어. 따라만 와.

 

 

Hold ma Kiss ma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 누나의
손을 잡아.바로 안길께.
너하나면 난 행복해.

 

 

마이야 히 마이야 후 마이야 호 마이야 하~아
마이야 히 마이야 후 마이야 호 마이야 하~아
마이야 히 마이야 후 마이야 호 마이야 하~아
마이야 히 마이야 후 마이야 호 마이야 하~아

 

 

Call ma Touch ma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 누나의
마음을 봐 사랑 가득해.
나이 따위 뭐가 어때!

 

 

Hold ma Kiss ma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의
누나 누나 누나의
꿈을 찾게 믿어주겠니?
너와 영원히 머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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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6-06-11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 이 노래가 와 닿는다. 이게 나이 먹고 있다는 사실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