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방 책장에서 꺼낸 책,,,,,
시계태엽 오렌지를 읽고 있었는데..
도저히 이 책 집중이 안된다..
주인공과 그 무리들 정말 쌩양아치~ 글을 읽는거 자체가 짜증이나서.
이 책은 잠시 접고 창가의 토토를 집어 들었다..
창가의 토토가 훨 집중 잘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