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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끼 모두에 해당되는 얘기지만 식사를 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탄수화물, 단백질, 섬유소, 비타민 등의 각종 영양분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밥을 먹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일단 탄수화물의 경우는 한 공기의 밥을 통해 충분히 섭취할 수 있으므로 그다지 신경 쓸 바가 못 된다. 나머지 영양분들은 어떨까? 단백질은 달걀, 우유, 고기, 어패류, 두부 등에 많이 들어 있는데 이중에서 2∼3가지 정도를 먹으면 깨끗이 문제 해결. 채소나 해조류에 많이 들어 있는 섬유소는 한국의 일반적인 밥상이라면 많으면 많았지 적게 섭취할 가능성은 적다. '김치 없인 못 살아.'를 외치는 민족이다 보니 배추나 무 같은 것이야 거의 매 끼니마다 먹는 것이고 김치 외에 콩나물, 오이, 당근 등의 채소나 김, 미역 등의 해조류에서 2∼3가지 정도를 더 차리면 된다.
비타민, 철, 인 등의 영양분은 소량이 필요하지만 결핍될 경우에는 괴혈병, 각기병, 빈혈 등의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영양분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은 영양분 별로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일일이 설명하는 것은 힘들고 다만 편식만 하지 않는다면 대개의 경우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사실만 알아두도록 하자. <모범적인 식단은 기사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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