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 있을 때와 걸어 다닐 때의 올바른 자세
고개는 뒤로 젖히고 가슴은 앞으로 내밀고 골반은 뒤로 빼주어야 하며 발끝을 11자로 자연스럽게 모은다.
♣ 부엌에서 일할 때 올바른 자세
부엌에서 장시간 서서 일할 경우에는 11자로 가지런히 다리 모양을 갖추고 간혹 발판을 이용해 양쪽 발을 번갈아가며 올려놓아 피로를 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때 상체는 곧게 펴고 가능한 한 고개를 곧게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 잠잘 때 올바른 자세
바로 잘 때는 목베개를 하고 곧게 누워서 자되, 목베개가 없으면 수건을 적당한 높이로 말아서 목의 맨 아랫부분에 대고 되도록 어깨 쪽으로 당겨서 목의 자연적인 곡선을 만들어줘야 한다. 이때 머리 뒷부분은 바닥에 닿게 하고 턱을 약간 들어서 뒤로 젖혀주고 목과 어깨의 힘을 뺀다. 목베개의 높이는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신의 팔뚝 굵기면 무난하다. 옆으로 잘 때는 목높이와 일치한 높이의 베개를 베어 척추가 일직선이 되도록 하고, 무릎은 약간 구부려 포개 는 것이 좋다.
♣ 머리 감을 때 올바른 자세
아침마다 허리를 굽히고 머리를 숙여서 세수하거나 머리를 감는 것보다는 매일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이때 뒤로 돌아서서 고개를 젖혀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 의자에 앉을 때 올바른 자세
척추에 가장 적게 무리를 주는 의자의 각도는 150도이며, 이때 등받이는 목의 높이까지 와서 목을 뒤로 젖혔을 때 머리를 받쳐줄 수 있어야 한다. 엉덩이 부분을 뒤로 뺄 수 있도록 등받이의 맨 아랫부분은 약간 뒤로 들어가 있어야 하고, 등받이의 중간 부분은 볼록하게 앞쪽으로 나와 있어야 한다. 의자의 높이는 앉았을 때 무릎이 엉덩이의 높이보다 약간 올라간 정도가 좋고 이때도 발끝 모양을 11자로 모으는 것을 잊지 말자.
♣ 운전할 때 올바른 자세
의자의 각도를 100~110도로 조정하고, 목받침대의 높이를 귀높이보다는 높고 머리의 맨 위 정수리보다는 낮게 조정해야 된다. 그리고 목은 뒤로 젖혀 뒷머리를 목받침대에 대고 운전하는 것이 목과 어깨의 근육을 긴장시키지 않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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