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작품
1위 스쿨럼블 9권(관련글:스쿨럼블)
강담사의 주력 만화잡지인 소년매거진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인 코바야시 진의 작품으로 은근 슬쩍 쏠쏠하게 재미를 주고 있는 말장난, 개성있고 다양한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개그 장면들의 폭주 등 학교에서 벌어지는 즐거운 사건들, 친구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에피소드들 속에서 매번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만화입니다. 주간소년매거진의 자매지인 매거진 스페셜에서 별도의 체인점(?)까지 운영(연재)되면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작품입니다.
2위 현시연 6권
4년생, 아지랑이 일기 등의 작품으로 현실적인 문제들을 진지하게 풀어내며 국내에서도 고정적인 팬층을 가지고 있는 키오 시모쿠의 작품입니다. 그동안 키오 시모쿠가 발표해오던 작품과는 너무나 다른 내용을 보여주며 상당한 충격을 주기도 하였던 작품으로 알면 알수록 즐기는 재미가 늘어나는 만화입니다.
3위 지팡구 19권
누계 900만부 돌파!
침묵의 함대를 통해서 국내에서도 상당한 화제를 낳았던 카와구치 카이지의 작품으로 이번에는 2000년대, 남미의 내전에 투입된 일본 자위대의 이지스함이 우연히 시간을 거슬러 2차 대전의 격전지 속에 나타나게 된다는 설정으로 시작하며 작품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받아들이는 우리들에게는 상당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며, 상당한 연출과 재미를 주고 있는 작품입니다.
4위 토쿄 언더 그라운드 14권(완)
아라쿠 아키노부가 스퀘어 에닉스의 "월간 소년 간간"에서 인기리에 연재하였던 작품입니다. 모처럼 마음을 다지고 새로운 학교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려는 주인공 루미나가 또 다른 동경의 지하세계의 싸움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국내에서도 애니메이션을 통해 알려져 있는 작품입니다. 이번권으로 이 작품도 완결을 맞이하네요.
5위 충사 6권(관련글:충사)
앞머리에 가리워진 왼쪽눈동자, 입에 적당하게 꼬나물고 있는 담배, 마치 원피스의 상디를 연상시키는 벌레술사 깅코가 그려내는 기이한 순수의 이야기입니다. 우르시바라 유키가 강담사의 애프터눈에서 연재하고 있는 작품으로 공포 혹은 기담일 지도 모르는, 다소 황당한 이야기 속에서 작가는 상상할 수 없는, 혹은 은폐 시켜왔던 이야기들을 통해 독특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6위 디어보이스 ACTII 19권
누계 3500만부 돌파!
미소년 군단이 등장하는 농구만화 디어 보이스입니다. 현재 야가미 히로키가 강담사의 소년지 "월간 소년매거진"에서 인기리에 연재하는 스포츠 만화로 소년지에 연재하는 더파이팅이나 슬램덩크 같은 스포츠물에서 주로 보이는 만화적 연출이 더해진 과장을 통한 힘있고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보다는 등장 인물들간의 감성묘사나 갈등 구조에 비중을 두며 나름대로 확실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입니다.
7위 사쿠라 대전 4권
게임은 물론이고 수차례에 걸쳐 애니메이션 시리즈로도 제작되어 국내에서도 많은 팬층을 가지고 있는 동명의 게임으로 유명한 작품을 베이스로 강담사의 월간 매거진Z에서 만화화되어 인기리에 연재하고 있는 만화입니다. 원작과 비교한다면 다소 힘에 붙이는 모습들이 눈에 띄긴 하지만 나름대로 코믹스판만의 매력도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8위 러브얀 5권
구제불능 노총각 백수의 사랑을 이뤄주기 위해 나타난 사랑의 전사!!
타마루 히로시가 강담사의 만화잡지인 월간 애프터눈에서 인기리에 연재하고 있는 작품이나 국내에서는 일본과는 달리 많은 인기를 얻지 못한 채 출판사의 부도로 인해서 잊혀져 가고 있는 작품입니다. 매니아의 3박자를 섭렵한 주인공과 함량 미달의 천사가 만나 펼치는 러브 어택(?) 과정에서 벌어지는 즐거운 에피소드가 함께 하고 있는 만화입니다.
9위 소라의 날개 7권(관련글:소라의 날개)
"농구는 신장(Height)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심장(heart)으로 하는 것이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앨런 아이버슨이 남긴 명언을 연상시킬 정도로 신체적 핸디캡을 지닌 주인공이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동료들과 함께 정신적 그리고 기술적으로 성장해 가는 내용을 그리고 있는 주간소년매거진이 탄생시킨 또 하나의 농구만화입니다. 더 파이팅의 작가 모리카와 죠지 역시 극찬하고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10위 사무라이 디퍼 쿄우 32권
1000명을 베었다는 전설적인 인물 귀신같은 심홍색 눈동자의 쿄우, 그리고 평범한 약장수인 쿄지로. 어찌보면 이제는 식상한 설정과 전개일지도 모르겠지만 그 안에서 재미를 이어가며 강담사의 주간소년 매거진에서 인기리에 연재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전향적인 매거진의 작품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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