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어둡고 험난한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고갯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
어둡고 험난한 이 세월이 비슷한 여행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과 위로를 줄 수 있기를.
<베드로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