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옷차림색상으로 보는 심리

 

 

빨간색 계열

-주목받고 싶거나 발언권을 얻고 싶을 때 입는다

-입사를 앞두고 면접을 볼 때엔 피해야 한다

 

노란색이나 흙색계열

-새로운 것을 흡수하거나 배우려고 할 때 입는다

-자신을 강조하기 위한 포인트 색상으로 효과적이다

-튀고 싶지 않거나 어떤 행동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때에는 입지 않는다

 

녹색계열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야 할 때 입는다

-자신의 진심을 보여주려고 할 떄 입는다

 

파란색계열

-권위적이지만 검정색 보다는 한결 친근한다

-신뢰할 만하고 의지할 만한 사람으로 보이게 한다

-자칫 보수적이고 지루하게 보일 수 있다

-아이디어를 내야 하는 회의나 자신의 생각이 튀어 보이는 것을 원할 때에는 입지 않는다

 

갈색 계열

-상담을 해주거나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어야 할 때 입는다

-사람들이 자신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싶어 할 때 효과적이다

-자칫하면 너무 평범해 보일 수 있다

 

보라색 계열

-자신감을 표현하고 싶을 때 입는다

-너무 개인적으로 보이므로 어떤 조직에 속해 있다는 걸 강조하고 싶을 때엔 입지 않는다

-마음이 어지럽거나 우울할 때엔 더 우울해질 수 있으므로 피한다

-안정감을 드러내는 데엔 취약하다

 

분홍색 계열

-온화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느끼게 해준다

-엄격한 옷차림을 중화시킬 때 좋은 색이다

-자칫하면 가볍고 신뢰감이 없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면접이나 인터뷰 때엔 입지 않는다

 

흰색계열

-정직하다는 메시지를 주고 싶을 때 입는다

-얼굴이 창백하거나 생기가 없는 사람은 피한다

 

검정색 계열

-권위적이고 결단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을 때 입는다

-옷의 구색을 맞추기에 자유로운 색이다

-냉담하고 차가워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입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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