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의 원인
춘곤증의 원인은 아직 과학적으로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지는 않으나 겨울 동안 움츠렸던 인체가 따뜻한 봄날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호르몬 중추신경 등에 미치는 자극의 변화로 나타나는 일종의 피로로 볼 수 있다.
봄이 되면 밤이 짧아지고 피부의 온도가 올라가며 근육이 이완되면서 나른한 느낌을 갖게 되는 것이다. 또한 봄이 되면 활동량이 늘면서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는데 겨우내 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생기는 영양상의 불균형이 춘곤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
춘곤증의 증세
춘곤증은 겨울 동안 움추리면서 운동이 부족한 사람이나 과로가 쌓인 사람에게 심하게 나타난다. 춘곤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피로감, 졸음 외에도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을 들 수 있다. 또는 갑자기 식욕이 없고 기운이 없으며 가슴이 뛰고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오르는 등 마치 갱년기 증상과 비슷한 신체적 변화를 경험하는 경우도 있다.
춘곤증을 몰아내는 숙면 생활법
숙면에는 양파가 효과적이다.
양파 반쪽을 썰어서 칼집을 내고 머리맡에 두면 잠을 쉽게 이룰 수 있다.
또한 베갯속을 바꿔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솜 베개를 메밀로 채우면 머리를 차게 해주기 때문에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냉온욕 또한, 피로 회복과 숙면을 도와주기 때문에 춘곤증 해소에 아주 좋다.
비타민 B1과 C가 많은 음식
비타민 B1 : 보리, 콩, 계란, 시금치, 돼지고기, 깨소금, 붉은 팥, 강낭콩, 땅콩, 잡곡밥 등
비타민 C : 과일, 야채, 냉이, 달래, 쑥갓, 미나리, 씀바귀 등
춘곤증 예방 체조
1.. 깍지끼고 숙이기
다리를 모으고 등 뒤로 깍지를 낀 채
숨을 들이마시면서 천천히 상체를 숙였다가 숨을 내쉬면서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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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지개 켜기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 채숨을 들이 마시며 양팔을 최대한 들어 올리면서 목을 완전히 늘려준다. |
3.. 손 모아 솟대자세
다리를 넓게 벌리고 양손은 검지손가락을
세우고 깍지를 낀 채 위로 올린 후 상체를 왼쪽으로 돌리며왼 무릎만 굽혀서 상체를 약간 뒤로 젖혀 준다. 그렇게 좌우 2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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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허리 돌리기
일어서서 양손을 허리에 대고 천천히 좌로 한 번 우로 한 번 돌린다. |
5.. 무릎 펴기
앉아서 한쪽 다리를 들어 무릎을 펴며
고개를 뒤로 젖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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