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 아침마다 찜질방 가신다..한번 가더니 찜질방 맛을 아신 것이다.
거기에 가시는 것 까지 뭐라 말 하고 싶지 않은데...ㅡ.ㅡa
집에 돌아온 뒤 바로 침대로 직행하더니 잔다...ㅡ.ㅡ;
그럼 저녁은 누가 하느냐??! 내가 하는 것이다..ㅠ.ㅠ
저녁엔 식사 준비 안해도 정신 없이 바쁜데, 저녁식사까지 책임지려니 바쁘다 바뻐..........
요즘은 공부하다 말고 고민한다...무슨 음식을 해야 할지??????...ㅡ.ㅡa
그 고민 상당히 괴롭더라......ㅜ.ㅜ
그나저나 내일은 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