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인파 속에서 길을 잃었다...
만원 버스에서 밟히고 구두에 치었다.
친한 친구와 사소한 말다툼 끝에
서로의 아픈 부위를 찔렀다..
일년 삼백육십오일...
사람들 속에서,, 상처만 남는다.
혼자 살 수는 없는 걸까?
혼자라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 혼자이기를 꿈꾸지만....
정작 혼자가 되면,,
외로움이란 이름의 그림자와 함께,,
잠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