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백 ㅣ 브라운 신부 전집 1
G. K. 체스터튼 지음, 홍희정 옮김 / 북하우스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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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가 창조적인 예술가라면,탐정은 비평가에 지나지 않지.-9쪽

두개의 열매가 열리는 나무가 자라는 정원에
가까지 가지 말라.
두개의 머리를 가진 인간이 죽음을 당했던 악마의 정원에 발을 들여놓지 말라.-51쪽

지옥과 같은 고통스런 작업에서 탄생하는 것이 예술작품만은 아니니까요.
범죄도 그 일부입니다.-95쪽

인간은 선한 일에 있어서는 일정 수준을 유지할 수 있네만,
나쁜 일에는 그 수준을 유지할 수가 없다네.
점점 더 내리막길을 향해 내달릴 뿐이지.-136쪽

다른 사람들도 모두 바닥을 내려다보았다.
플랑보는 프랑스인다운 과장된 놀란 몸짓과 함께
소리를 질렀다.... 그 거만하게 서 있는 커다란 수위의 다리 사이로
하얀 눈 위에 잿빛 발자국이 선명하게 죽 이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맙소사. 보이지 않는 인간이다.!"-169쪽

브라운 신부는 종이를 내려놓기 전에 씌어져 있는 글을
세 번 읽어보았다. 종이에는 '나는 내 손으로 죽는다. 하지만
이것은 살인이다.!' 라고 적혀 있었다.
그것은 분명 읽기도 힘들고 흉내내기도 힘든 퀸튼의 필체였다.-207쪽

범자자로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이권은 항상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바로 행동에 옮길 수 있다는 거죠.-2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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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4-02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개 단편중..읽은 단편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