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 실제로 백과사전이 필요한 시기는 초등학교 입학 이후지만, 아이들의 궁금증이 커지는 6~7세 무렵 구입하면 여러모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전집류의 학생백과보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시리즈물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시리즈물의 경우 아이의 특성과 수준에 따라 낱권으로 구입할 수 있어 보다 경제적이다.
Best_비주얼박물관(웅진닷컴/총 70권/정가 77만원) 영국 돌링 킨더슬리사와 웅진이 함께 만든 주제별 학습대백과사전. 인류 시초에서부터 현대문명에 이르기까지 동식물, 사회, 과학, 역사 등 광범위한 내용이 총망라되어 있다. 8천6백여 장에 달하는 실물 그대로의 생생한 사진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총 60권이었던 비주얼박물관이 최근 70권으로 증편되어 새롭게 출시되었다. 70권 전집은 방문판매로만 구입이 가능하고, 60권 전집은 중고서점에서 30% 정도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Best Junior_라루스 어린이백과, 왜그런지 정말 궁금해요『라루스 어린이백과』는 1백40년 전통의 프랑스 라루스 출판사가 만든 책.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기자기한 그림과 묻고 답하는 식의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물의 생활, 생명, 우주, 사람의 몸 등 주제별로 나뉘어 있고, 크기도 작아 들고 다니면서 펼쳐볼 수 있는 것이 장점. 총 14권. 다섯수레 출판사가 펴낸 『왜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는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아이들의 궁금증을 질문으로 만들고 그것에 대답하는 형식을 취해 자연과 역사에 대한 지식을 제공한다. 시원한 판형, 선명한 색채, 요점을 쏙 짚어주는 설명들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낱권으로 구입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