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함에 담아 두었다고 해서 다사진 않는다. 아직은 돈 벌 능력이 없다...ㅜ.ㅜ 알바도 그만둔지 오래다.
가까운 도서관에서 빌려보든 돈을 열심히 모아 사서보든 꼭 보긴 해야지...ㅡ.ㅡ;; 잊지 말고!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보고 싶다.......
켈님 리스트 보다가 발견했다...
이건 왠만하면 꼭 사서 봐야지!
소장하고 싶다. .... 지금 임시 특가로 싸게 팔던데..
얼릉 돈 모아 사야지.!!!!
폴 오스터 작품 하면 다들 달의 궁전이라 한다.
이 작가가 나와 맞을려나?!!ㅡ.ㅡ
운빈현님이 뉴욕 삼부작 벤트선물로 주셨는데..
←요 작품이라도 어서 읽어야지.....
이 작가도 나와 맞을지는 잘 몰겠다.
미스하이드님이 선물로 주신...ㅡ.ㅡ;;
옥스퍼드 운하 살인사건도 아직 안본..;;
진짜 재미있다고 하던데.....
csi에 빠져서 보고 싶은...ㅡ.ㅡ;;
어려우면 어쩌나...;;;
모모 작가 책들.
보고 싶다..언제 보려나...ㅡ.ㅡ;;;;;;;;;;;;;;;
아직 읽어야 할 책들 가득인데..항상 여기저기 돌아댕기며...ㅡ.ㅡ;;
보관함에 책만 열심히 담기에 정신없다........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