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끝자락에 걸려 바둥바둥 거리는 일곱 인생들...
일본 현대사회를 그린 단편소설이지만.
한국도 포함이다. 일본 만만치 않은 삶을 살고 있는 우리네들...
보는내내 답답함이 밀려온다..
우리가 원하는 삶은 이게 아니지 않는가?
그러나 우린 왜 이런 길을 걷고 있는거지....